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나서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가 농번기를 맞이해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각지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에 나섰다. 13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배 농가를 찾은 임규원...
2025-06-1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강원농협, 농축협 개별근로관계법 및 면접관 실무 순회 교육 실시
강원농협(본부장 김경록)은 지난 12일 강원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인사·노무 담당자 및 경제사업장 책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별근로관계법 및 면접관 실무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이...
2025-06-1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충남본부,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 위한 내부통제 실시
NH농협은행 충남본부(본부장 박장순)는 13일 관내 농협은행 지점을 방문해 현금 시재조사 및 사고예방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을 펼쳤다. 특히 박장순 본부장 및 충남본...
2025-06-13 금요일 | 이동규 기자
공사비·미분양 상승에 중소건설사 줄도산…DSR 3단계로 '첩첩산중'
국내 건설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졌다. 원자잿값과 인건비 상승,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경색, ‘악성 미분양’ 확대, 수도권과 지방 간 시장 양극화, 그리고 정부 규제 강화 등 복합 악재가 겹치면서 중견 건설...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핀산협, 특허청과 핀테크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핀산협)은 특허청(청장 김완기)과 함께 국내 핀테크 기업의 지식재산(IP)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오늘(13일) 오후 3시 30분...
2025-06-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CIB 명가 재건 순항···은행-증권 시너지 기대[부활하는 우리금융③]
"혁신역량을 갖춰 기업 금융 명가의 위상을 되찾아야 합니다"임종룡 회장이 지난 2024년 신년사에서 제시한 목표이자 당부다.임 회장은 취임 후 기업여신 규모를 끌어올리는 등 노력을 이어왔고, 우리금융 내부 뿐만...
2025-06-13 금요일 | 김성훈 기자
웰컴저축은행, 자체 개발 금융전산프레임워크 ‘웰코어’ 상용화
웰컴저축은행(대표 김대웅)이 자체 개발한 금융 표준개발 프레임워크 ‘웰코어(WELCORE)’를 상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웰컴저축은행은 자체 금융전산프레임워크 개발을 목표로 지난 2023년 웰코어 개발 프로젝트를 ...
2025-06-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반도건설, 위험성 평가 대회·간담회 개최…상생·안전경영 실천
반도건설이 전국 시공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선발대회 및 협력사 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반도건설은 지난 3월부터 시공 중인 전국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자체 위험성평가 우수사...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시동…현건·SK에코·코오롱글로벌, 해상풍력 기술력 눈길
이재명 정부가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인 RE100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해상풍력이 차세대 에너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EPC(설계·조달·시공)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건설사는 새 정부 기조에 맞춰...
2025-06-13 금요일 | 한상현 기자
SR, 'SRT 여름 에디션 굿즈' 온라인 판매
SR(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굿즈 2025 여름 에디션’ 17종의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SRT 굿즈 2025 여름 에디션은 티셔츠, 데스크매트, 스트랩키링, 콜드브루 커피 등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17종의 라이프...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상생·부실정리 vs 도덕적 해이·기업 자율성 침해” 배드뱅크 찬반론 [이재명정부 빚탕감 정책 돋보기②]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부터 언급해온 ‘배드뱅크’란 부실 채권이나 자산을 사들여 처리하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구조조정 기관을 가리킨다. 금융사들의 높아진 연체율과 부실자산비율 등을 효과적으로 정...
2025-06-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중동 리스크 고조…국제유가는 '껑충'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유가는 급격한 변동성과 함께, 배럴 당 70달러 대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브렌트유 8월물 선물은 한 때 78달러 대를 터치했다. 이는 전...
2025-06-1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부영그룹,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 실시…'작업자 안전'에 선제적 대응
부영그룹이 안전한 작업현장 조성을 위한 장마철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10일부터 17일까지 15개 현장에서 이뤄진다. 올해 여름은 장마가 시작되는 6월부터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씨티은행, 지역사회 공헌 박차…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
한국씨티은행이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GCD)’ 활동의 일환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한국씨티은행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학습물품 박스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
2025-06-13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수협은행, AI 기반 기업 신용위험 진단 솔루션 공급…글로벌시장도 정조준
수협은행이 AI 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13일 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데이터·AI 분야 글로벌기업인 SAS와 손잡고 AI 기반 신용리스크 솔루션 공급 및 아시아 시장 공...
2025-06-1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준형 케이뱅크 전무, 수익성 회복·IPO 재도전 진두지휘 [금융권 C레벨 열전]
이준형 케이뱅크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수익성 회복과 기업공개(IPO) 재추진이라는 중책을 맡아 재무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그룹 내부 사정에 정통한 전략·재무 전문가로서 케이뱅크 외형...
2025-06-13 금요일 | 우한나 기자
성동구 ‘한남하이츠’ 28평, 6.1억 내린 16.4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6월13일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성동구 옥수동 소재 ‘한남하이츠’ 28평(87.67㎡) 타입 6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6월 9일...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GPU 확보부터 반도체 생태계까지…삼성전자·DB하이텍株 주목 [이재명發 증시 전망도]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정부는 AI 3대 강국 진입을 국정 핵심 과제로 천명했다. 특히 반도체와 인공지능 산업은 ‘ABCDEF 전략산업’ 중에서도 최우선 투자처로 꼽히며, 대규모 재정과 금융지원이 예고돼 있다...
2025-06-1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조선 다음은 태양광…HD현대 정기선 vs 한화 김동관 ‘건곤일척’ 승부
글로벌 조선시장에서 맞붙고 있는 한화그룹과 HD현대그룹이 태양광 사업에서도 격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한화솔루션과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한판 승부다.태양광 분야에서 일단은 한화솔루션이 앞선다. 한화솔루션...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서울 중구의회, 청렴 교육·전문성 향상 교육 실시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 및 행정사무감사 대비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반부패 청렴교육은‘부패방지 ...
2025-06-1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아메리카노 500원’ 빽다방 판매량 7.5배 늘었다…백종원 ‘결자해지’ 빛 볼까
‘아메리카노 한 잔 500원’ 이벤트에 매출이 7.5배 늘었다. 더본코리아 카페 프랜차이즈 빽다방의 500원 아메리카노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면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는 모습이다. 회사 안팎으로 여러 논란에 휩싸인...
2025-06-13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카카오, 남양주에 'AI 디지털 허브' 조성…6000억 투자유치
카카오가 안산에 이어 남양주에 두 번째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 경기북부의 낙후된 산업 인프라를 AI(인공지능) 기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는 중추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13일...
2025-06-1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코스피 5000 시대, 신재생에너지·상법 개정이 이끄는 대전환
코스피 5000 시대가 가능할지 여부에 시장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에너지 및 인프라관련 산업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에너지 산업은 그 어떤 섹터보다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또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반도체 산업...
2025-06-13 금요일 | 이성규 기자
네이버, 엔비디아와 손잡고 모로코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
네이버가 엔비디아 등과 손을 잡고 북아프리카 모로코에 차세대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구축한다.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해당 사업을 위해 엔비디아와 AI 인프라 전문 기업 넥서스 코어 시스템즈, 글로벌 투...
2025-06-13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AI, 인니 국방부 장관 만나 KF-21 협력 의지 재확인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방위사업청과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을 만나 KF-21 공동개발 사업 협력에 대한 인도네시아 정부 공식 지원 의지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KAI는 이달 11일부터 14일(현지 시각)까지...
2025-06-1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