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장순 본부장(왼쪽)이 영업점에서 내부통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박장순 본부장 및 충남본부 직원들은 임의로 5개 지점을 선정해 영업시간 개시 전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사무소 보유 현금과 외화 및 자동화기기 시재를 점검하는 등 내부통제 필수항목들에 대한 빈틈없는 점검을 이행했다고 덧붙였다.
박장순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농업인과 고객 모두가 행복한 금융을 만들기 위해 꾸준하게 노력하고 있다”며 “원시적 금융사고 근절 및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으며, 사고율 제로 충남 농협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