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여개 K-브랜드 3000여 종 판매' 신세계면세점, 역직구관 오픈
신세계면세점 면세품 역직구 전문몰을 통해 K-브랜드 제품 글로벌 판매에 나선다.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는 오늘부터 온라인몰 및 자사 앱에 별도의 ‘역직구관’을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면세업계 지원...
2022-07-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롯데건설,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 12일 1순위청약 접수 개시
롯데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일원에 공급하는 ‘원당역 롯데캐슬 스카이엘’의 청약접수를 금일부터 실시한다. 분양 일정은 7월 11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화) 해당 지역 1순위 청약, 13일(수) 기타 지역...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외국인, 국내주식 반 년째 '팔자'…채권 18개월 만에 순회수
외국인이 올해 상반기 내내 국내 상장주식 '셀 코리아'를 지속하며 20조원 가까이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장채권은 18개월 만에 순매수를 기록했다.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11일 '2022년 6월 외국인 증권투...
2022-07-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내 특급호텔, 올 초 뷔페 이어 인기 레스토랑 가격 인상
국내 주요 특급 호텔들이 레스토랑 가격을 인상했다.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가격이 인상함에 따라 가격을 최대 40% 가량 올리게 됐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 롯데호텔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포시...
2022-07-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7월11일 띠별·별자리 운세
쥐띠 : 분쟁이 생기기 쉽고 병원출입을 하게 되는 하루이다.1948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 금전전인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1960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1972년생, 실패수가 ...
2022-07-11 월요일 | 이창선 기자
[황Q칼럼] 패닉과 변동성을 대하는 자세
투자자의 탐욕과 공포가 불러오는 시장 정점과 저점에서의 현상은 블로우오프(blow off)와 셀링클라이맥스(selling climax)이다. 블로우오프는 기술적 분석에서 가격과 거래량이 폭발하듯 가파르게 급등한 뒤 더 큰 ...
2022-07-11 월요일 | 황인환 칼럼니스트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부동산 ‘디벨로퍼’는 ‘개발업자’로
전통적인 건설업, 즉 ‘짓기만’ 하는 개념의 건설업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건설사들이 늘면서, 이제는 지은 뒤 ‘관리’까지 건설사들이 도맡는 종합 건설업이 주류로 떠오르고 있다.이 같은 사업 형태를 가리켜 ‘...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일하는 기업에 고통분담 요구하는 ‘무노동 국회’
몇 년 전 일이다. 기자는 당시 새로 구입한 경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너무 마음에 들었다. 디자인도 괜찮았지만 무엇보다 큰 부담 없는 유지 비용이 무척 매력적이었다. 리터당 18km에 육박하는 연비, 그리고...
2022-07-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문종진 연세대 출강교수 / (전)명지대 교수 / 금감원국장] 본격적 금리인상 시대와 최고금리제 개편방안
금융기관들의 만기연장 시효가 끝나는 9월말이 다가온다. 자금을 구하기 어려운 금융소외자를 중심으로 민간부채의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된다. 이 과정에서 지난 정부 하에 대중영합주의 차원에서 이루어진 법정 최...
2022-07-11 월요일 | 편집국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차세대 원전사업 제휴 파트너 확대 박차 [건설사 탈탈원전 ② 현대건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서...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 ‘7조’ 롯데·GS ‘3조’…불황 무색한 도시정비 수주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파로 세계적인 경제 위기와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 미 연준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 ‘빅 스텝’을 시사하고 있지만, 상반기 건설업계의 도시정비 수주 경쟁은 위축될 기미가...
2022-07-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해외 매출 1조원 노린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대표 IP(지식재산권)인 ‘리니지’가 국내에 이어 해외 유저들로부터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간 ‘리니지는 내수용’이라는 평가가 있었지만, 지난해 내놓은 ‘리니지W’가 유저들로부터...
2022-07-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MZ세대가 신제품 개발·신입도 뽑는 CJ제일제당 [MZ는 MZ가 안다 ④ CJ제일제당]
그들은 카카오톡 대신 인스타그램DM·디스코드를 쓴다. 네이버 대신 유튜브에 검색한다. 바로 MZ세대들이다. 미래 핵심 고객으로 부상할 이들을 잡기 위한 식품·유통업계 대응이 치열하다. MZ세대 마음은 MZ세대가 ...
2022-07-1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서울 홍대·여의도·강남권 20대 ‘테진아x테슬라’에 빠졌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테진아(테라+진로이즈백)와 테슬라(테라+참이슬) 소맥(소주와 맥주를 섞어 만든 술) 세트로 젊은 층 공략에 성공했다.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특히 20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2022-07-1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기환 KB손보 대표, 수익 강화 장기인보험 드라이브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가 신계약 가치 제고 등 수익 강화를 위해 장기인보험 판매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내년 시행될 IFRS17 제도에서는 계약서비스마진(CSM)이 수익성 지표에 직결되는 만큼 1등 손보를 위한 페...
2022-07-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SDI 최윤호, 유럽 발판으로 ‘나홀로 고성장’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지난 2분기 국내 배터리 3사 가운데 나홀로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10일 금융정보 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은 삼성SDI가 올해 2분기(4~6월) 매출이 전년 동...
2022-07-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원태·조현민 남매의 ‘뉴 한진’ 키워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그룹 총수로 등극한 지 약 3년이 지난 가운데 조현민 ㈜한진 사장과 손잡고 ‘뉴 한진’ 도약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 조원태 회장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한 항공 계열사 통합, 조현...
2022-07-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윤홍근 회장이 그리는 BBQ 세계지도
미국 뉴욕에서 발행되는 글로벌 외식업 전문지 ‘네이션스 레스토랑 뉴스’는 매년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외식 브랜드’ 순위를 발표한다. 최근 공개된 순위에서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인 제너시스BBQ(회장 ...
2022-07-1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금리 인상기…회전식·특판 예금으로 목돈 관리
금리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적용 금리가 주기적으로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이 주목받고 있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미리 정해둔 일정한 주기로 금리가 바뀌면 이를 반영해 이자를 주는 상품이다...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진구·정진문·정길호 대표, ‘장수 CEO’ 비결은 실적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와 정진문 SBI저축은행 대표,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 등 저축은행 업계를 대표하는 ‘장수 CEO’가 올해도 연임에 성공했다. 세 대표 모두 6년 이상 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역임하며 최대 실적...
2022-07-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횡령 소리 좀 안 나게 해라”…새마을금고 내부통제 강화 절실
# 강릉 소재 새마을금고에서 22억원 규모의 횡령사고가 발생했다. 사건을 일으킨 직원 2명은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횡령을 저질러 왔다. 이들은 새마을금고중앙회의 감사 과정에서 지점의 회계 장부와 실제 보유 현...
2022-07-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개인별 맞춤형 종합 자산관리 컨설팅 [VVIP센터 탐방 - 메트라이프 노블리치센터]
MZ세대 핫플레이스인 청담역 8번출구를 따라가면 전면이 화이트로 된 고급스러운 건물이 보인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모습을 띈 청담 Y&Y 건물 3층에는 고액자산가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는 ‘메트라이프 노블리치...
2022-07-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5대 은행장, IT 인재 모시기 심혈 이유는
은행권 채용 시장이 정보기술(IT) 인재 중심으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시중은행들은 채용 방식을 일반직·공개 채용에서 경력직·수시 채용으로 전환하는 중이다. 디지털 전환 흐름이 가속화하면서 관련 전문성...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호영 대표, 카카오뱅크 성장성 증명 부심
한때 금융주 시가총액 1위를 차지한 카카오뱅크가 주가 하락으로 유가증권시장에서 맥을 못 추고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시장의 기대를 모았지만 본질은 규제를 받는 은행이라는 업계의 평가에서다. 윤호영 대표는...
2022-07-1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근 vs 진옥동 vs 박성호 vs 이원덕 ‘사설 인증’ 한판승부
주요 시중은행이 사설 인증 시장에서 본격적인 대결을 벌인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우리은행도 인증서 출시를 예고했다. 각 은행은 통신 3사와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 중심의 시장에서 경쟁력...
2022-07-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투 이영창·김상태, ‘디지털 자산’ 신사업 확장 속도
하반기를 맞아 ‘디지털’로 무장하는 증권사가 있다. 신한금융투자다. 이영창·김상태 대표이사 사장은 하반기가 시작되는 지난 1일 ‘자산 관리’(WM·Wealth Management)와 ‘디지털 자산’에 무게를 실으면서 조...
2022-07-1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