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1200억 규모 영국 ESS 수주
LS일렉트릭(대표 구자균, 김동현, 구동휘)은 지난 9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Botley) 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김종우 LS일렉트릭 글로벌/SE CIC(사내독립기업) 사장 등 프로젝트 관계자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착...
2023-06-1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드 혜택 받아 포인트 쌓고 소비도 ‘알뜰살뜰’ 짠테크
카드사마다 다양한 포인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카드의 ‘M포인트’와 신한카드의 ‘마이신한포인트’가 대표적인 카드 포인트다.많은 신용카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카드 포인트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포인트...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시행 앞둔 디폴트 옵션… “‘사전 지정 운용제도’가 우리말”
‘디폴트 옵션’(Default option) 본격 시행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증권사를 비롯해 은행, 보험사 등 각 업권별로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과 상품이 나오는 중이다.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있다...
2023-06-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기자수첩] 읽고 또 읽어도 ‘아리송한 보험 약관’
“읽고, 읽고, 또 읽어도 아리송하다” 올해 들어 보험을 활용한 순간이 많았지만, 생각만큼 도움이 되진 않았다. 고객 입장에서 약관이나 서비스 내용이 이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먼저 기자는 한 달 간격으로 켜지...
2023-06-1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손만 대면 대박!’ 빙상 위상 높인 윤홍근 BBQ 회장
전국에 2000여개 치킨 가맹점이 있는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은 기업 오너라는 직책 외에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바로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직이다. 윤 회장은 2020년 11월 제33대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으로...
2023-06-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통닭을 ‘K치킨’으로 바꾼 이 남자 “맥도날드가 내 라이벌”
치킨, 정확히 프라이드 치킨은 신기한 음식이다. 누가 봐도 한국 전통 음식이 아닌데, 흡사 ‘한식’으로 취급된다. SNS와 유튜브에서 한국 치킨, 이른바 ‘K치킨’을 먹고 극찬을 아끼지 않는 외국인들 모습도 어렵...
2023-06-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동작구, 국내 최대 규모 ‘펫파크’ 조성한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대방동 일대에 반려견과 함께 신나게 뛰놀수 있는 펫파크(PET PART) 조성 사업을 착공한다고 밝혔다.지역 내 반려견을 키우는 가구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1만5000 가구를 넘어섰으나, 반려동...
2023-06-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정미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구민·의원·집행부 연결하는 소통 인프라 될 것”
“함께 즐기고 웃고 화내고 울고, 주민과 공감하면서 함께 생활하는 게 저만의 의정활동입니다. 의원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인지하면서도, 소통을 즐기는 동네지킴이가 되고 싶습니다.”이정미 서울 중구의회 의원(...
2023-06-1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이마트 강희석 “ESG에 진심”
이마트(대표 강희석)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지난해 ‘emart tomorrow, 지구의 내일을 우리가 함께’라는 ESG 비전을 내세우고 환경경영·지속가능상품·동반성장·사회책임...
2023-06-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송도 주꾸미 맛집 “네이버 올라타니 100억”
“소상공인들은 고객 한 명 유치하는 게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네이버는 이런 일을 간편하게 해주니 우리들에겐 최고의 플랫폼이죠.”인천 송도에서 ‘인천 송쭈집’이라는 주꾸미 가게를 운영 중인 김민이 온쿡컴퍼...
2023-06-12 월요일 | 이주은 기자
롯데백화점 ‘뷰티’ 훨훨 난다…월 매출 1천억 돌파
롯데백화점 뷰티군 매출이 훨훨 날고 있다. 지난 5월엔 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사상 최초다. 통상적으로 5월은 ‘가정의 달’이라 평소보다 매출이 더 많은 달이긴 하지만 그래도 월 매출 1000억원은 역대급이...
2023-06-1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투게더에 올리브유랑 후추 뿌리면
빙그레 투게더는 1974년에 나온 아이스크림이다. 출시 50년을 바라보는 장수 제품이지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여전히 인기가 높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빙그레 투게더의 지난해 상...
2023-06-1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LG엔솔 권영수 “ESS도 있다…1년간 1.7배 성장”
LG에너지솔루션(대표 권영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부진을 털어내고 있다. 내친김에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국 ESS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발표했다.4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지난해 LG에너...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공기청정기가 ‘착한 가전’인 이유
‘10년간 써왔던 우리 집 옛날 냉장고가 LG전자 새로운 가전으로 재탄생한다면?’경상남도 함안군에 위치한 ‘칠서 리사이클링센터(CRC)’는 2001년부터 20년 넘게 이런 일을 진행해오고 있다. 당시 LG전자가 250억원...
2023-06-1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NPL 매입 틈새시장 공략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부실채권(NPL) 시장에서 틈새 영업을 하고 있다. 지난해 시범 매입을 하면서 첫 발을 들인 후 1년 새 규모를 300% 가까이 확대했다. 아직 신수익원을 확보했다고 말하긴 이르지만 계속해...
2023-06-1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함석호·김성주 대표, 자산건전성 안정화로 한 단계 도약 [새내기 CEO 열전 ②]
고금리와 경기 불황 등으로 불안정한 금융환경에 2금융권은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했다. 주요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지배구조에 변화를 주면서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2금융권의...
2023-06-12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세훈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상품 다양화로 반등 노린다 [디지털 보험사 분석 ①]
최세훈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이사가 보험 비교·추천 서비스 도입을 앞두고 여행자보험을 출시하는 등 상품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올해 반등을 노린다. 미흡한 상품 포트폴리오 확충카카오페이손보는 지난 9일...
2023-06-12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인터뷰] 전순표 연금영업부문대표 전무 “건강관리 등 퇴직연금 중심 고객 연계 서비스 강화”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을 중심으로 고객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영역에 대해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전순표 미래에셋생명 연금영업부문대표 전무는 한국금융신문이 올해 디폴트옵션 시행...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차세대 시스템으로 고객 밀착 지원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②]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변재상·김재...
2023-06-1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인터뷰] 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 “퇴직연금 자산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디폴트옵션 시행으로 고객들의 퇴직연금 자산을 어떻게 관리해주고, 수익률을 높여주는지가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박의식 신한은행 연금사업그룹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AI 기반 퇴직연금 특화관리 승부수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②]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신한은행은 디...
2023-06-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원종석·황성엽 신영증권, 가치투자 전통 자산관리 ‘명불허전’
올해 창립 67주년이 된 신영증권(대표 원종석, 황성엽)이 고객 믿음을 최우선으로 한 자산관리 명가(名家)에 힘을 싣고 있다.“고객 신뢰가 곧 번영의 근간”11일 고용노동부의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2023년...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홍덕규 한국투자證 퇴직연금 본부장 “상품 라인업 다양화… 고객 선택 폭 넓혀”
“원리금 보장상품은 국채를 포함한 상품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습니다. 아울러 최근 증가하는 채권 수요에 맞춰 비대면 거래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투자 상품 니즈(Needs·수요)가 있는 고객 편...
2023-06-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 ‘높은 수익률’로 시장 선점 [디폴트옵션發 퇴직연금 지각변동 ②]
1년 간 유예 기간을 거쳐 2023년 7월 12일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이 본격 시행된다. 가입자 수익률 높이기에 힘을 싣는 퇴직연금 사업자들의 대응 현황과 전략 방향을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다음 달 12일...
2023-06-12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R&D 수장에 그가 온 이유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단행한 인사에는 ‘파격’ ‘순혈타파’ ‘체질개선’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이전까지 현대차그룹이 공채 출신 내부 인사를 승진시키는 것을 선호한 것과 달리 경쟁업체에서 이름을 알린...
2023-06-1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활기 띠는 증시, 하반기 ‘대어급’ IPO 출격 대기
조(兆) 단위 기업가치가 예상되는 대형 IPO(기업공개)들이 올 하반기 줄줄이 출격 대기를 하고 있다.증시 냉각 가운데 상반기에 ‘알짜’ 중소형급 IPO가 두각을 나타냈던 반면, 하반기에는 ‘대어(大漁)’급 증시 입...
2023-06-12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