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인파 밀집지역 자율휴업 권고·현장 특별계도 실시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홍대 일대 점포를 대상으로 자율휴업을 권고한 데 이어, 공무원 150명을 포함한 총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현장 특별계도에 나섰다. 이는 심야시간 많은 인원이...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원그룹 美 스타키스트, 엄재웅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원그룹(부회장 김남정)이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한다.동원그룹은 미국 계열사 스타키스트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엄재웅 전(前) LG전자 전무를 11월 1일부로 선임한다고 31일...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위메프, 토스 출신 김동민 최고제품책임자 영입
위메프가 삼성, 토스를 거친 김동민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하며 상품 구색을 강화한다. 위메프(대표 하송)는 김동민 CPO를 영입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애플 본사 출신 이진호 박사가 CTO로 합류한 지 두...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LH, 전세형 주택 939호 청약 접수…"무주택세대구성원 신청 가능"
LH가 31일부터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전세형 주택 939호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세형 주택은 시중 전세시세 80% 이하 수준인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보증금으로 책정해...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페이 사업자 대출비교 서비스 오픈…“1·2금융권 대출 한눈에 비교”
자영업자도 네이버페이를 통해 은행부터 카드, 저축은행, 캐피탈까지 전업권의 사업자 신용대출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비교하고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31일 금융권에 따르면 네이버파이낸...
2022-10-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물산, 흑석2구역 재개발사업 품에 안았다…단지명 ‘래미안 팰리튼 서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시행자로 참여하는 공공재개발 사업지인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이하 흑석2재개발)의 시공사로 참여한다. 삼성물산은 29일 열린 흑석2재정비촉진구역...
2022-10-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심심한 사과’ 논란… 쉬운 우리말로 했어야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언어는 오해를 불러와말과 글이 필요한 이유는 소통을 원활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쓰는 사람이 아니라 듣고 보는 사람을 위해 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하는 사람...
2022-10-31 월요일 | 허과현 기자
[기자수첩] “친환경이다, 아니다” 오락가락 환경부에 국민만 고통
환경부가 내달 24일부터 편의점 내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편의점에서는 종량제 봉투, 종이봉투 혹은 다회용 봉투를 사서 써야 한다.이를 어기고 소비자에게 비닐봉지를 제공하...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권영탁의 핀테크 이야기] 전금법 개정안 핀테크 혁신과 수익성 저해 우려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ESG 경영 철학이 기업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 ESG는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를 의미하며,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주요 성과지표로 활용된다. 특히...
2022-10-31 월요일 | 권영탁
GS건설, 업계 최초 ‘AI 가상인간’ 견본주택에 도입 [건설 IN 메타버스 ②]
코로나19가 앞당긴 언택트 열풍은 가상공간, 이른바 ‘메타버스’ 열풍으로까지 번졌다. 견본주택부터 사옥 견학까지, 메타버스를 활용하고 있는 건설사들의 실제 적용 사례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관련 기술·사업의...
2022-10-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 소통경영으로 건설업 1위 굳건 [브랜드의 힘 ①]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2-10-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 벨리곰, 세븐일레븐 아니라 CU와 어깨동무
최근 유통업계에 캐릭터 열풍이 거세다. 포켓몬 빵 캐릭터 인기가 지칠 줄 모르고 있고 디지몬, 짱구 등으로 계속 확대되고 있다. 캐릭터 키링의 경우 MZ세대를 사로 잡으며 편의점 업계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아모레퍼시픽, ‘니하오’ 대신 ‘아리가토’
중국 시장에서 쓴 맛을 본 화장품 기업들이 일본 시장으로 고개를 돌리고 있다. ‘가성비’ 좋은 한국 화장품이 일본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한국 영화·드라...
2022-10-31 월요일 | 나선혜 기자
흔들리는 최정우, 포스코케미칼이 ‘돌파구’될까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달 한반도를 할퀴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 직격탄을 맞았다. 힌남노로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가동 50년 만에 처음으로 ‘셧다운’에 들어가는 사상 초유 사태가 발생했다. 천재지변 피...
2022-10-3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엔씨 김택진의 ‘리니지W’ 다음 카드는?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리니지W’가 오는 11월 4일 출시 1주년을 맞는다. ‘리니지W’는 출시 전부터 유저들 관심을 모았다. 김택진 대표도 리니지W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24년간...
2022-10-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기아 맴도는 ‘세타2 엔진 유령’
전세계 자동차업계가 반도체 부족으로 인한 생산차질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지만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다. 그런데 과거 엔진 이슈에 또 다시 발목이 잡혔다. ‘세타2 엔신’ 리스크...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최윤호가 울린 배터리 전쟁 승전보
삼성SDI(대표 최윤호)가 2022년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조원과 5000억원을 돌파하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급 전기차 배터리 중심의 질 높은 수주 활동에 집중한다는 전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
2022-10-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짧을수록 좋다”…금리인상기 ‘단기채 ETF’ 투심 몰이
“소나기를 피하세요!”, “‘파킹통장’으로 대피하세요!”주식 변동성이 커지면서 전통적인 안전자산으로 분류되는 채권, 이 중에서도 금리상승기를 겨냥한 단기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 금융소비자 민원 ‘제로화’ 신뢰 확보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⑦]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금소법 시행 초기 일선 영업 현장에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점차 정착되는 모습이다. 카드사별 금소법 시스템 구축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
2022-10-3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 소비자보호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으로 잡는다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⑥]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금소법 시행 초기 일선 영업 현장에선 큰 혼란을 겪었지만 점차 정착되는 모습이다. 카드사별 금소법 시스템 구축과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편...
2022-10-3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해외 대체투자 확대 속도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해외 대체투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하늘길이 열린 만큼 해외 신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영묵 사장은 10월 초 미국에...
2022-10-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 내부통제위원회 신설…소비자 만족 경영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후 1년 반이 지났다. 본지에서는 영업과 밀접한 보험업계가 완전판매, 민원 감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행보를 진단해본다. 〈편집자 주〉최문섭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내부통제위원회를 신설하...
2022-10-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 IBK 자회사 인사 지연…왜?
IBK기업은행의 자회사 대표들에 대한 인선 절차가 반년째 지지부진하다. 일찌감치 임기가 만료된 대표들은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에 기업은행 자회사의 인사권을 쥔 윤종원 행장에게 업계의...
2022-10-31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 정연기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CCO) “소비자보호 개선, ‘레그테크’ 주목”
“진정한 소비자보호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정연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CCO)은 우리은행 소비자보호 정책의 핵심 원칙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정 CCO는 “...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영업점-본부-이사회 소비자보호 ‘긴밀 체계’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금리인상기 발행어음 효과 호조
한국투자증권(대표 정일문)이 금리인상기 국면에서 발행어음 ‘1호 사업자’ 위상을 견고히 하고 있다. 시장 선점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발행어음 잔고는 10조원대를 돌파하며 유효한 자금 조달 통로가 되고 있다. ...
2022-10-3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