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주정차 유발사고 3년간 4700건…과실책임 확대해야"
불법주정차 유발사고가 지난 3년간 4700건으로 나타났다. 유발사고 건수 대비 불법주정차 사고 책임을 부과한 사례를 많이 않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과실책임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25일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모바일로도 보험 계약해지 가능해진다
앞으로 모바일 등 비대면으로도 보험 계약해지가 가능해진다. 보험 계약 해지를 위해 보험회사를 방문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전화, 통신수단 등 비대면 방식 보험계...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우리금융지주 주식 전량 매각… "투자재원 마련"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동양생명은 지난 23일 보유하고 있는 우리금융지주 주식 2704만주 전략은 3014억96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동양생명은 주식 처...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4300억원대 삼성생명 즉시연금 1심 소송 패소…1조원 소송 확산 가시화 外
삼성생명이 4300억원대 즉시연금을 둘러싼 1심 소송에서 패소했다. 미래에셋생명, 동양생명, 교보생명에 이어 빅3인 삼성생명까지 1심에 패소하면서 1조원 규모 즉시연금 보험금 지급이 현실화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
2021-07-2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7월19일~7월23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7월19일~7월23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7-2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경기도 중심 오피스텔 가격 상승”
KB금융그룹이 운영하는 KB경연연구소가 발표한 ‘KB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중심으로 수도권 오피스텔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015년 하반기 이후 전국(수도권‧5개 광역시‧세종...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권광석 우리은행장 “디지털 혁신 가속화”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 속자생존(速者生存) 시대를 맞아 디지털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권 행장은 지난 23일 열린 ‘2021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새롭게 맞이...
2021-07-2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하나저축銀 4.10% 제공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면서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10.00%…오픈뱅킹 적금 일부 판매 중단
7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오픈뱅킹 특화 혜택을 제공했던 적금 상품들의 판매가 중단되면서 평균 금리는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금리의 적금 상품을 제공하...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2.52%…KB저축銀 2.30% 제공
7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비대면에 특화된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면서 간단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7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52%…상상인저축銀 0.30%p 상승
7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52%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최근 가계대출 총량 규제 정책으로 저축은행 대출이 증가하면서 수신고를 확대하기 위해 연 2%가 넘는 예·적금 특판 상...
2021-07-25 일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은행 순이익 8563억…전년比 17.8%↑
NH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1월~6월) 순이익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NH농협금융그룹은 자회사 농협은행의 올 상반기 연결 기준 지배기업 지분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난 85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021-07-2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최대 호실적 힘입어 ‘첫 중간배당’
우리금융그룹이 사상 최대 호실적에 힘입어 지주사 전환 뒤 ‘첫 중간배당’을 결정했다.중간배당은 주식회사에서 영업연도 중간에 예상되는 이익이나 임의 준비금을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환원하는 정책이다. 1997...
2021-07-2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POSCO·LX인터내셔널·RFHIC
◇ POSCO -판매량 회복, 가격 인상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중국 철강 가격도 반등. -철강 가격 상승 및 철광석 가격 하락으로 탄소강 스프레드 확대 전망. ◇ LX인터내셔널 -석탄가격과 팜오일 높은...
2021-07-2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대웅제약·한미반도체·기아
◇ 대웅제약 -2분기 매출액 전년 대비 15.5% 상승한 261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1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상회 예상. -2분기 펙수프라잔 계약금 인식과 나보타 북미향 수출증가로 이익개선세 전망....
2021-07-24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오늘의운세] 7월24일, 로또 기대되는 재물운 63년·54년생
쥐띠 : 하늘의 뜻이 나의 뜻이니 어찌 이루지 못하리오.1948년생, 한 눈 팔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와 같구나. 노력에 결실이 있겠다.1960년생, 힘이 부족하면 이룰 수 없는 법. 긴장을 풀지 마라.1972년생,...
2021-07-24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주택금융공사, 8월 보금자리론 금리 동결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 8월 금리를 이달에 이어 연속 동결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금리 동결로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NH농협캐피탈, 순이익 583억 · 104%↑…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
NH농협캐피탈이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와 DT(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를 통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3일 NH농협금융지주 2021 상반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NH농협캐피탈은 상반기 순이익...
2021-07-23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실적속보] (잠정) 키네마스터(연결), 2021/2Q 영업이익 -6.92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7.23 18:10](잠정) 키네마스터(연결), 2021/2Q 영업이익 -6.92억원7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9.97억원(전년대비 -10.25% 감소),영업이익은 -6.92억원으로 잠정 발표했다.키네마...
2021-07-23 금요일 | 파봇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농협금융, 사상 최대 호실적... 연간 순익 2조 기대 (종합)
NH농협금융그룹이 올해 처음으로 상반기(1월~6월)에만 1조원 이상의 사상 최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연간 기준 ‘2조원 클럽’ 가입을 눈앞에 뒀다. 호실적을 바탕으로 이틀 전 역대급 순익을 시현했다고 발표한 우리금...
2021-07-2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7월 4주] 정부 ‘집값 고점’ 경고도 안 먹힌 서울 집값 폭등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서울 아파트값, 정부 ‘집값 고점’ 안 먹혀…상승폭 2019년 이후 최고치40여 년간 지지부진했던 ‘마포로1구역’ 재개발사업...
2021-07-23 금요일 | 김관주 기자
[2021 금융사 상반기 실적] NH농협손보, 순익 573억 · 36.7%↑… 장기인보험 호실적 기인
NH농협손해보험은 1분기 이어 2분기에도 장기인보험 계속보험료가 증가하며 올 상반기 순이익이 늘었다. 23일 'NH농협금융지주 2021 상반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농협손보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573억원으로 전년 ...
2021-07-23 금요일 | 임유진 기자
상반기 주식 전자등록 발행금액 21조원…전년비 165%↑
2021년 상반기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한 주식 전자등록 발행 금액은 21조원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165% 급증했다.23일 예탁원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예탁원을 통한 주식 전자등록 발행 수량은 101억주, 발행 금액은...
2021-07-2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GS리테일은 '요기요' 배달을 받을 수 있을까…허연수의 깊어지는 고심
"GS리테일은 요기요를 '배달' 받을 수 있을까?"GS리테일의 요기요 인수 여부에 대해 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공정위는 22일 딜리버리히어로(DH)의 매각 시한을 5개월 연장했다. 공정위는 DH가 수차례 투자설명...
2021-07-23 금요일 | 나선혜 기자
한신평 “하나캐피탈, 유상증자 통해 레버리지 8배로 축소…자본적정성 개선”
한국신용평가는 최근 실시한 하나캐피탈의 유상증자에 대해 “레버리지 규제에 대비해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통한 자본적정성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자본적정성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라고...
2021-07-23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