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어디까지 왔나 (2) 5대 은행] AI 기술 고도화로 비대면 영업 승부수
최근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AI)을 금융 분야에 응용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AI로 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고객을 응대하며, 맞춤형 자산 관리 서비스까지 실시한다. AI 시대가 도래한 것이다. 금융업의...
2021-09-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그룹장 “생활 플랫폼으로 고객 사로 잡을 것”
전필환 신한은행 디지털그룹장 부행장은 “생활플랫폼 구축을 확대하고 고객들이 앱에 머무르는 시간을 늘려갈 것”이라며 “이는 주거래 은행으로 전환될 수 있는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신한은...
2021-09-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디지털 생활금융 (2) 신한은행] 진옥동 행장, 비금융 신사업 드라이브
생활금융은 은행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전략으로 자리잡았다. 빅테크·핀테크 업체의 금융업 진출이 가속화하면서 각 은행들이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권은 기존 은행 업무뿐 아...
2021-09-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병철 현대차증권, 리테일 사업 강화 ‘결실’
최병철 대표가 이끄는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해온 사업 다각화의 결실을 맺고 있다. 특히 리테일 부문을 토대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 자사 비대면 계좌 개설 건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모바일서비스 8국지 (5) [인터뷰] 하우성 KB증권 상무 “디지털 자산관리로 MZ세대 투자지원”
“KB증권은 대표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인 ‘프라임 클럽(Prime Club)’을 통해 최근 대규모로 유입된 신규 고객 대상으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대면 고객과 소액투자자가 중심이 되고 있습...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ESG 경영 속도내는 증권家…위원회 신설·투자 ‘가속화’
국내 증권사들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5대 초대형 투자은행(IB)들은 모두 이사회 내 ESG 위원회와 같은 최고의사결정기구를 만들었다. 리서치센터 내 ESG 연구소 신설, ES...
2021-09-1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그룹 ESG 강화 이끈다
롯데가 그룹 차원의 ESG 전략 고도화를 추진하기 위해 롯데지주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와 상·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에서 강조한 전사적 ESG 경영 강화...
2021-09-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한국금융투자포럼] 투자시장 전환기 ‘코주부(코인·주식·부동산)’ 투자가이드 제시
글로벌 투자시장이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불러온 글로벌 유동성 확대 정책이 변화의 물꼬를 트고 있다.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최근 2021년 8월 전격적인 기준금리 인...
2021-09-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술력 높은 기업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 ↑
신용도가 낮거나 담보가 부족하지만 기술력이 우수하거나 사업 전망이 양호한 기업을 지원하는 ‘관계형 금융’이 늘고 있다.관계형 금융은 은행이 중소기업 등에 관한 대출 심사에 있어서 재무 상황 등 정량적 정보...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와 취약계층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10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있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은행, 창립 60주년 농산물 꾸러미 나눔
NH농협은행은 10일 경기도 수원 자원봉사센터에서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마스크...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플랫폼 상품 중개행위…카카오페이 자동차 보험 비교서비스 중단 外
금융위원회가 빅테크 내 상품 마케팅을 중개행위로 해석하면서 빅테크 금융 사업 확장에 제동이 걸렸다. 이 여파로 카카오페이는 자동차 보험 비교서비스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그동안 빅테크와 보험사가 전략적 동...
2021-09-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IFRS17 앞두고 자본확충…지급여력비율 제고 총력
2022년 K-ICKS(킥스), 2023년 IFRS17 제도 시행을 앞두고 보험사들이 자본확충을 진행, 지급여력(RBC) 비율 제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리가 인상될 경우 후순위채 금리 부담 등이 커지면서 서둘러 자본확충을 ...
2021-09-1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단체 헌혈’ 긴급 동참
한국수출입은행이 정부 헌혈 촉구 요청에 방문규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단체 헌혈’을 긴급하게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일 혈액 보유량이 5일분 미만으로 지...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토스뱅크, ‘2% 금리 통장’에 41만명 몰렸다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오는 10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사전 신청 접수에 나섰다. 제한 없는 연 2% 통장을 내놓고 출범 전 사전 신청을 받자 41만명 고객이 몰렸다. 서비스는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순차 오픈될 예...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허용, 국내주식으로 확대”
금융당국이 해외주식에만 허용하던 소수단위(소수점) 거래를 국내주식까지 확대한다. 금융위원회는 해외주식과 함께 국내주식의 소수단위 거래를 위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금융위는 ...
2021-09-12 일요일 | 홍승빈 기자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9월6일~9월10일)
[표] 주간 코스닥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9-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9월6일~9월10일)
[표] 주간 코스피 기관·외인·개인 순매수 상위종목
2021-09-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추석 명절 선물 배송 사칭 스미싱 각별한 주의 필요”
지난달까지 스미싱 신고(접수)·차단 건수는 18만400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했으나 추석 명절 기간 선물 배송 등에 악용될 수 있는 택배 사칭 스미싱 유형이 93%를 차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과...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용카드 리볼빙 불완전판매 민원 증가…금감원, 소비자 경보 주의 발령
최근 신용카드 리볼빙의 이용자 수와 이용금액이 증가하는 가운데 관련 불완전판매 민원도 지속 발생하면서 금융감독원은 신용카드 이용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지.금 머니] “CU에서 하나은행 업무를?”
여러분 안녕하세요~! <한국금융신문> 금융부 ‘열정맨’ 임지윤 기자입니다.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저는 수습기자 딱지를 막 뗀 신입기자랍니다. 아직 금융에 관해 잘 모르는 ‘금린이(금융+어린이)’에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고금리 유지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 정기적금은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하며, 우대조건이 다양해 자신에게 적절한 맞춤형 상품을 찾아 고금리를 챙길 ...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90%…DB저축銀 기본금리 3.10% 제공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90%를 기록하며 전주와 동일했다. 최근 저축은행들이 수신 경쟁에 나서면서 적금 금리가 상승했으며, 중금리 대출을 확대하기 위해 시중은행 대비 높은 금리...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2.65%…SBI·웰컴저축銀 가장 높아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5%로 전주 대비 0.05%p 상승했다. 저축은행들은 기준금리가 0.75%로 상승되면서 예·적금 금리를 상향 조정하며 수신고를 늘려나가고 있다.12일 금융감독원...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62%…금리 최대 0.92%p 상승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2%로 전주 대비 0.12%p 상승했다. 최근 기준금리가 0.75%로 상향되면서 저축은행의 예·적금 상품에도 금리가 반영되고 있으며, 최대 0.92%p 상승하는 모습...
2021-09-12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