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최태원 ‘투자’ 정의선 ‘회복’ 구광모 ‘재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쇼크’로 1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삼성전자과 SK는 미래 신사업 투자를 통해 위기를 극복에 나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은 1분기...
2019-05-0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실적 1위 명성 이어간다
정일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2000억원을 뛰어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증권업계 내 가장 높은 실적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리딩 기업 중 하나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7일 금...
2019-05-07 화요일 | 홍승빈 기자
김원규 이베스트 몸집 불리기 첫발 ‘성공’
김원규호(號)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성황리에 마치고 본격적인 순항궤도에 들어섰다. 지난달 말 실시한 유상증자 청약이 흥행하면서 관리종목에서 벗어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본격적인 사업 보폭 ...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박현주 ‘통 큰 투자’ 적중…해외 성과 본격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의 적극적인 해외투자 행보가 결실을 보고 있다. 7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그룹 해외법인의 세전 이익은 7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지난해 연간으로 거둬들인 해외법인...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KB·하나캐피탈, 엎치락 뒤치락 순이익 경쟁
금융지주계 캐피탈사간 경쟁이 뜨겁다. 올 1분기 순이익을 놓고 보면 신한캐피탈이 KB캐피탈을 제쳤다. 하나캐피탈은 지난해 1분기보다 3.5% 감소했지만 실적 만회를 다짐하고 있어 눈길이 쏠린다. 은행의 수익성 하...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 조직안정 총력
신한생명 사장직을 최종 고사하고 오렌지라이프에 남은 정문국 사장의 임기는 오는 2020년 2월 말까지로 예정돼있다. 오렌지라이프가 생보업계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한생명과의 시너지에 힘입어 1분기 호실...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혁신성장 진두지휘
올해부터 신한생명의 새로운 수장이 된 성대규 사장은 재경부, 금융위 등에서 보험 관련 업무만 22년을 넘게 수행해온 ‘보험통’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다. 관료 출신임에도 혁신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추...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한지붕 아래 생보 TOP3 정조준
지난해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전략적인 M&A로 한식구가 된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가 강력한 시너지를 바탕으로 1분기 신한금융지주의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오렌지라이프의 편입으로 실적 상승이 있을 것은...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지역 영업기반 확대 주력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광주, 전남 영업기반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홍호 JB금융지주가 ‘지역 영업기반 확대’를 천명한 만큼 송 행장도 지역 기반 확대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임용택 전북은행장, 중금리 시장·글로벌 사활
임용택 전북은행장이 올해도 중금리 시장 공략을 지속한다. 글로벌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위기도 극복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최대 경영 실적 달성 공로를 인정받아 3연임에 성공한 그는 100년 전북은행을 위한 지역...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 이끄는 지방금융 新3金 (3-끝) ]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배당성향 확대 총력”
지난 3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 취임으로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까지 지방금융은 신3김(新3金)’ 삼국지 체제에 돌입했다. ‘김지완·김태오·김기홍’ ‘신3김(新3金)’ 혁신 전략을 ...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 P2P 안심투자 역점
한국P2P금융협회(이하 협회)는 혁신금융의 떠오르는 샛별 P2P금융 업권의 건전한 산업 발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자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법안이 없는 상태에서 자체적으로 관리·감독에 나선 것이...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대윤 핀테크산업협회장] 핀테크 생태계 구축 기반 마련
올해 설립 3년째를 맞은 핀테크산업협회는 2대 김대윤 회장 취임 이후 규제완화 등 핀테크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김대윤 회장 취임 후 정부의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지정대리인 제도 등 핀테크 산업 생태...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 ‘빅데이터’ 활용 수익사업 발굴
신용정보협회가 당면한 가장 큰 이슈는 다름 아닌 신용정보법 개정이다. 협회는 최근 4차 산업혁명 도입으로 분주한 금융업계 분위기에 발맞춰 조직 재편 및 문호 개방에 여념이 없다.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이 4차 ...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디지털뱅킹 도입 박차
저축은행중앙회는 회원사들의 공동전산망의 한계를 극복하고 낡은 규제를 혁신하기 위해 뛰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9월 저축은행 공동 풀뱅킹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기존 모바일 웹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앱...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덕수 여신금융협회장] 해외시장 개척 적극 지원
여신금융협회가 최근 혁신금융 사업 발굴 및 신규 수익 창출원을 모색하는 회원사를 위한 교육에 앞장섰다. 또 여신금융연구소 통해 혁신금융 관련 해외사례 연구 등 해외시장 진출을 활발히 모색하고 벤처투자 활성...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 생활밀착형 일반보험 발굴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은 “국내 보험업계는 인공지능(AI), 데이터 알고리즘,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의 도전을 받고 있다”며, “전통적인 영업 방식과 서비스로는 더 이상의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신용길 생명보험협회장] 인슈어테크 결합 상품 집중
생명보험업계는 지속적인 혁신과 제도개선, 선진경영기법 도입과 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종합 보장하는 사회안전망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으나, 최근 생보시장의 포화, 저축성보험 판매실적 둔화...
2019-05-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혁신 중기에 125조 ‘수혈’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혁신자본 공급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 회장이 취임 이래 내세우고 있는 최우선 과제는 자본시장 혁신이다. 이를 통해 혁신성장 촉진과 일자리 창출, 금융투자회사의 경쟁력 증대라는 소...
2019-05-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생산적금융 마중물 역할
은행연합회는 ‘혁신 성장’이 화두가 되기 전부터 선도적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D.CAMP)’를 설립, 은행이 생산적금융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디캠프는 2012년 5월 30일 은행연합회 회...
2019-05-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 문 대통령 콕집은 일괄담보, 금융지주 응답
“일괄담보 제도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최근 직접 위원장을 맡은 ‘KB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올 3월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선도적으로 출...
2019-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 조용병·윤종규·손태승·김정태·김광수 금융회장 직접 챙긴다
5대 금융지주(신한·KB·우리·하나·농협)는 그룹 차원에서 전폭적으로 혁신기업 투자와 대출에 나서고 있다. 정부가 혁신성장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가운데 지주 회장이 직접 콘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부동산에 집...
2019-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 혁신실험장 규제샌드박스, 정부 적극 지원
“신(新)기술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주는 규제 샌드박스는 혁신경제의 실험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올 4월 1차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금융업의 본질적 특성으로...
2019-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이 혁신산업 성장 뒷받침”
“금융이 산업혁신을 더 잘 이해하고 뒷받침 할 수 있도록 금융시스템을 재설계 할 필요가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올해 3월 문재인 대통령의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을 앞두고 사전 브리핑에 나서 “혁신...
2019-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 “기술과의 결합 다양한 금융서비스 기대”
“금융과 기술의 결합이 본격화됐습니다.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금융서비스가 나올겁니다. 예를 들어 AI(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가 지금보다 더 완성된다면 텔러를 대체하는 일도 가능하겠죠. 또 전화를...
2019-05-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금융권 혁신금융 수장이 뛴다…민관 손잡고 혁신성장 활성화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혁신금융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총 225조 원의 매머드급 자금을 투입하기로 했다. 특히 신한·KB·하나·우리·NH금융지주 등 5대 금융지주들이 혁신금융을 지휘할 내부 컨트롤타워 신...
2019-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