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정보기술 경력직 공개 채용…서류전형 폐지
CJ온스타일(대표이사 허민호)이 정보기술(IT)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세 자릿수 모집 규모로 ▲플랫폼 개발 ▲프론트엔드 개발 ▲App 개발 ▲백엔드 개발 등 IT 부문을 비롯한 정보보안...
2022-01-1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삼성생명, 병력 있어도 가입 가능 종신보험 신상품 출시
삼성생명이 유병력자도 가입할 수 있는 종신보험 신상품을 내놨다.삼성생명은 11일부터 과거 병력이 있어도 가입이 가능한 ‘간편 암 든든플러스 종신보험’(이하 ‘간편암종신’)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 신계약...
2022-01-10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부실채권 투자사 ‘우리금융F&I’ 공식 출범…초대 대표이사 최동수 선임
우리금융지주는 부실채권(NPL) 투자 전문회사인 '우리금융F&I'가 공식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초대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된 우리금융지주 최동수 부사장이 선임됐다....
2022-01-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021년 12월 외국인 국내주식 4조3570억원 순매수, 두 달째 '사자'…채권 순투자 유지
2021년 12월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주식을 2개월 연속 순매수했다. 채권은 2021년 1월부터 순투자를 유지하고 있다.금융감독원이 10일 발표한 '2021년 12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12월 중 외국인은 상장...
2022-01-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제주은행, ‘제주카드 대고객 이벤트’ 시행
제주은행(은행장 서현주)이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오는 23일까지 제주카드 대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소비심리를 극복하고, 임인년 한 해...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황Q칼럼] 투자의 정석과 대박의 미망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한다는 '변하지 않는 사실'의 현자 말씀에 감히 토를 달 생각은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사람이 '저의 지금까지의 거짓을 참회한다'는 말을 남기면 참·거짓의 진정성 논란에는 빠지게...
2022-01-10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HMM, 올해 첫 임시선박 출항 “수출물류 적극 지원”
HMM(대표이사 배재훈)은 지난 8일 국내 기업들의 원활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첫 임시선박이 출항했다고 9일 밝혔다. 광양항에서 출항한 임시선박 6800TEU급 컨테이너선 ‘HMM 홍콩(Hongkong)호’는 국내 수출...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重 아비커스, 美선급협회와 자율운항 선박 기술표준 개발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자율운항 전문 회사인 아비커스(대표이사 임도형)가 미국선급협회(ABS, American Bureau of Shipping)와 협력해 자율운항 선박의 기술표준 개발을 앞당긴다.아비커스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 美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 ‘CBM’ 투자…2대 주주 부상
SK㈜(부회장 장동현)가 글로벌 선도 세포·유전자 치료제 CDMO를 향한 도약을 가속화한다.SK㈜는 CDMO 통합법인 SK팜테코를 통해 미국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Cell∙Gene Therapy) CDMO인 CBM(The Center for Bre...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12월 유증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신용등급 상향·원자재 상승 등 실적 순풍 기대
지난달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현대두산인프라코어(대표이사 조영철)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유증을 통한 재무건전성 개선,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긍정적 요소가 많아서다. 한국기업평가(이하 한기...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새해 금연·운동 결심했다면…하나손보·미래에셋생명 건강체 할인 보험 주목
보험사들이 건강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가입자들을 위한 보험 혜택이 탑재된 '건강체 할인 보험'을 출시하고 있다. 건강한 가입자가 보험료를 탈 확률이 적은 만큼 보험사들도 우량 고객 확보와 헬스케어 산업 기반 ...
2022-01-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실패한 교육이 만든 MZ세대 ‘영끌’
서른이 됐다. 통장에 잔고가 늘었다. 1년 남짓 일하면서 모은 돈은 1000만원이다. 영혼을 끌어모아 노동한 값이다. 어디 투자하기엔 여력이 없다. 전세 보증금을 마련해야 한다. 20대 이하 가구 평균 자산이 9781만원...
2022-01-1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박철한 한국건설산업연구위원] 일본, 버블붕괴에도 집값 떨어지지 않은 지역의 비결
일본 집값의 버블에 대한 유튜브 영상을 보았다.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집값이 떨어진다는 이야기일까 하는 생각에 호기심을 가지고 영상 재생 버튼을 눌렀다. 유튜버는 일본의 90년대 버블이 터진 이후를 설명하며 어...
2022-01-10 월요일 | 편집국
정의선 회장 타운홀미팅 주선한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열린 소통과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부하 직원들 존경을 받은 경영인이다. 이는 비(非) 현대차 출신임에도 현대차 핵심 인력으로 빠르게 자리 잡는 원동력이 됐다.이 같은 장 사장의 장점은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 “인류 진보 위한 친환경차는 현대車가 만들 것”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가장 신뢰하는 경영인이다. 재작년까지 경영지원본부장으로서 살림꾼 역할을 하는 동시에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국내 사업 마케팅 업무와 제네시스 국내외 ...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분상제·재초환 등 장애물 산적한 서울 재개발
정부가 지난해 2.4대책을 통해 공개한 ‘공공재개발·재건축’, 오세훈 서울시장이 선보인 ‘신속통합기획 방식 재개발·재건축’에 이르기까지, 정부의 공급대책이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정부의 행보에 힘...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HDC그룹 회장, 종합개발·도시정비 쌍끌이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게 지난 2021년은 새로운 도전과 아쉬움이 공존했던 한 해였다. 다양한 복합개발사업이 궤도에 오르며 매출 신장이 이뤄지긴 했으나, 2019년 분양공백으로 영업이익 면에서...
2022-01-1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범띠 건설 CEO]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5년 만에 ‘해외건설 1위’ 왕좌
삼성물산이 5년 만에 국내 건설업계 해외건설 수주 1위 왕좌를 탈환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호실적의 배경으로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의 리더십을 꼽았다. 2020년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새로운 수장이 된 오 사장은 해...
2022-01-1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KT&G, 전자담배도 1위? “점유율 40% 돌파”
KT&G(대표 백복인) 궐련형 전자담배 성장세가 무섭다. 지난 2017년 사업 시작 당시 5%도 채 되지 않았던 시장점유율이 5년만에 40%를 넘어섰다. 이 기세라면 KT&G는 연초 담배에 이어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도 국...
2022-01-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뉴발란스 성공 이끈 최운식 이랜드월드 대표
스포츠의류 시장에서 격변이 일어나고 있다. 업계 3위 뉴발란스가 2위 아디다스를 위협하고 있다. 뉴발란스는 지난 2008년 이랜드월드(대표이사 최운식)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전개하는 스포츠웨어 브랜드. 론칭 초...
2022-01-10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이커머스 격전(2)] 11번가·롯데온·위메프·티몬, 올해 호랑이 등 타나
지난 2년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급성장한 가운데 올해는 그 어느 때 보다 큰 변화가 예상된다. 지난해 신세계가 이베이코리아 인수에 성공하며 톱3 경쟁 구도가 완성됐기 때문이다. 11번가, 롯데온 등 이커머스 기...
2022-01-10 월요일 | 홍지인, 나선혜 기자
구현모 KT 대표 ‘100조’ 디지털 헬스케어 선점 나섰다
구현모 KT 대표이사(사장)가 올해도 ‘디지코(DIGICO·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 구 대표는 올해 신년사에서도 AI·빅데이터·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을 강조했다. 그는 “올해 KT...
2022-01-1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김동관 사장, 방산·우주·그린으로 ‘뉴한화’ 시동
한화그룹 오너 3세인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이 올해 ‘방산·항공우주·신재생’ 3각 편대를 앞세워 ‘뉴 한화’에 본격 시동을 건다. 그룹 항공우주 사업을 주도하는 스페이스허브와 한화솔루션 태양광·...
2022-01-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미래로 뛰는 K 배터리 (2)] 권영수 LG엔솔 부회장, IPO 승전보로 ‘글로벌 1위’ 예약
전기차 대세론이 현실화하고 있다. 내연기관차를 잘 파는 기업보다 전기차 잘 만들 기업 가치가 더 높은 게 현실이다.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도 주목받는다. 반도체, 백신과 함께 3대 국가 전략 기술에 들어갔다...
2022-01-1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드사 앱 개방 ‘약될까 독될까’
카드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개방 사업인 일명 ‘오픈페이’를 바라보는 카드업권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카드사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결제 서비스를 다른 카드사에 개방해 하나의 앱처럼 이용할 수 있...
2022-01-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