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신당5동·동화동 일대 정비 추진…모아타운2구역 지원단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모아타운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8일부터‘모아타운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22일 중구에 따르면, 신당5동 ‧ 동화동 일...
2023-05-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큰 형님 뒤를 따라간다…외국인 순매수 업종 주목, 반도체 핵심"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강세 흐름 속에 외국인 수급이 국내 증시에 우호적이며 순매수 업종인 반도체를 주목할 만하다는 평가가 나왔다.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2일 '큰 형님의 뒤를 따라간다' 리포트에서 "미...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에어로, 전남 고흥군과 '발사체 인프라' 조성 논의 시작
한에어로스페이스(김동관, 손재일)가 우주발사체 특화 지구로 선정된 전라남도,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고흥군과 발사체 인프라 조성을 위한 논의에 나선다. 정부의 정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경쟁력 강...
2023-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LS그룹, 국내외 소외계층·미래인재에 따뜻한 나눔, 꿈의 발판 제공
LS그룹(회장 구자은)은 창립 이후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보다 좋은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글로벌 개발사업 등을 주요 계열사별...
2023-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M캐피탈, 내실 기반 경영으로 건전성 개선세 [금융사 2023 1분기 실적]
M캐피탈(대표이사 안정식)이 금리 인상과 부동산경기 악화 등 위기상황 속에서도 지난 1분기에 견조한 실적을 시현했다. M캐피탈은 수익성과 건전성을 바탕으로 내실 기반의 성장을 지속하면서 신용등급의 상향도 초...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네이버 “궁금해요? 궁금하면 오백...아니 오픈톡!”
같은 관심사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익명으로 대화를 나누는 공간. ‘오픈톡’이 대세로 자리 잡으며 네이버(대표 최수연) 핵심 커뮤니티 전략으로 떠올랐다.네이버는 지난해 9월 관심사 기반 온라인 커뮤니티 ‘...
2023-05-22 월요일 | 이주은 기자
서울까지 덮친 빌라 역전세난에 모아타운도 '암운'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사업 가운데 하나인 ‘모아타운’이 전국은 물론 서울까지 덮치고 있는 빌라 역전세난으로 인한 암초를 만났다.모아타운이란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사업을 의미한다. 재개...
2023-05-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기자수첩] 한국 맥주 전쟁에 웃고 있는 일본 맥주
지금 한국은 ‘맥주 대전’이 한창이다. 3년 가까이 이어진 코로나19가 거의 사라지고 저녁 술자리와 모임이 과거와 비슷한 수준으로 돌아가면서 본격적으로 불붙기 시작했다. 시장이 회복되는 기미를 보이자 국내 주...
2023-05-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나성린 신용정보협회 회장] 마이데이터사업 더욱 활성화하려면
마이데이터산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이 출범한지도 벌써 2년이 되었지만 애초의 기대와 달리 아직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금융위의 허가를 받은 64개 금융마이데이터사들의 수익창출이 거의 전무한 것은 물...
2023-05-22 월요일 | 편집국
김성태 기업은행장, 中企 위기극복 마중물 역할 최선
“기업과 개인금융, 이자와 비이자이익, 국내와 글로벌 사업, 은행과 자회사의 균형 성장 기반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은행 자체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김 행장은 비이자이익 비중을 20~3...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ESG 조경에 친환경 특화공간 조성 [KFT-ESG아파트 ①]
환경·사회·지배구조(ESG)는 기업의 생존과 사회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이해와 실천은 필수 과제가 되고 있다. 기후변화는 국제적 민감도가 높은 만큼, 기업이 브랜드의 신뢰와 사업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촉각을 세...
2023-05-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세계디에프 유신열의 ‘면세점 권토중래’
코로나19 기간 큰 타격을 입은 신세계 면세업 자회사 신세계디에프(대표 유신열)가 올해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해외여행 수요가 점차 늘어나고, 송객수수료 하락 등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2023-05-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CJ제일제당 이익 급감했는데…이선호 사업부는 ‘쑥쑥’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2%나 급감한 것이다. 시장 컨센서스보다도 낮은 수준이었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내수 소비 부진과 지...
2023-05-2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90년 제련기업 LS MnM 여성에게도 문호 활짝 [여기어때? ⑫]
지난해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
2023-05-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SK온 하반기 ‘흑전’ 기대감…“최대 4000억대 이익”
SK온(공동대표 최재원·지동섭)이 적자 행진을 끝내고 오는 하반기 첫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배터리 시장에 늦게 뛰어든 것을 만회하기 위해 미국을 향한 대규모 투자 효과가 본격화할...
2023-05-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한종희 ‘비스포크 대반격’ 나선다
삼성전자라고 하면 D램 반도체나 갤럭시 스마트폰이 먼저 떠오르긴 하지만 가전이야말로 오늘날 삼성전자를 있게 한 주력 비즈니스라고 할 수 있다. 초기 식품, 의류 등과 같은 경공업 위주 소비재 사업을 벌이던 삼...
2023-05-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대기성 자금 연 4% MMF(머니마켓펀드)로 몰린다
불확실성 시기를 타고 단기 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발(發) 은행 위기 여파로 갈 곳을 찾지 못한 대기성 자금이 MMF로 몰리는 모양새다.특히 법인형 MMF 시가평가 제도에...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GPT 올림피아드 ‘국내 최초’ 열린다… “혁신 생태계 활성화”
“자동 회귀 언어 모델(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이 우리나라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도전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줄 수도 있죠. 모든 대학에 GPT 올림피아드 위원회를 구성하...
2023-05-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수익성·건전성 ‘2중고’ 카드사…성장세도 제한적
지난해 3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면서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카드사들이 올해 실적 부진에 빠져 있다. 주요 카드사 모두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 모두 악화되면서 성장세 또한 정체된 모습이다. 특히 이중 결제 수수...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기환 KB손해보험 대표, 최대 실적 지주 기여도 ‘쑥’…업계 1위 페달 [금융지주 M&A 효자된 보험사 ②]
금융지주는 보험사 M&A로 비은행을 강화해왔다. 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모두 각각 오렌지라이프, 푸르덴셜생명으로 기존 생보 자회사와 합쳤다. KB금융은 구 LIG손보까지 인수했다. 금융지주계 보험사 M&A로 지주...
2023-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인보험 드라이브로 도약 노린다
조용일 현대해상 대표이사 부회장이 인보험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현대해상은 실손보험·장기보험 손해율 악화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한풀 꺾였지만, 이익창출능력은 여전하다는 평가를 받고...
2023-05-2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이재근·정상혁·이승열 AI 퇴직연금 선두 레이스 질주
340조원이 넘는 퇴직연금 자산을 유치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7월 본격적인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제도 시행을 앞두고 증권사 등으로 고객 이탈을 막고 점유율을 높이는 게 중요해졌다. 은행들...
2023-05-2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 “한국, 가상자산·IT 역량 기반 디지털금융허브 도약 가능”
“우리나라는 마이데이터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 역량이 뛰어납니다. 플랫폼을 통한 빅데이터 융합으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므로 디지털 금융 허브로 적극 추진해야 합니다.”정유신 서강대...
2023-05-2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수용 웹3.0포럼 운영위원장 “웹3.0시대 도래…초거대 AI 마켓플레이스 등장”
“플랫폼 권한을 유저(User ·사용자)에게”오는 23일 은행연합회(회장 김광수)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두 번째 세션 발제를 맡은 박수용 웹3.0포럼 운영위원장 메시지는 이 한 문장으로 ...
2023-05-2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류지해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TF 이사 “토큰증권, 잠들어있던 신종증권 깨워 투자 범위 확장”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플랫폼을 중심으로 웹 3.0(Web 3.0) 생태계를 구축하는 전략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웹 3.0 투자 플랫폼에서는 상상하는 모든 것이 투자 대상이 됩니다.”류지해 미래...
2023-05-2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황보현우 하나금융지주 데이터본부장 “AI뱅커·초개인화 WM…‘하나금융’ 데이터 생태계 구축”
“그룹의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 비전 아래 실현 수단으로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과 데이터 인프라 구축, 초개인화 자산관리 데이터 전략을 수립했다. 이 핵심 데이터 전략을 통해 선순환 구조의 ‘하나금융...
2023-05-2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