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기업은행 ‘1석7조통장’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업계 1호 상장‘ 제주맥주, 김빠진 맥주 업계서 살아남을 방법은
수제맥주 업계 상장 1호 기업인 제주맥주의 실적과 주가가 하락세를 이어가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제주맥주는 올해 사업 다각화와 스테디셀러 제품 제조를 통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는 계획이다. 2015년 ...
2023-07-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금호건설, ‘지주사’ 금호고속 지원 주체 될까? [위기의 금호건설-①]
최근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자재값 인상, 지방 미분양과 더불어 부동산 PF 대출 연체율 급증까지 건설업계의 가시밭길이 전망되고 있다. 수많은 건설사 폐업도 빈번하게 일어나면서, 경기가 회복되기를 마냥 손 놓...
2023-07-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만성 옥타솔루션 대표이사]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주기적 재구축 필연인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구축하여 평균적으로 1~2년 정도 사용하다 점점 수작업에 의한 업무 처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시스템 사용을 포기하고 거의 전면 수작업에 의존하여 업무를 하고 있는 다양한 사례...
2023-07-03 월요일 | 편집국
김동관 부회장, 한화 제2의 승어부 이룰까
'승어부(勝於父)’는 아버지를 능가하는 자식을 뜻한다. 국내 재계에서 후대가 선대보다 뛰어난 업적을 달성할 때 이 말을 쓴다. 한화그룹(회장 김승연)도 '승어부'가 잘 어울리는 재계 일가다. 김승연 회장이 승어부...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우주항공·조선·태양광 등 ‘뉴 한화’ 구축 동분서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2023년 계묘년 누구보다 바쁜 경영 행보를 펼쳤다. 국내 경제가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힘든 이 시기에 ‘뉴 한화’ 구축을 위해 동분서주했다.K-록히드마틴 도약새해부터 김동관 부회장...
2023-07-03 월요일 | 서효문 기자
[기자수첩] “이번주 일요일 마트 쉬던가?”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10년 넘도록 변하지 않은 게 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다. 그간 대형마트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전통시장 보호차원에서 매달 의무적으로 월 2회 일요일 휴무를 시행하...
2023-07-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미닝아웃은 ‘소신 소비’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반영한 ‘미닝아웃’ 소비 성향이 확산되고 있다는 기사를 자주 접한다. 미닝아웃이란 단순히 물건을 구매하는 행위에서 벗어나 소비자 개인의 명확한 가치관에 따른 소비...
2023-07-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넥슨게임즈 박용현, 3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국내와 일본에서 흥행 가도를 이어가며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 대표 타이틀로 자리 잡은 수집형 롤플레잉 게임 ‘블루아카이브’가 중국 출시를 앞두고 있다. 중국에서도 좋은 실적을 거두며 ‘블루아카이브 시대’...
2023-07-03 월요일 | 이주은 기자
풀무원 ‘로스팅’ 라면 5000만개 돌파
풀무원(대표 이효율)이 건면 브랜드 ‘자연건면’을 앞세워 치열한 국내 라면 시장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업계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한 제품으로 독자적 영역을 구축한 것이다.풀무원은 1995년부터 ‘...
2023-07-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CU·GS25·이마트24, 한류 타고 글로벌로 훨~훨~
CU·GS25·이마트24 등 토종 편의점 3사가 해외로 잇단 영토 확장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기간 전 세계적으로 한류가 확산되면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덕분이다. 포화상태가 된 국내 편의점 시장에서 벗어...
2023-07-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LG유플러스 “콘텐츠에 진심…미드폼 새 길 간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에 진심이다. 지난해 콘텐츠 브랜드 ‘스튜디오X+U’를 설립하며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에 도전하는 분야는 이른바 ‘미드폼(mid-form)’ 드라마다...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HBM 세계 1위’ SK하이닉스…D램 위기 뚫고 ‘흑전’ 당긴다
세계 최초로 HBM(고대역폭메모리) 반도체를 개발한 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가 챗GPT 등과 같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신속하게 D램 불황 위기를 극복하고 흑자전환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
2023-07-0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롯데케미칼 왜 이러나…느린 탈탄소·재무부담 가중
롯데케미칼(대표 김교현)이 적자 탈출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시장에서 이 회사를 보는 시선은 그리 긍정적이지 않다. 석유화학 산업이 여전히 만만치 않은 위기가 남았다는 게 이유다. 국내 석유화학 경쟁사보다 더...
2023-07-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나혼산’ 700만 시대 1인가구 맞춤형 주거서비스 ‘눈에 띄네’
2022년 기준 1인가구 722만 시대, 국민 10명 중 2명가량이 1인가구에 해당할 정도로 가구분화와 개인화 속도는 나날이 빨라져가고 있다. 그간 1인가구는 결혼 전 잠시 자취를 하거나, 고향을 떠나 대학이나 직장을 위...
2023-07-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박차훈·김윤식 회장, 악재에 리더십 ‘흔들’…위기를 기회로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로 상호금융에 대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또한 연이은 횡령사태로 내홍을 겪으면서 내부통제 부실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새마을금고와 신협 모두 대내외...
2023-07-0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목진원 vs 황수남 대표…캐피탈社 ESG경영 선두 경쟁 [CEO 맞수]
요즘 기업 경영의 화두는 단연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다. 금융사의 경우 자금 조달을 통해 상품을 운영하고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과정 전반에서 ESG 요소를 고려할 수 있다. 자동차 할부금융사 중 업계 ‘투 탑(...
2023-07-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 고객 중심 고성장 전략 박차
홍원학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이 고성장을 이끌 태세다. 자동차보험 ‘침수예방 비상팀’ 운영 등 고객 중심 활동을 두고 장기·일반보험 실적 제고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해 원수보험료 기준 국내 자...
2023-07-0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인문학 등 비금융까지…고액자산가 종합 금융서비스 제공”
“자산가는 운영하고 있는 가업이 있고 이것이 잘 대물림이 되어 건강하게 승계가 되고 나아가 나라 경제 발전에 기여를 하여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총체적인 자산관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
2023-07-0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고 막아라”…은행장들, 내부통제 고삐 [내부통제 전면 손질]
각종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금융사 내부통제 제도가 손질된다. 이에 앞서 은행권은 본부 부서·영업점 점검 및 감사를 강화하고 내부고발 등 각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자...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하반기 경영전략 ‘위기 대응’ 방점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와 연체율 상승 본격화로 부실 우려가 확대되면서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연초 설정한 목표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금융지주들은...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2월 임기 신한證 김상태…계열사 CEO 교체 속 연임 가능성
이영창‧김상태 투톱 체제에서 올해 김상태 원톱 체제로 전환한 신한투자증권의 대표 연임 여부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체제하에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가...
2023-07-0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연금투자, ‘은퇴 후 월급’ 위해 필수”
“국민연금을 기본으로 퇴직연금, 개인연금까지 3층연금은 퇴직 이후 월급을 위한 필수 상품입니다.”유정화 삼성증권 연금본부장 상무(사진)는 2일 한국금융신문과 인터뷰에서 “삼성증권 연금은 선진화된 시스템, ...
2023-07-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