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전환 포스코 최정우, 수소·2차전지 본격 공략
설 연휴 직전 지주사 전환이라는 최대 이벤트를 치른 최정우 포스코 회장. 지주사 전환을 통해 새로운 전환기를 맞은 최 회장은 2차전지, 수소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포스코는 지난달 삼성물산과 사우...
2022-02-0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전기차는 상대도 안돼” 수소트럭에 올인
친환경 전환이라는 전 세계적 흐름 속에서 현대자동차(각자대표 정의선·장재훈)는 차별화한 기술력을 보유한 수소 기술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넘보고 있다.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지난해 9월 ‘하이드로젠 웨이브’...
2022-02-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주완 LG전자 대표, 650조 헬스케어 정조준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글로벌 가전 매출 1위를 차지한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가 올해도 신(新)가전을 앞세워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 그간 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백색가전에서 입지를 강화해 온 LG전자는 최...
2022-02-07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후보 인터뷰(3)] 이근주 한국간편결제진흥원장 “핀테크 육성 환경 필요…불합리 규제 개선”
“대형 핀테크와 중소형 핀테크사들이 상생하는 협회를 구축해 핀테크 육성 환경을 조성하고 핀테크사들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금융포용을 실행할 수 있도록 판을 키우고 싶다. 9개 분과를 중심으로 소통을 활성화...
2022-0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후보 인터뷰(2)] 이혜민 핀다 대표이사 “목적 중심 협의회 활성화로 이슈 전략적 대응”
“핀다는 금융의 정책 이슈와 가장 많이 맞닿아 있다. 협회와 회원사들의 성장을 위해 충분한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목적 중심의 협의회를 활성화해 분야별 이슈를 신속하게 대응하고 당국과 간담...
2022-0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후보 인터뷰(1)]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대표이사 “핀테크사 글로벌 진출 환경 조성에 역점”
“역동성과 생동감이 핀테크산업의 본질이 되고 중심이 되어야 산업이 혁신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 향후 3년이 핀테크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핀테크사들이 글로벌 진...
2022-02-07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속 태우던 보험업법 20년 만에 개정한다
많은 규제로 그동안 보험사 속을 태우던 보험업법이 2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을 반영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이 주관해 이르면 2월 3주차에 '금...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애니핏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시동
보험사들은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에 대항한 디지털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플랫폼 구축과 함께 플랫폼 킬러콘텐츠로 헬스케어와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들의 디지털 헬스케어와 마...
2022-02-0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시중은행, ‘디지털 화폐’ 블록체인 사업 속도
최근 ‘블록체인 기술’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비롯한 물류·금융 시스템에 속속 도입되면서 일상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개인 정보 보호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데이터 위변조가 어려운 블록체인 기술이 각광...
2022-02-07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디지털 새판짜는 금융권] 박성호 하나은행장, 개방형 디지털 생태계 구축 노린다
시중은행들은 올해 한층 빨라진 디지털 전환 전략을 펼친다. 강력한 플랫폼을 무기로 한 빅테크의 금융 진출에 대응하고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에 맞춰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다. 한국금융신문은 각 시중은행의 올해...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라젠 등 잇따른 상장폐지 재발방지 대책 마련 시급
최근 임직원의 도덕적 해이가 기업 주가 하락으로 이어지며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신라젠의 경우, 지난 22일 한국거래소가 상장폐지를 결정하며 17만 소액주주들이 거리로 나와 거래재개를 호...
2022-02-0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패밀리오피스 4국지 (3) [인터뷰] 이재경 NH투자증권 전무 “자산가들, 기관급 관리 수요…OCIO 서비스 제공”
대형 증권사들이 초고액자산가들의 투자, 상속, 절세 등을 전담하는 패밀리오피스에서 격전을 벌이고 있다. IB 경쟁력으로 차별화 한 4개 증권사(삼성, 한국, NH, 미래)의 패밀리오피스 현황과 계획을 들여다본다. 〈...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지스자산운용, ESG 위원회 신설로 사업 다각화 시동
이지스자산운용이 지난 1월 21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산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컨트롤타워를 세웠다. 이번 조직개편은 이지스운용이 리츠 투자에서 에너지 인프라로 무게 중심을 옮겨 사업 영역을 ...
2022-02-07 월요일 | 심예린 기자
들썩이는 ‘대선테마주’ 투자주의보
오는 3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증시에 이른바 ‘대선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주가가 기업가치와 무관하게 뚜렷한 이유 없이 급등했다가 반락하는 경우가 많아서 투자 주의보가 나오고 있다. 롤러코스터 타는...
2022-02-07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블록체인·메타버스’ 선점 경쟁 치열
올해 디지털금융 시장 선두를 노리는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블록체인,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등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두 금융지주는 NFT(대체불가능 토큰),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등 급성장하...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4%…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2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4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
2022-0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4%…우리은행 ‘원적금’
2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4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
2022-0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2.16%…광주銀 ‘미즈월복리정기예금’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6%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
2022-0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5%…씨티銀 ‘프리스타일예금’
2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2.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
2022-02-06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내일부터 압류재산 공매… ‘672억원 규모’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내일(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07건을 포함한 672억원 규모 735건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캠코, 7일부터 3일간 국유부동산 74건 공개 대부‧매각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74건 국유부동산을 ‘온비드’ 홈페이지를 통해 대부‧매각한다.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삼성생명 금감원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중징계 통보받아…신사업 진출 제동
삼성생명이 금감원으로부터 '암입원 보험금 미지급' 관련 중징계에 해당하는 기관경고를 통보받았다. 기관경고 이상 징계를 받을 경우 금융사는 신사업 진출에 제약이 생긴다.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캠코, ‘개인신용정보 관리 미흡’으로 과태료‧임원 제재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권남주)가 개인신용정보 관리 미흡을 이유로 금융감독원(원장 정은보)으로부터 과태료와 임원 주의 등의 제재를 받았다.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8일 상거래 관계가 끝난 ...
2022-02-06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삼성화재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손보사 최대 실적 기대 外
삼성화재가 작년 순익 1조12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8.7%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화재 뿐 아니라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등도 모두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보이면서 작년 손보사 최대 실적이 기대...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자동차보험 흑자낸 손보사-당국 보험료 인하 두고 줄다리기 여전
작년 코로나19 반사효과로 손해보험사들이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흑자를 내며 금융당국 자동차 보험료 인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손보업계는 작년 흑자가 난 만큼 주행거리가 적은 만큼 할인을 해주는 마일리지 특약...
2022-02-0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2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2.75%…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
2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5%로 전주 대비 0.05%포인트(p) 하락했다. 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동원제일저축은행의 '회전정기예금...
2022-02-06 일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