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사, 여성 사외이사 잇단 발탁
국내 카드사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을 확대하며 ESG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8월 시행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라 자산 총액이 2조원 넘는 상장기업은 이사회를 특정한 성으로만 구성하지 못하는 가운데 카드...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여성·학계 사외이사 영입 속속
보험업계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ESG경영 뿐 아니라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으로 여성이면서 소비자 전문가를 영입하는 경우가 두드러지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B·신한·하나·우리금융 지배구조 ‘안정성’ 확보
새롭게 재편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지배구조를 보면 후계 구도 윤곽이 보다 뚜렷해졌다. KB금융지주는 3인 부회장 체제를 정립하며 후계경쟁을 시작했고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자수첩] 면세한도 유지 생색내기 면세정책 거둬야
정부는 지난달 개정 세법 시행규칙을 발표하며 기존 5000달러로 설정되어 있던 국내 면세점 구매한도를 폐지했다. 1979년 제도 도입 이후 43년 만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면세업계를 지원하고 해외 소...
2022-04-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건희 한국신용카드학회 이사] 신용카드사의 카드론은 서민금융의 밑바탕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들과 비교해서 가계부채는 매우 높고 심각하다. 2021년 말 기준으로 가계부채는 약 1862조 원으로 1년 전보다 7.8% 증가하였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하여 예전부터 금융당국은 가계부채를...
2022-04-25 월요일 | 편집국
메타버스 등 디지털로 적극 소통하는 김인태 대표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취임 이후부터 MZ세대로 불리는 젊은 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노력해왔다. 김 대표는 25~37세로 구성된 MZ세대 대표 9명으로 청년이사회를 도입하고 신규직원과 선배직...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 “올해 헬스케어·마이데이터 등 디지털 서비스 역점”
“올해 마이데이터 사업허가를 취득해 독창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서비스 플랫폼과 새롭고(Something ‘N’ew) 차별화된(Something ‘H’ot)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구축하고자 합니다.”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는...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ENG·롯데건설 등, AI 로봇부터 국책 연구과제까지 ‘총력’ [층간소음 사라질까? ②]
건설사들이 오는 8월 4일 실시되는 아파트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를 대비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한창이다. 공동주택 사업자는 아파트를 건설한 후 사용검사 승인 전에 바닥충격음 차단성능을 평가하는 성능검사를...
2022-04-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허윤홍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 ESG·4차산업 발굴 속도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1)]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4-2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똑딱’ 하는 순간 테라 28병 팔렸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 테라가 출시 3주년을 맞았다. 테라는 출시 1년만에 코로나가 유행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누적 판매량 26억 5000만병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했다. 하이트진로는 기세를 몰아 MZ세대 맞춤...
2022-04-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日 브랜드서 CU 자립 10주년 이건준, 편의점 제왕 노린다
일본 브랜드 ‘훼미리 마트’를 버린 BGF리테일의 CU(대표이사 이건준)가 올해 편의점 업계 진정한 1위를 노린다. 점포수와 매출에서 모두 1등에 오르겠다는 의지다.국내 편의점 업계는 2강(GS25와 CU)-1중(세븐일레...
2022-04-25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권영수 LG엔솔, 이유 있는 어닝 서프라이즈
권영수 부회장이 이끄는 LG에너지솔루션이 배터리업계가 위기에 처했던 지난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 선방’에 성공했다. 배터리 공급망에 새롭게 들어온 테슬라 사업 성과가 제대로 발휘됐다. 원자재 가격 폭...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최성환, 존재감 점점 더 커진다
최성환 SK네트웍스 사업총괄이 경영승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주식을 꾸준히 매입하는 한편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유망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최 총괄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6일간 SK네트...
2022-04-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 남궁훈 ESG도 비욘드…시각장애 DAO 선임 [ESG가 정답이다 - 카카오]
남궁훈 카카오 신임 대표가 올해 카카오 미래 비전 키워드로 꼽은 단어는 ‘비욘드(Beyond)’다. 비욘드 코리아, 비욘드 모바일. 한국을 넘어 글로벌로, 모바일을 넘어 새로운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2022-04-25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 소비자 중심 경영 방점
조지은 라이나생명 대표가 고객 중심 경영 이념 아래 라이나생명을 이끌고 있다.24일 금융감독원 ‘2021년 금융민원 및 상담 동향’에 따르면 금감원이 접수한 민원 중 라이나생명에 대한 민원은 계약 10만 건당 9.6...
2022-04-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빅4, ESG경영 상생·환경 방점
손보 빅4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보·KB손보가 올해도 ESG경영 강화에 나선다. 올해 손보업계는 특히 ESG경영 중 환경인 E와 사회적 기업 투자 등 상생경영에 방점을 두고 있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 빅...
2022-04-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디지털 전환 속도…빅테크 대항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외부 전문가를 영입해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며 빅테크 대응에 만전을 가한다. 여성 임원 중용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선다.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창작지원플랫폼’을...
2022-04-25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임영진·이창권 대표, 해외법인 탄력 가속화
임영진 신한카드 대표와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가 해외사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카드 수수료 인하와 여신전문금융회사채(여전채) 조달금리 상승 등 국내 카드 사업 확장세에 제동이 걸리자, 해외 현지법...
2022-04-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금융 통합앱 ‘모니모’ 뭐가 다를까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금융권에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기 위한 혁신에 나섰다. 삼성생명·화재·카드·증권 4사가 지난해부터 야심 차게 준비해온 통합 플랫폼 애플리케이션(앱) ‘모니모(monimo)’가 대중에게 공개...
2022-04-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KB·하나·DGB캐피탈, 오토금융 실지회복 나선다
국내 카드사들이 자동차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며 자동차금융 시장 내 입지가 흔들리고 있는 주요 캐피탈사들이 디지털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 비대면 채널을 통한 신차, 중고차, 렌탈, 리스 이용률이 크게 증가하...
2022-04-2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마트에서 장보고 은행업무까지 보세요” [‘신한은행 X GS리테일 혁신점포’ 체험 르포]
“‘헤이 클로이”. 점포에 들어서면 청원경찰 대신 로봇 컨시어지가 반긴다. 창구에는 은행원 대신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 키오스크가 자리 잡고 있다. 신한은행과 GS리테일이 손잡고 만든 ‘슈퍼마켓 은행’의 모습...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박종복 행장, 씨티은행 빈자리 겨냥 WM 경쟁력 끌어올린다
SC제일은행(행장 박종복)이 유일하게 남은 외국계은행으로 새로운 자산관리(WM) 사업 확장 전략을 추진한다. 모그룹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과의 연계 강화, 복합점포 기반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차별화된 글...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롯데하이마트 가자고? 나랑 결혼하자는 얘기?
“시간 좀 내주오. 갈 데가 있소~ 거기가 어디요?” 90년대생 혹은 그 이상 연령대라면 이 노래가 익숙할 것이다. 2000년대 초 국내 광고업계를 휩쓴 하이마트 CM송이다.혼수 쇼핑의 성지로 꼽히던 롯데하이마트(대표...
2022-04-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HDC현산 등 건설업계 골프사업 ‘온 그린’…CC운영부터 패션브랜드까지
건설사들이 골프시장에 모습을 속속 드러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골프업계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어서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는 지난해 5000만명을...
2022-04-2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채널 혁신 실험 가속 페달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채널 혁신을 통해 플랫폼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 대면 채널에 디지털을 결합하는 실험으로 올해 핵심 과제인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는 중이다. 비대면 ...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운세] 4월25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1960년생, 아랫사람을 챙겨라. 도움을 받으리라.1972년생, 희망하는 일이 이루어진다.1984년생, 혼...
2022-04-2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