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일·사람·환경 다 바꿔 1위 수성 [보고서 분석 ①]
상장한 모든 기업은 1년에 총 4번의 보고서를 공시한다. 사업·반기·분기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사업현황이나 내용, 재무상황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회사의 연혁부터 사업 목표까지 기재돼 있어 한 회사를 이해...
2022-11-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 국내외 성장 견인 …지주 지배구조 ‘연임’ 변수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④]
금융권이 불안정한 대내외 경제 여건 속에 연말 CEO 인사 시기를 맞이하게 됐다. 카드, 캐피탈 등 2금융권의 경우 조달 시장이 불안정한 만큼 내년 CEO의 역할이 중요해질 전망으로 장수 CEO가 대거 포진해 있어 이들...
2022-11-2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동양생명, 미래주역에 기후위기 예방 교육 제공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동양생명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구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DIY 환경 팝업북’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 주역인 아이들에게 기후변화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변화...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ABL생명,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ESG 가치 실현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ABL생명은 ‘보험은 사랑’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ESG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역점을 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다채롭...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봉사와 기부로 사랑실천 앞장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미래에셋생명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이라는 구호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모든 임직원은 부서별 봉사단으로 편성돼 매년 8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참...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농촌 의료취약계층에 진료봉사 지원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NH농협생명은 의료 시설이 취약한 농촌에 진료 등 의료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0월 12일 농협생명은 연세대학교의료원과 농촌지역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에 의료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N...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보호종료아동 지원 위한 ‘함께서기’ 기부 캠페인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신한라이프는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한 ‘함께서기’ 캠페인을 진행했다.‘함께서기’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다양한 물품들을 재활용ㆍ재사용을 위해 기부함으로써 물건에는 새 생명을, 보호종료아동들에게는 희망을...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멸종위기 수달 보존 활동 구슬땀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한화생명의 사회공헌은 생애와 밀접하게 연관된 보험업의 특성을 활용한 사회적 책임 활동으로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한화생명은 여의도 샛강...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도움 앞장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교보생명이 자립준비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돕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장학금 지원과 함께 금융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 등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대표적이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ESG 강화로 지속가능 경영 [사회공헌 앞장서는 생보사]
삼성생명은 지속가능한 미래, 이해관계자와 동반성장이라는 목표 아래 ESG 핵심전략으로 녹색금융, 상생금융, 투명금융 이라는 방향을 설정했다.친환경 책임투자 확대, 탈탄소 및 기후 리스크 관리, 고객중심경영강화...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ESG 경영 가속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 발전을 기치로 내걸고 인사·조직뿐만 아니라 투자, 디지털 전환 등에 ESG 경영을 빠르게 접목하...
2022-11-2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KB라이프생명 키 잡은 이환주 대표, 리딩 생보사 도약 이끈다
이환주 KB생명 대표가 KB라이프생명보험을 이끌 초대 대표이사에 낙점됐다. 이환주 대표 후보는 초대 KB라이프생명 수장을 맡은 만큼 신한라이프를 넘어 리딩 생보사 도약을 이끌어야 한다.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 ESG 정보 인프라 구축 실행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정보원은 ESG 정보 인프라 구축을 통해 기술금융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기술금융은 신용등급이나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력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에 여신을 지원하는 제도다.신정원은 기술금융 정책 및...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지속가능한 공공개발 확대 [금융공기업 ESG 경영]
캠코는 올해 새 정부 국정과제를 반영한 ‘캠코형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을 추진하고 있다.우선 캠코는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공공개발’을 확대하고 있다.총 사...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중기 ESG 역량 기반 보증지원 [금융공기업 ESG 경영]
신용보증기금은 중소기업의 ESG 역량에 기반한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지난해 5월 녹색보증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이어 올해 6월 녹색 공정전환 보증을 신설했다.녹색 공정전환 보증은 온실가스 감축 등 중소·중...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ESG 중소·벤처기업 지원 고삐 [금융공기업 ESG 경영]
기술보증기금은 전사적인 ESG 추진과 중소·벤처기업의 ESG 활성화 지원을 위해 인프라 정비에 나서고 있다.기보는 지난 7월 ESG 경영 총괄 조직인 ‘ESG 경영부’를 신설하고 ESG 경영계획 수립과 세부 사업 이행, ...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사회적경제 기업 동반성장 추진 [금융공기업 ESG 경영]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ESG 경영 세부 과제 54개를 선정해 실행력을 더하고 있다.부문별로 탄소중립 정부 정책 부응을 통한 친환경 경영, 사회적경제 기업 성장지원을 통한 동반성장 실현, 윤리경영 실행 강화 등을 추...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서민·고령층 주거안정 지원 앞장 [금융공기업 ESG 경영]
주택금융공사는 서민과 고령층의 주거 안정 지원을 확대해 포용적 주택금융을 강화하고 있다.주금공은 50년 만기 초장기 보금자리론 도입과 3차 안심전환대출 출시 등 서민·실수요자를 위한 정책모기지 공급을 늘렸...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권, 정부 인증 사업 ‘3관왕’ 노린다
# 직장인 A씨는 최근 연말정산 예상 세액을 확인하기 위해 국세청의 연말정산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때 절차가 복잡한 공인인증서 발급 대신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인증서를 쉽고 빠르게 만들어 진행했...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22년째 묶인 5000만원…예금보호 한도 바뀌나
금리 인상 기조 속 예·적금에 돈이 몰리는 ‘역머니무브’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 그러나 예금자들의 고민은 깊어지는 중이다.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는 은행 한 곳에 목돈을 몰아넣고 싶지만 예금자보호한도가 발목...
2022-11-28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임성훈 대구은행장, 경영체질 개선 성과 발판 연임 도전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④]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임성훈 대구은행...
2022-11-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어려운 금융용어, 소비자 이해 돕는 쉬운 말로”…‘쉬운 우리말쓰기 정책 토론회’ 개최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거래는 모두 일상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이 있다. 최근 재테크 열풍이 불면서 금융 공부가 필요하다는 인식은 높아지고 있지만 금융 용어가 어려워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특히 보험대위...
2022-11-2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물가에서 경기로, 투자 핵심변수 이동” [WM100 웰스매니저 2023 재테크 전망]
한국금융신문 웰스매니지먼트 ‘2023년 재테크 전망’ 설문조사에서 내년 투자시장 대표 키워드로 경기여건이 꼽혔다. 고금리를 불러온 금리인상은 내년 초 일단 종료 수순을 밟겠지만, 고물가는 완전히 잡히지 못한...
2022-11-2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6.5%…제주銀 ‘MZ플랜’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6.5%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5~6%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7%…전북·기업銀 ‘주목’
11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최고 우대금리 기준 가장 높은 이자율은 연 7%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들이 속속 등장했다. 본인에게 맞는 혜택...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우대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
11월 넷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금리가 4% 후반대를 넘어 ...
2022-11-27 일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