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1조원대 매머드급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 수주…도정실적 3조 돌파
현대건설이 약 1조원 규모의 매머드급 재건축사업인 과천주공8·9단지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며 3년 연속 도시정비 실적 ‘3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5월 현재 현대건설의 도시정비 누적 수주액은 3조1925억원으로 ...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하나카드, 보험료 할인 혜택 담은 '닥터구디 T&R 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권길주)가 보험료 할인 혜택을 담은 제휴카드를 선보인다. 하나카드는 의료정보전송 플랫폼 전문기업 지앤넷과 '닥터구디 T&R 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혜택으로는 ▲전월 실적 40/80...
2022-05-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화재, 모니모 전용 '미니자전거보험' 출시
삼성화재(사장 홍원학)가 삼성금융계열사 통합플랫폼에서 가입할 수 있는 전용 신상품을 출시했다.삼성화재는 '모니모'에서 가입 가능한 미니보험인 '미니자전거보험'을 선보였다고 2일 밝혔다.해당 상품은 자전거 라...
2022-05-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벨리곰 NFT 구매는 롯데홈쇼핑에서!'…NFT SHOP 열어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유통업계 최초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 마켓 플레이스인 'NFT SHOP'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은 자체 모바일 쇼핑앱에 'NFT SHOP'을 개설하고 거래 화...
2022-05-02 월요일 | 나선혜 기자
롯데건설, 2500억 규모 ‘미아3구역 재개발’ 수주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3주 연속 서울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성공했다.롯데건설은 지난 30일 서울 강북구 여의도순복음교회 새성북성전에서 열린 ‘미아3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롯데·신세계 이어 현대百까지…와인 매력이 뭐길래?
유통 3사가 와인 시장에서 맞붙는다. 오는 2025년 2조 6000억원 이상으로 성장 예상되는 와인 시장에 진출해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3월 초 와...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갈등 심화되는 아워홈 ‘남매의 난’, 무엇이 문제일까?
아워홈 ‘남매의 난’이 재점화됐다. 2015년 시작된 남매의 갈등은 ‘아워홈 경영권’을 손에 쥐기 위해 편 가르기를 이어가며 더 큰 다툼으로 발전되는 모습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구본성 전 아워홈 부회장과...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주주친화 VS 시장변동성…증시개방 30년 성적표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3)]
2022년은 한국 증시에 외국인 주식투자가 허용된 지 30년째 되는 해다.'바이 코리아(Buy KOREA)'가 본격화되면서 위기 때마다 외국인 자본의 급격한 유출이 시장 변동성을 높이는 우려 요소로 거론돼 왔다. 반면 기업...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너의 국적은'…다 같은 외국인 아니다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1)]
외국인, 그들은 누구인가. 외국인이라고 뭉뚱그려 한 단어로 부르기는 하지만, 일률적으로 규정하기 어렵다는 게 증시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출생지'에 따라 자금의 성격이 다르고, 증시에 미치는 영향도 차이...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외국인 따라가면 백전백승? 매수·매도 배경 제각각 [증시 큰 손, 외인이 알고싶다 (2)]
원/달러 환율 상승(원화 약세)이 부각되면서 외국인의 '셀 코리아'가 가속화되고 국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개인 투자자라면 과거 '형님'(외국인)만 따라가는 전략도 오르내렸는데, 이는 필승법이라기 보다...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 디지털 중심 리테일 영업 강화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지난 1분기에 견고한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향후 전문성을 기반으로 하는 기업금융과 디지털을 중심으로 하는 리테일금융의 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다.2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
2022-05-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FT칼럼] 국내금융산업 경쟁력 제고 방안
금융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대다수 정부가 추진해 온 과제 중 하나이다. IT, 자동차 등 제조업에 이어 음악, 영화, 게임산업 등 컨텐츠 분야까지 한국 기업의 국가 경쟁력은 세계 최고 수준에 근접...
2022-05-02 월요일 | 전문가 칼럼
[오늘의운세] 5월 2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194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196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해라.1972년생, 자신을 낮추고 ...
2022-05-0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구희진 대표, 베스트 애널리스트 경력 '통찰가'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사진)는 반도체·전기전자 업종에서 1세대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명성을 쌓은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를 반석(盤石)에 올리는 데 일조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신맨’...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어려운 금융경제 용어 쉬운 우리말로 바꿔 금융사고 예방
한국금융신문은 5월부터 국어문화원연합회와 손잡고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이라는 주제로 2022 쉬운 우리말쓰기 사업을 진행합니다.어렵게만 느껴지는 금융경제용어를 알기 쉬운 우리말로 바꾸어 금융소비자들이...
2022-05-02 월요일 | 김재창 기자
[기자수첩] 과속 우려되는 3배 레버리지ETF 투자 질주
증권부 기자로 작년에 가장 많이 거론했던 단어 중 하나가 ‘동학개미’였다. 하지만 올해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서학개미’가 이를 압도하는 듯하다.금융투자업계에서 다양한 해외주식 마케...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상현의 재테크 톡톡] 새 정부 시장경제 회귀를 바란다
경제는 경제 그대로 경제다 다가오는 5월 10일이면 역대 최고의 박빙 승부였던 대선의 결과로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게 된다.지난 5년간의 문재인정부와는 다른, 기존의 여야가 반대로 되는 정부라 정책과 방향...
2022-05-02 월요일 | 전상현
구희진 대신자산운용 대표이사 “AI 로보엔진 무기로 퇴직연금 자산배분 상품 다양화 박차”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er)는 자동화된 알고리즘에 의해 각종 금융데이터의 패턴을 찾고 분석하기 때문에 효율적인 자산배분이 가능합니다. 로보엔진 운용전략은 장기성과를 추구하는 TDF(타깃데이트펀드) 등 퇴...
2022-05-0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건설사, 1Q 정비사업 ‘수의계약’ 늘었다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도시정비사업 물량을 단독 입찰에 따른 수의계약으로 시공권을 확보하고 있다. 건설사들은 이러한 형태로 수주를 할 경우 출혈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그러나 조합원은 불리한 조건에 놓일 ...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사내벤처 활성 혁신 DNA 내재화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②]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메타버스’에 ‘가상인간’까지 등장 [신기술·ESG 입는 견본주택 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대전환기를 맞아 디지털 변혁과 ESG 경영 강화 등이 화두로 떠오르며 건설업계의 인식이 과거와 달라지고 있다. 특히 견본주택은 신기술과 친환경 아이템이 적극 반영되며...
2022-05-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제주서만 파는 0.1% 순종 흑돼지 잠실서 사는 법
“다른 마트보다 종류가 많은 것 같아요. 새로운 걸 사서 먹어보고 시도해보는 걸 좋아하는데 종류가 많아서 매번 오는 재미가 있네요.”(송파 거주 40대 여성)“매장 분위기도 좋고 와인 종류가 많아 잠실 올 때마다...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더 커진 ‘팰리세이드’ vs 추추 트레인 ‘타호’
올해 국내 대형 SUV(스포츠 유틸리티 차량) 대결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쉐보레는 자사 라인업 가운데 두번째로 큰 글로벌 SUV ‘타호’를 국내에 내놓았다. 이에 맞서 현대자동차는 이르면 이달 크기를 키운 대형 SU...
2022-05-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어린이보험으로 자녀 건강 준비할까
5월 가정의달과 함께 어린이날에 얼마 남지 않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자녀 성장 단계별 질병에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어릴 때 가입한 보험을 성인 이후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을...
2022-05-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프레스티지센터 중심 WM 강화
금융업계가 부유층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는 WM(Wealth Management)를 신성장동력으로 삼는 가운데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프레스티지센터’를 통해 WM에 힘을 주고 있다.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해...
2022-05-02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핀다, 1등 대출비교 서비스 맞춤형 금융 플랫폼 도약
박홍민·이혜민 핀다 공동 대표가 대출 비교 서비스 1위 플랫폼을 넘어 오토론, 리스, 렌트 등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핀다는 B2B2C 플랫폼으로 ‘플라이휠(Flywheel)’을 통해 데일리 앱으로 대출의 범위를 넓...
2022-05-0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