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인실리코와 AI 기반 CNS 치료제 공동연구
SK바이오팜이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신약 개발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과 손잡고 중추신경계(CNS) 질환 치료제 공동 연구에 나섰다. SK바이오팜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06-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증권사만 배 불린다"…이찬진 금감원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정조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과열 거래 양상에 대해 강도 높은 경고를 내놨다.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원장은 최근 국내...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두산로보틱스, 북미 최대 로봇 전시회서 ‘AI 적재 솔루션’ 첫 공개
두산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자동화·로봇 전시회에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인공지능(AI)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공략을 가속화한다. 회사는 고속 박스 처리 기술과 AI 기반 3D 비전 ...
2026-06-2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20주년 맞아 브랜드 리뉴얼
현대건설(대표이사 이한우)이 아파트 브랜드 힐스테이트(HILLSTATE) 론칭 20주년을 맞아 브랜드 리뉴얼에 나선다.현대건설은 22일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주거 서비스 확대와 브랜드 콘텐츠 개편 ...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보조금 효과 축소'…LG엔솔 김동명, 티끌이라도 모은다
LG에너지솔루션이(대표이사 김동명)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둔화) 기간 버팀목이던 미국 전기차 보조금 축소로 수익성에 비상이 걸렸다. 반면 올해 조 단위 회사채 발행과 대출 등으로 재무 부담과 현금흐름은 악...
2026-06-2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6년 삼성전자 독주 깨져…SK하이닉스, AI 힘입어 코스피 시총 1위 등극
26년간 꾸준히 이어진 삼성전자의 '대장주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인공지능(AI) 혁명의 최대 수혜주로 떠오른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오르면서 국내 증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22일 한국거래소에...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백화점 업계 자체 F&B 경쟁력 확대” 신세계百, 카페 브랜드 ‘카테고릭’ 론칭
최근 백화점업계가 자체 카페 브랜드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현대백화점이 ‘틸화이트’라는 이름으로 자체 카페를 선보인데 이어 신세계백화점도 ‘카테고릭(Categorique)’을 론칭한다. 단순 상품을 판매...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건설, 글로벌 투자사와 손잡고 신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GS건설이 글로벌 인프라 투자사와 협력해 국내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 확대에 나선다.GS건설은 글로벌 인프라 투자회사인 아이스퀘어드 캐피털(I Squared Capital)과 국내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을 위한 합작법인(J...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슬세권 뷰티’ 확장 나선 세븐일레븐, 외국인도 잡는다
세븐일레븐이 이른바 ‘슬세권(슬리퍼로 다닐 수 있는 생활권)’ 영역에서 뷰티 카테고리 경쟁력을 강화한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 화장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빠르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편뷰티...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수막 하나가 불붙였다”…무쉰사 vs 지긁재긁, 유쾌한 신경전
성수동에 걸린 현수막 한 장이 패션플랫폼업계에 유쾌한 바람을 몰고왔다. 지난주 지그재그가 성수동 팝업스토어를 알리는 대형 현수막을 무신사의 상반기 최대 할인 행사 '무진장' 광고 옆에 내걸면서다. 이후 무신...
2026-06-22 월요일 | 박슬기 기자
[THE COMPASS] 엔젠바이오, 대규모 유증에 무상감자까지…벼랑 끝 전술
엔젠바이오가 유상증자와 동시에 무상감자를 진행한다. 표면적 재무개선을 통해 관리종목 지정 위험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이다. 인수합병(M&A)를 통한 외형확대는 긍정적이지만 근본적인 실적 개선 가능성은 제한...
2026-06-2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코스피 쏠림 속 존재감 키우기…코스닥, 30주년 맞아 투자자 유치 총력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며 시장 자금이 대형주 중심으로 쏠리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이 투자자 관심 회복과 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코스닥 시장 개설 30주년을 계기로 상장기업과 기관투자자...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中企 승계·M&A 자금 부담 낮춘다…657억 협약보증 연계 [은행권 기업승계 경쟁]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중소기업의 기업승계 실행 자금 지원에 나섰다. 기업승계와 인수·합병(M&A)을 추진하는 인수기업에 보증 기반 운전·시설자금을 공급해 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금 조달 부담...
2026-06-2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금융권 AI 전환, 데이터화·망분리가 병목…통제 체계 과제 부상 [넥스트라이즈 2026]
금융권의 인공지능(AI) 전환 논의가 단순한 도입 경쟁을 넘어 데이터화와 망분리, 보안통제 체계 재정비 문제로 확장되고 있다.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가 문서 분석, 업무 자동화, 고객 서비스, 이상거래 탐지 등 ...
2026-06-22 월요일 | 지다혜 기자
증시 훈풍 탄 자산운용사…1분기 순익 1.5조원 '역대급'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급 실적을 거뒀다. 코스피 상승으로 펀드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운용 수수료 수익이 늘어나면서 순이익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2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
2026-06-22 월요일 | 김희일 기자
[THE COMPASS] 센서뷰, 빗나간 실적 전망…조달자금 사용처 변경 ‘신뢰↓’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 센서뷰가 실적 전망치 미달과 잦은 자금 조달 목적 변경으로 시장 신뢰를 잃고 있다. 상장 당시 내걸었던 청사진과 달리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가운데 대규모 유상증...
2026-06-22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주인 없는 은행, 책임 없는 경영(하): 외부 규율의 파산과 지연된 청구서 [김성민의 일본 위기 딥리뷰]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왜곡된 은행 주주 구성은 내부 감시 체계를 총체적으로 무력화시킨 근본 원인이었다. 책임 경영을 요구할 실질적인 주주 감시가 실종된 상황에서 견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 것은 기대하...
2026-06-22 월요일 | 김성민 교수(전.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MBK-메리츠, 홈플러스 추가 지원 놓고 이견...대주주 책임론 재부각
홈플러스에 대한 긴급운영자금(DIP 금융) 지원 조건을 놓고 MBK파트너스(MBK)와 메리츠금융그룹(메리츠)가 정면충돌한 가운데, 최대주주 MBK에 대한 책임론이 다시 부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는 지난 17일...
2026-06-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서초구 동고' 23평, 9.2억 오른 16.7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강남·여의도·분당 등 주요 지역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수억원 이상 오른 가격에 손바뀜된 사례가 속출했으며, 부산·인천·세종·대구 등 ...
2026-06-2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 "관내기업과 협력해 주민편의시설 확충"
류삼영 동작구청장 당선인이 관내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주민편의시설을 확충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류 당선인은 19일 인수위원들과 함께 사육신역사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주민편의...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바이오 캠퍼스 1공장 완공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의 주요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2024년 착공 이후 약 2년 만에 이뤄낸 것으로,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건설...
2026-06-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송파구 여성축구단, 문체부장관기 7연패…'생활체육 저력' 입증
서울 송파구가 운영하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전국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7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송파구는 송파구여성축구단이 지난 13~14일 강원 인제에서 열린 '제2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여성축구대회...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A Shrimp Between Two Whales: Korea Petrochemical Caught Between S-Oil and China
The clock is ticking on the government-led restructuring of the petrochemical industry, but the calculus in Ulsan — one of Korea's three major petrochemical complexes — is complicated. With the inte...
2026-06-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보이스피싱 무과실 책임제' 성공의 조건...금융사만 부담 떠안으면 실패 불보듯
금융위원회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무과실 배상책임제'와 관련해 금융사에 부담을 일방적으로 떠안길 경우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이 나왔다. 실질적인 보이스피싱 축소를 위해 금융사 외에 ...
2026-06-22 월요일 | 장종회 기자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기본자본 170%대 '톱'…삼성전자 주가 리스크 대응 [보험사 기본자본 점검]
내년 기본자본 제도 도입을 앞두고 보험업계의 자본 관리 패러다임이 '양'에서 '질'로 급격히 전환되고 있다. 강화되는 규제 문턱 위에서 국내 주요 보험사들이 갖춘 자본 건전성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
2026-06-22 월요일 | 강혜린 기자
성동구 '옥수하이츠' 43평, 7.7억 떨어진 30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 아파트 시장에서 성동구 옥수동과 강남권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억원대 하락 거래가 잇따랐다. 일부 단지에서는 직전 거래 대비 최대 7억원 낮은 가격에 거래된 가운데, 전국 단지에서도 20~30%대 하락 거래가...
2026-06-2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