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자산·수익 늘려 순익도 개선…상생비용 극복 구상 [4대 금융지주 재무전략 줌인 ③ 신한금융]
4대 금융지주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과 사회적 책임 강화 흐름 속 재무 성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이들 금융지주의 재무를 총괄하는 조직과 임원, 올해 주요 재무 전략을 살...
2024-0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신용데이터, 소상공인 영업 지원 특화 ‘제4 인뱅’ 설립 추진 [막오른 제4인뱅 경쟁 (1)]
금융당국이 은행권 경쟁 촉진을 위해 인터넷전문은행 신규인가를 추진한다.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에 3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밀었으며 모두 소상공인에 특화된 은행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기획기사를...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이재근 은행장, 이자 지원·일자리 연결로 동반 성장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KB국민은행은 '세상을 바꾸는 금융‘을 미션으로 내걸고 ‘ESG STAR’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사회 책임 경영 및 좋은 지배구조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가치와 고객 신뢰 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ESG STAR 전...
2024-0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상혁 은행장, ‘선한 영향력’ 확대 목표 상생 프로젝트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신한은행은 그룹 2025 ESG 중기 전략에 기반한 ‘L.E.A.D ESG’ 전략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점차 강화되는 ESG 공시와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급성장하는 ESG 금융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모멘텀으로 활...
2024-0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승열 은행장, 상생금융 확산 사회문제 해결 기여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올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하고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며 자영업자·소상공인·금융취약계층 등 서민경제 안정을 위한 보다 신속하고 빈틈없는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하나은행...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병규 은행장, 사회적 책임 완수 글로벌 ESG 확장 [ESG 앞장서는 4대 시중은행]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금융과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면서 다양한 글로벌 ESG 경영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조병규 은행장은 ‘우리’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에 대한 의지를 다...
2024-02-1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장영근 카카오페이손보 대표, 플랫폼 기반 일상 틈새위험 보장 차별화 [디지털 보험사 수익화 전략 ③]
1호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 출범 5년, 1호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 출범 10년이 지났다. 디지털화를 혁신점으로 내세웠지만 아직 수익성은 미미하다. 디지털 보험사들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선 장기보...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지주 실적 좌우하는 보험사…작년 KB손보+KB라이프 순익 1조
부동산PF 부실, 금리 영향으로 증권, 카드, 캐피탈 등 비은행 계열사들이 고전을 면치 못한 가운데, 보험사는 이익이 급증하면서 비은행 순익을 견인하고 있다. 18일 금융권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작년 순...
2024-02-1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외국 사모펀드 인수 6년차ʼ 애큐온저축은행, 누구 품으로 [저축은행 매물 분석 ③]
저축은행 M&A 가능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시장 매물로 거론되고 있는 회사들에 대해 현재 상황·실적·기업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자산 기준 5위권 규모의 애큐...
2024-0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DGB캐피탈 해외사업 성공 포인트는…‘질적 성장’ 모색 [세계로 한국금융 ④]
대한민국의 금융이 해외로 퍼져나가고 있다. 해외 법인 설립은 물론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업 등을 발판 삼아 국내 금융의 노하우를 세계로 전파하고 있다. 전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금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시...
2024-02-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관광 vs 환경…서울시 남산 곤돌라 사업 갈등 재연
남산 곤돌라를 둘러싸고 서울시와 시민사회단체 갈등이 커져가고 있다. 최근 서울시청·교육청 앞에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부모단체와 환경단체 회원들이 모여 남산곤돌라 건설계획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펼...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 ‘중국인 맞춤형 갤럭시폰’ 승부수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 선두 탈환을 위해 지난달 업계 처음으로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를 선보였다. 특히 세계 최대규모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을 겨냥해 갤럭시S24 기본형 램을...
2024-02-19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알리? 테무? 다 덤벼!” 네이버 최수연 자신감
중국 이커머스 기업들 파상공세가 국내 온라인 쇼핑업계 최대 화두가 되고 있다. 중국 직구 쇼핑앱 ‘테무’와 알리바바그룹 전자상거래업체 ‘알리익스프레스’가 무서운 속도로 국내 시장에 침투하면서 국내 이커머...
2024-02-19 월요일 | 이주은 기자
SK이노, 몸값 높아진 ‘엔무브’ 마침내…
박상규 총괄사장 체제로 전환한 SK이노베이션의 올해 경영목표 중 하나가 비용 절감이다. 차세대 먹거리로 육성하고 있는 배터리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성과 실현이 더디게 진행되고,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석유...
2024-02-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파괴왕’ 대변신, 홈플러스 조주연 ‘고객우선’ 성과
조주연 홈플러스 신임 대표는 한때 ‘파괴왕’으로 불린 적이 있다. 맥도날드 대표를 맡던 시절 인기 상품과 서비스를 잇달아 폐지하며 얻은 별명이다. 한국맥도날드 최초 한국인 사장이자 첫 여성 사장으로 스포트라...
2024-02-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오리온 vs 롯데웰푸드, 인도서 달콤 쌉싸름한 전쟁
초코파이, 빼빼로 등 ‘K초콜릿’이 인도로 향한다. 초콜릿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여행을 떠난 마법사 ‘윌리 웡카’처럼 말이다. 주인공은 오리온 이승준 대표와 롯데웰푸드 이창엽 대표. 두 사람은 거대 제과시장...
2024-02-19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인터뷰] 이화정 포스티 상무 “세상 까다로운 4050 여성 지갑 여는 방법이요?”
4050여성 패션 플랫폼 ‘포스티’를 이끄는 이화정 상무(48)를 만났을 때 ‘과거 40대와 지금 40대는 확연히 다르다’는 말을 실감했다. 그는 범상한 소재 블라우스에 화려한 패턴이 담긴 바지를 매치해 남다른 패션...
2024-02-19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 “명품 송파대로 조성…섬김행정 펼쳐 신뢰받는 행정 구현”
“송파구민들이 있기에, 제가 있는 것이죠. 민선 8기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 송파’를 목표로 저와 송파구 공직원들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서강석 송파구청장의 추진하고 있는 ‘섬김행정’...
2024-02-1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기자수첩] 총선 단골 공약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진짜 노력과 고민 선행 돼야
총선을 두달여 앞두고 정치권으로부터 다양한 금융지원 정책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는 정치권의 단골 공약인 예금자보호한도 인상안도 포함돼 있다.지난달 30일 국민의힘은 예금자보호한도를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2024-0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늘의운세] 2월19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월10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72년생, 생각해보면 그렇...
2024-02-19 월요일 | 편집국
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
2024-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감...
2024-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3.7%…전북은행 ‘JB 123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8일 금융...
2024-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전북은행 ‘JB 다이렉트예금통장’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2월 3주]
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8일 금...
2024-02-1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미래에셋생명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 CEO 추천…김재식·황문규 투톱체제로
미래에셋생명이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에 추천했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4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황문규 GA영업부문대표와 김재식 부회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KB라이프·신한라이프 작년 금융지주 순익 리딩 外
5대 금융지주 2023년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KB손해보험, KB라이프생명, 신한라이프가 금융지주 순익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손해보험 작년 순익은 7529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
2024-02-1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