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투자이익 우위…보험이익 창출 물음표 [IFRS17 3년차 대응력]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5-07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AI로 금융사고 막는다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하나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금융시장 선도에 나서고 있다.AI 기반 신FDS로 보이스피싱 예방하나은행은 2018년 금융권 최초로 전기통신금융사기(대포통장·보이스피싱)...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업무·내부통제 AI혁신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우리은행이 은행장 직속 ‘신사업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금융상담서비스, 산학연계 교육, 내부 시스템 고도화 등 다각도의 전략을 추진하며 AI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복잡한 상품도 맞춤형 지...
2025-05-07 수요일 | 우한나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AI로 새 고객경험 선사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신한은행은 디지털혁신단 산하에 AI유닛과 AI연구소를 설립해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도 "AI·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기술을 내재화해 금융서비스에 접목함으로써...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이환주號 국민은행, 고객보호 AI혁신 만전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이환주 국민은행장은 취임 후 꾸준히 직접 다양한 주제의 심층토론회를 주재하며 'One KB'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금융 혁...
2025-05-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2인대표 체제 장·단점 공존…만장일치 정답 없어 [증권사 ‘투톱’ 사령탑 힘 실린다 (하)]
증권사 사업 분야의 전문성이 보다 심화되면서 복수 대표 체제 유용성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 국내 증권사 각자(공동)대표 체제 현황, 1인 사령탑과 투톱 체제 각각의 장점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증권사...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AI로 IRP 맞춤 운용’ 삼성자산, 퇴직연금 판 흔든다 [퇴직연금, AI를 만나다 (2)]
퇴직연금 시장에 디지털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로보어드바이저(RA) 서비스가 새로운 운용 대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주요 금융사의 전략과 변화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5-05-07 수요일 | 홍지인 기자
김성환의 ‘글로벌 한투’ 약진…투자상품 라인업 강화 [새 바람 1년, 증권사 CEO 평가 (4)]
장수 CEO(최고경영자) 세대교체와 쇄신 인사로 지난 2024년 증권업계는 다수의 '새 얼굴' 대표를 맞이했다. 증권 사령탑들의 첫 1년여간 경영성과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2025년 계획도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
2025-05-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혁신 새 전략 [2025 한국금융미래포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빅데이터 분석, 블록체인, 클라우드, 양자 컴퓨팅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기술혁신이 본격화합니다. AI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발전하고 있습니다. AI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문...
2025-05-07 수요일 | 홍기영 기자
‘민관합심’ 금융AI, 금융 생태계 ‘확’ 바꾼다 [비욘드 AI, K-금융의 미래]
금융권의 생성형 AI 도입이 빨라지고 있다.도입 속도에 더해 활용 범위도 넓어지면서, 금융사 내부통제와 보이스피싱 예방에 까지 활용되는 모습이다.이 같은 금융 AI 확산의 배경에는 금융지주들의 선제적인 AI 전략...
2025-05-07 수요일 | 김성훈 기자
“효심도 금융으로”…증권사, 고령자 맞춤 서비스 경쟁
고령사회 진입이 가속화되면서 증권업계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에 속속 나서고 있다. 어버이날을 맞아 자녀 세대가 부모님의 노후 재무 설계를 점검하거나 자산관리를 대신 도와주는 일이 늘...
2025-05-06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 지주계 수익성 1위…대출자산 확대 추진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채수웅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보증부 대출 중심 포트폴리오로 지주계 수익성 1위를 달성했다. 타 저축은행과 달리 수익성이 안저화되어 있는 만큼 대출 자산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6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
2025-05-0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늘의 별자리 운세] 5월6일(화)
물병자리 (1.20 ~ 2.18)인덕이 있다고 과신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재물을 잃는 걸로 화가 끝나고 이를 찾으려고 하다가 건강까지 잃을 수 있으니 적은 재물이면 주선했다고 생각하는 게 상책이다....
2025-05-06 화요일 | 편집국
[오늘의 운세] 5월6일(화) 띠별운세
음력 4월9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다소 역부족이란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48년생,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야 한다.60년생, 물질적 도움보다는 정신적 도움이 더 필요하다.72년생, 마음이 답답해지...
2025-05-06 화요일 | 편집국
어린이날 하루가 다르게 쑥숙 크는 우리아이…사고·질병 대비 자녀보험으로 해볼까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자녀를 키우다보면 병원 갈일이 상당히 많다. 특히 어린이집에 들어가면 수족구병이나 독감에 옮기거나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골절 등으로 자녀가 아픈 경우가 많다. 성장주기 별 질병, ...
2025-05-0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어린이날 주식·펀드 '투자 첫 걸음' 선물 어때요
어린이날에 자녀들에게 주식 한 주, 적립식 펀드를 선물하는 것은 투자 교육 첫 걸음이 될 수 있다. 특히, 일찍이 복리 투자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을 수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2025-05-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부처님 오신 날 오늘의 운세(5월5일,음력 4월 8일) 띠별-별자리
음력 4월8일 (부처님 오신 날)쥐띠 : 도처에 해가 없으니 신수가 태평스럽다.48년생, 처음엔 흉하나 이 흉한 것이 나중에 가서는 길함으로 변하리라.60년생, 마음을 급하게 먹지 마라. 시간이 가면서 늦게 할수록 일...
2025-05-05 월요일 | 편집국
지주 전환 대신 저축은행 매각...실리 챙긴 SBI홀딩스 한국시장 전략 향방은 [SBI-교보생명 시너지]
오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으로 경영 전반 어려움을 겪었던 교보생명에 SBI그룹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한 가운데, 추가로 SBI저축은행까지 인수하며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교...
2025-05-04 일요일 | 김다민 기자
SBI저축은행 인수에 은행업 진출 효과…SBI캐피탈·인베스트먼트 추가 시너지 낼까 [SBI-교보생명 시너지]
오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분쟁으로 경영 전반 어려움을 겪었던 교보생명에 SBI그룹이 구원투수 역할을 자처한 가운데, 추가로 SBI저축은행까지 인수하며 파트너십 관계를 강화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교...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작년보다는 주춤했지만…신한라이프·KB손해보험·KB라이프 등 금융지주계 보험사 순익 선방 外
올해 1분기 금융지주계 보험사 신한라이프, KB손해보험, KB라이프 등이 작년보다는 주춤했지만 지주계 계열사 중에서는 선방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 중 순익 1위를 KB...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JYP Ent.'·외인 '비에이치아이'·개인 '쎄크'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년 4월28일~5월2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5-05-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하이브'·외인 '한화오션'·개인 '한화오션'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년 4월28일~5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5-05-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5월 나들이 고민된다면…삼성화재 로보카폴리·현대해상 어린이체험 전시회
5월 가정의달에는 자녀가 있는 부모라면 나들이 장소 선정에 고민이 깊어진다. 특히 5월 5일은 비가 와 야외로 나가는데 제한이 이 있다. 보험사들은 어린이날을 기념한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고려할 만 하다...
2025-05-0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4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5-04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키움저축은행 '아이키움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5-04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21%…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크크크회전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5월 1주]
5월 첫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1%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연 3.21...
2025-05-04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