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간편식 선물세트' 인기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는 고물가 시대 실속형 간편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해 명절기간(설, 추석 1개월간) 국탕류, 만두류, 적전류 등 명절간편식 선물세트...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생산능력 확대' 한국콜마, 업황 불안에도 새해 기대되는 이유
한국콜마가 국내외 공장 증설을 이어가며 생산성 증대에 집중하고 있다. 고환율 등으로 올해 업황이 안갯속인 가운데 회사의 늘어난 생산력이 실적 방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13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한...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풀무원건강생활, '파이토 에너지 샷'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
풀무원건강생활은 식물 기반 헬스케어 브랜드 풀무원건강식물원의 대표 제품인 ‘파이토 에너지 샷'이 창고형 할인점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국 22개 전 지점에 공식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고...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에이플러스에셋,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도입 목표
에이플러스에셋이 올해 무경력 신입설계사 월 100명, 연 1200명 수준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도한 정착지원금에 따른 리크루팅을 지양하고 자체 양성 설계사로 정착율, 생산성을 높인다는 복안이다.13일 GA업계...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K콘솔’ 슬기로운 정부 지원 절실하다
정부가 올해 국산 콘솔 게임 발전을 위해 개발 지원 예산을 확대하는 등 적극 나서고 있다. 다만 정부 정책 실효성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든다. 개발 지원 규모 등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기에는 아쉬운 부분이 눈에 ...
2025-01-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데스크 칼럼] GTX 교통혁명, 집값 안정·지역발전 기대
필자는 개인적으로 파주라는 도시를 좋아합니다. 신세계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쇼핑도 하고, 유명한 민물장어집도 가끔 갑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아이와 바람을 느끼기도 하죠....
2025-01-13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두산 최장수’ 박정원 회장…후계 선출은 2년 뒤에나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올해 취임 10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16년 3월 회장직에 오르며 두산그룹 지주사인 ㈜두산 이사회 의장이 됐는데, 현재까지 5차례 연임에 성공하며 최장수 회장이 됐다. 1896년에 설립된 두산...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 스마트머신·에너지·소재…‘사두용미(蛇頭龍尾)’로 재기
박정원(62) 두산그룹 회장은 지난 갑진년 한 해를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아마도 지배구조 개편이라는 중요한 계획을 성사시키지 못한 아쉬운 한 해로 남아 있을 것이다. 지난 하반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정치·금융·언론 중심지…백년대계 여정 포문” [신년사]
존경하는 38만 영등포 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상상하고 도전하는, 젊은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던 것만큼, 저를 포함한 1400여 공직자들은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달려왔습니다.영등포...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구민행복 도시…어르신·어린이 맞춤정책 제공” [신년사]
2025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내편중구’와 함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은 도전과 변화의 연속이었고, 그 속에서 얻은 성취는 값진 것이었습니다.중구의...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성수 서초구청장 “양재AI미래융합혁신특구 지정 AI산업 메카 부상” [신년사]
사랑하는 41만 서초구민 여러분, 올 한 해 구민 여러분의 일상이 평안하게 매일 행복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민선 8기 서초구는 대내외 상황에 지혜롭게 대처하고, 탄탄한 행정력을 바탕...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일하 동작구청장 “7080 머물러있는 도시…혁신적 변화에 앞장” [신년사]
새해에는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소망합니다. 지난해 동작구는 탄탄한 저력을 여실히 증명해냈습니다. 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자 자치구 최초로 탄생시킨 서울 한복판‘만원주택’, 효도 콜센터를 필두로 ...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희영 용산구청장 “용산 현실화…국제업무지구·철도지하화 속도” [신년사]
2025년 새해를 맞이하여 구민 여러분 모두가 큰 성취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우리 용산에는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추진한 용산 발전의 밑그림이 하나둘...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맞춤형 행복 증대…차별없는 동등한 도시로” [신년사]
존경하고 사랑하는 37만 마포구민 여러분!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기대되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뜻대로 이루시고, 가정에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
2025-01-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뱀띠’ 한화 3남 김동선, 새해 첫 번째 과제는 ‘아워홈’
‘푸른 뱀의 해’로 찾아온 2025년, 1989년생 뱀띠인 ‘한화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의 활약이 주목된다. 김 부사장은 독립경영을 시작한 2023년 첫해부터 ‘파이브가이즈’ 한국 유치 등 공...
2025-01-1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2025년 달라지는 신약 허가 제도, 득일까 실일까
올해부터 신약 허가 속도가 빨라진다. 정부는 새해가 밝으면서 달라진 신약 허가·심사 제도를 발표했다. 신약 제조소에 대한 품질관리(GMP) 평가 및 실태조사를 허가 접수 후 90일 이내 실시하는 등 절차를 대폭 축...
2025-01-13 월요일 | 김나영 기자
대상 ‘K푸드’ 고추장·김치, ‘세계인 식탁’ 점령하다
평사원에서 출발해 최고경영자(CEO)까지 오른 대상 임정배 대표가 K푸드 최전선에 섰다. 고추장과 김치를 앞세워 한국인의 매운맛으로 세계를 강타한 것이다. 대상의 K푸드는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등 서구권 현...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뱀띠 CEO 이선정, ‘푸른 뱀의 해’ 맞아 ‘올리브영=K뷰티’ 완성
1977년생 뱀띠 CEO(최고경영자) 이선정 CJ 올리브영 대표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새로운 혁신을 선보인다.이 대표는 평사원에서 출발해 CJ그룹 최연소 전문경영인(CEO)이자 최초 여성 대표라는 역...
2025-01-1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확실히 다른 정기선’ HD현중 단번에 주주수익률 1위 [정답은 TSR]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이 이끄는 조선·해양 계열사 HD현대중공업이 지난해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대표 조선 3사 중 누적 총주주환원율(TSR) 1위에 올랐다. 그 전년엔 3위였는데 단번에 1위를 차지한 배경...
2025-01-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G유플 ‘곳간지기’ 여명희, 대체불가능한 ‘홍일점’ [나는 CFO다]
LG유플러스 곳간지기 여명희 CFO(최고재무책임자·전무)는 ‘유일’한 여성이다. LG그룹 전 계열사를 통틀어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CFO다. LG유플러스 전신인 데이콤에서 신입사원부터 시작해 약 36년간 LG유플러스에...
2025-01-13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025 부동산 투자, 유동성에 배당까지 ‘리츠’ 어때요
부동산투자신탁, 이른바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REITs)란 부동산에 투자한 이익금의 대부분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하는 특수목적회사, 또는 관련 투자신탁을 가리킨다.부동산 투자에는 막대한 비용이 들...
2025-01-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캐피탈, 고부가 차종 리스로 순익 성장…올해 전기차·해외 노린다 [캐피탈사 2025 경영전략 ②]
캐피탈 업권이 지난해 업황 악화로 순익 감소와 건전성 저하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해를 맞이해 각 사의 경영 상황을 살펴보고 2025년에는 어떠한 경영전략으로 어떻게 극복해 나갈지 들여다본다. <편집...
2025-01-1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 SME·플랫폼 강화로 성장 박차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2)]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1-1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인터뷰] 김희곤 교보생명 광화문재무설계센터 센터장 “2년 전부터 종합재산신탁 준비…FP·전문성 자신”
"교보생명은 이미 2년 전부터 보험금청구권신탁 등을 포함해 종합재산신탁을 준비해왔습니다. 2년 전부터 전문인력 양성과 시스템 인프라 구축을 준비했기에 고객에게 최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김...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책무구조도 앞장…보험사 내부통제 ‘잰걸음’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신한라이프가 보험사 중에서 업쳬 최초로 책무구조도를 선제적으로 시행한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대형 보험사들은 7월에 맞춰 책무구조도를 준비하고 있다.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는 작년 보험업계 ...
2025-01-13 월요일 | 전하경, 한상현 기자
빈대인·황병우·김기홍, 책무관리 만전…내부통제 허점 개선 [책무구조도 첫 발, 금융권 점검]
올해부터 책무구조도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지방금융지주도 책무구조도 이행 제도와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대응하고 있다. 책무구조도 도입에 맞춰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체제 마련에도 속도를 낸다.12일 금융권에 따...
2025-01-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