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원 한화생명 상무, 해외사업 성장 견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한화의 금융계열사를 이끌어갈 차기 주자로 손꼽히는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는 지난해 말 인사를 통해 한화생명의 미래혁신·해외총괄 부문을 맡으며 CEO로서의 시험대에 올랐다.김동...
2019-06-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원규·최석종·임재택, 책임경영 가속
김원규·최석종·임재택 등 중소형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적극적인 자사주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들 대표는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내는 한편 이에 걸맞게 회사의 내실을 갖추는 데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투...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신 SK증권 사장, SK그룹서 독립 뒤에도 순항
김신 사장이 이끄는 SK증권이 지난 1분기 실적호조를 앞세우면서 지난해 SK그룹으로부터의 이탈로 인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세간의 우려를 일축시켰다.SK증권은 앞서 지난해 7월 J&W파트너스에게 매각돼 SK그룹으로...
2019-06-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정림·김성현, ‘발행어음’ 발판 호실적 굳히기
박정림·김성현 KB증권 각자 대표이사(사진)가 취임 후 양호한 첫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KB증권은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을 만회했다. 이에 더해 2년여간 기다려온 발행어음 인가를 따...
2019-06-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EB하나-KB국민, 은행 환전 2색 경쟁
#. 직장인 A씨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은행 영업점 방문 없이 환전지갑 서비스로 환전을 마쳤다. 여행을 마치고 남은 외화는 환율이 올랐을 때 원화로 바꾸는 환테크를 노려볼 생각이다. #. 다음달 유럽여행을 가는 직...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손태승, 하반기 은행 혁신금융서비스 격돌
금융과 통신이 결합된 ‘알뜰폰’(KB국민은행), 금융과 유통이 만난 ‘드라이브 스루(Drive Thru)’(우리은행) 등 규제 샌드박스를 통과한 은행 혁신금융서비스가 올 하반기 첫 선을 보인다. 규제 특례를 받고 융합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1%대…은행 파킹통장 인기몰이
‘주차장에 잠시 차를 세워두는 것처럼 은행에 잠깐 돈을 맡긴다!’은행들이 이른바 ‘파킹(parking)통장’을 선보이며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시중자금을 끌어들이고 있다. 주차하듯 짧은 기간만 맡겨도 연 1%대...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하나은행장, 글로벌 깃발꽂기 속도
글로벌통 지성규 하나은행장이 글로벌 영토 깃발꽂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행장 취임 이후 첫 글로벌 진출을 보여준 지성규 행장은 3년 내 세계 6개 대륙 전체 진출을 완료한다는 포부다.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기홍 JB금융 회장, 수도권·지방 두마리 토끼 잡는다
‘새판짜기’에 나서고 있는 김기홍 회장이 JB금융지주 체질 개선을 위해 수도권, 지역 모두 공략하는 ‘투트랙 전략’을 수립했다. 기반이 약했던 지역은 영업을 강화하고 수도권은 ‘틈새’ 시장을 발굴한다는 복안...
2019-06-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재용 겨냥 삼바 수사 확대…재계, 기업 흔들기 우려 확산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영승계까지 확대 수사하고 있다.다만 검찰이 확보했다는 정황 증거들이 본격적인 재판 전부터 하나 둘 흘러나오며 재계 불만이 커지고 있다. 삼...
2019-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윤종규 회장, M&A로 KB 견고화…글로벌·IB 역점 선순위 체력 보강
2기 경영 임기의 반환점을 돈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전략적 M&A(인수합병) 추진을 통한 그룹 포트폴리오 견고화”를 강조하고 있다. 올초 정기 주주총회에서 “경쟁사는 화살 열 발을 다 쐈고 KB는 아홉 발을 ...
2019-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갈수록 뜨거운 최태원 SK 회장의 ‘사회적 가치’
“착한 일을 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시대가 왔다.”최태원 회장은 SK가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최 회장은 2018년을 ‘뉴SK’ 원년으로 선언하고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
2019-06-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사회공헌 리더 ⑧] 김승연 한화 회장 ‘함께 멀리’ 상생 철학 역점
“늘 내부관점이 아닌 외부의 냉철한 규범적 시각으로 기업활동을 돌아보고 평가해야 한다”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지난해 출범한 컴플라이언스위원회는 더욱 엄격한 잣대로 그룹의 투명성을 감시...
2019-06-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구광모 LG 회장, 폰 사업 반등 이뤄낼까?
이번 달 말이면 2018년 6월 29일 LG그룹의 지주 회사인 주식회사 LG의 대표이사 회장에 취임하며 새로운 시대와 체제의 변화를 선언한 구광모 총수가 임기 1주년을 맞는다. 1978년에 태어나 마흔이라는 상대적으로 젊...
2019-06-03 월요일 | 오승혁 기자
[기자수첩] ‘게임중독=질병’ 규정이 무리수인 이유
WHO가 결국 게임이용장애를 질병코드로 등재하면서 게임인들의 우려가 현실이 됐다. 게임업계는 물론 영상·애니메이션 관련 학계 인사들은 현 상황을 ‘게임중독 질병 낙인은 현대판 마녀사냥’, ‘게임 장례식’, ...
2019-06-03 월요일 | 박주석 기자
르노삼성, 6월 공격 프로모션으로 고객 잡는다...SM6 최대 500만원-QM6 450만원 할인
르노삼성자동차가 6월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지난 2018년 6월 이후 1년째 마무리 짓지 못한 2018 임단협에 따른 판매 부진을 만회하려는 조치로 풀이된다.특히 르노삼성의 주력 모델인 중형세단 SM6과 중형SU...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한전,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연서 ‘대상’
한국전력은 5월 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 스마트그리드 기술 경진대회에서 ‘오픈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으로 대상을 수상했다고 2일 알렸다.한전은 전남 가사도와 신안에서 추진하고 있는 ‘오픈 마이크로...
2019-06-02 일요일 | 박주석 기자
SK에너지, 친환경 사업장 조성에 2500억원 추가 투자
SK에너지는 친환경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5년간 25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2일 알렸다. 저유황 연료유를 생산할 수 있는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한데 이은 추가 투자다.SK에너지는 최대...
2019-06-02 일요일 | 박주석 기자
'복면가왕' 나이팅게일, 이보람 추정? "씨야 재결합 원해"…유튜브엔 벌써 칭찬多
'복면가왕' 나이팅게일로 추정되고 있는 가수 이보람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선 파워풀한 보컬실력으로 관중을 사로잡은 나이팅게일의 모습이 그려졌다. '복면가왕' 나이팅게일은 올라선 라운...
2019-06-02 일요일 | 신지연 기자
르노삼성 'QM3 레드 에디션' 출시...200대 한정판
르노삼성자동차가 ‘QM3 RE 레드 에디션'을 200대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외관에는 소닉레드 바디컬러, 블랙 루프와 함께 레드 에디션 전용 17인치 블랙 투톤 알로이휠과 배지가 적용된다. 여기에 RE 트림...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영국서 방탄소년단 웹블리 콘서트 축하 영상 상영
현대자동차가 31일 저녁(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 전광판에 방탄소년단 팬과 현대차 고객에게 전하는 팬 메시지 영상을 상영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팬 영상은 방탄소년단의 영국 웹블리 스타디움...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전기차 배터리 인재 찾아 독일行...채용행사 진두지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사진)이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전기차 배터리 및 첨단소재와 관련한 글로벌 인재발굴에 나섰다.신 부회장은 지난 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주메이라 호텔에서 노인호 최고인사책임자(CHO) 전무 등...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반도체 양대투자 계획, 흔들림 없이 추진" CEO회의서 강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사진)이 반도체 업황 둔화 속에서도 앞서 발표한 대규모 투자를 통한 기술 초격차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뜻을 밝혔다.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일 수원 화성사업장에 모여...
2019-06-02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국토부, 4개 항공사에 과징금 35억8500만원 부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1일 '제2019-2차 항공분야 행정처분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항공사에 과징금 35억8500만원을 부과했다고 2일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이륙 중단 후 브레이크 냉각시간을 지키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2019-06-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속한 스타얼라이언스 '75회 IATA 연차 총회' 전 사장단 회의 개최
아시아나항공은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는 '제75회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총회'에 앞서 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사장단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
2019-06-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세븐일레븐 '양평 SK충전소 스마트 편의점 2호점' 문 열어
세븐일레븐은 미래형 스마트 편의점 모델인 ‘세븐일레븐 시그니처’가 SK충전소 스마트 편의점 2호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세븐일레븐은 지난해 SK가스와 스마트 편의점 오픈 관련 전략적 파트너쉽을 제휴하고 ...
2019-06-02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