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전산장애' 업비트 31억6000만원·빗썸 5억원 보상 결정
비상계엄 사태 당시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와 관련, 두나무(업비트)가 31억6000만원, 빗썸이 5억원을 보상하기로 결정했다.금융감독원은 6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빗썸, 코빗, 코인원, 스트리...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예경탁 경남은행장, 두 자릿수 순익 성장 견인차 역할… 건전성 개선 '과제' [금융사 2024 실적]
BNK경남은행(은행장 예경탁)이 견조한 이자이익 성장에 힘입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당기순이익 성장을 시현했다. 6일 BNK금융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남은행의 누적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2571억원)보다 23%나 ...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방성빈 부산은행장, 당기순이익 반등 성공…전년대비 20.2%↑ [금융사 2024 실적]
BNK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이 지난해 이자이익의 증가와 대손충당금 전입액 감소에 힘입어 당기순이익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6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총 4555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 직전해인...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고병일號 광주은행, 순이익 3000억 '눈앞'···건전성도 합격점 [금융사 2024 실적]
고병일 체제 2기를 맞은 광주은행이 지난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대비 21% 이상 늘었고, 건전성 지표도 양호한 수준으로 유지됐다.업계에서는 '지역 기반 유지'와 '...
2025-02-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얼라인파트너스, 코웨이에 주주제안…"집중투표제 도입·사외이사 선임"
'행동주의' 얼라인파트너스가 코웨이에 집중투표제 도입 등을 포함한 주주제안에 나섰다. 얼라인파트너스는 6일 코웨이 이사회에 오는 3월로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와 관련 4개의 안건 상정을 위한 주주제안을 발송했다...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2030년 순매출 10조원 달성”…‘신세계’는 계속된다 [정유경 회장 100일(下)]
정유경 ㈜신세계 회장이 2030년 연결기준 순매출 10조 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백화점, 면세점 등 핵심 점포 리뉴얼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국내 브랜드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L, 지난해 영업이익 4141억원…전년 대비 174.8%↑
DL는 6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24년 연간 매출 5조6170억원, 영업이익 414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9%, 영업이익은 174.8% 증가했다. DL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황 불황에도 고부가 제...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한화솔루션,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 '적자전환'
한화솔루션(대표이사 김동관)이 지난해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한화솔루션은 2024년 연결 매출 12조3940억원, 영업손실 300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5.23% 감소했으며...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4031억원…전년 대비 39% 감소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0조5036억원, 영업이익 4031억원, 당기순이익 2428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6일 발표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 10조5036억원...
2025-02-06 목요일 | 한상현 기자
지난해 영업이익 5배 뛴 HD한국조선해양, 계열사와 배당 실시 "최대 8934원 지급"
HD현대 조선·해양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수석부회장 정기선)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배 증가한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뿐만 아니라 계열사 3곳이 현금배당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작년 영업익 2.9조 HD현대, 조선·전력기기가 실적 견인
HD현대(대표이사 권오갑·정기선)가 2024년 연결 매출 67조7656억원, 영업이익 2조983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0.5%, 46.8% 증가한 수치다. 조선·해양 부문에서 실적 개선이 큰 폭으...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쇼핑, 작년 영업익 4731억 6.9%↓…“내수부진·일회성 비용 영향”
롯데쇼핑이 지난해 내수 부진 장기화와 통상임금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부진한 실적을 냈다. 롯데쇼핑은 지난해 연 매출이 13조9866억원으로 전년 보다 3.9%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6.9% 감소한...
2025-02-06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역성장도 끊었는데…LG생활건강, ‘밸류업’ 고민 깊어진다
LG생활건강 이정애 대표가 눈앞에 아른거렸던 역성장 그림자를 가까스로 지워냈다. 럭셔리 뷰티 브랜드인 ‘더후’ 리브랜딩 효과로 중국에서 매출이 오른 덕이 컸다. 하지만, 내수 비중이 높은 생활용품과 음료 사업...
2025-02-06 목요일 | 손원태 기자
양종희號 KB금융,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능력 우수성 인정받아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6일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이하 CDP)의 ‘2024 기후변화 대응부문(Climate Change)’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리더십(Leadership) A’를 획득했다. CD...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G유플, 2년 연속 수익성 뒷걸음질…“AX 역량 집중해 턴어라운드”
LG유플러스가 통합 전산 시스템 구축과 일회성 인건비 확대 등의 영향으로 2년 연속 수익성이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턴어라운드를 위해 AI 서비스와 인프라 구축에 역량을 결집하는 등 ‘선택과 집중’ 전략을...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강원랜드, ‘외국인 전용 카지노 존’ 시범운영…‘글로벌 복합리조트’ 목표
강원랜드(대표이사직무대행 최철규)가‘K-HIT프로젝트(하이원통합관광)’를 통한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의 도약을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 존’의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지난 9...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금호건설, 작년 영업손실 1818억원 '적자 전환'…“올해 실적회복 기대”
금호건설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818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1조9142억원으로 13.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28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금호건설 측은 "건설업계 환경 변화에 따른...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LG엔솔·삼성SDI·SK온, 車배터리 부진 장기화에 '방어 태세'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가 작년 4분기 합산 영업적자가 8000억원에 달했다. 길어지고 있는 '전기차 겨울'을 버티기 위해 투자 축소에 나섰다.6일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20...
2025-02-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PF 리스크 털고 순익 반등…주당 650원 현금배당 [금융사 2024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지난해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및 부동산PF 여파로 인한 리스크를 털고 실적 반등의 날개를 폈다. 6일 BNK금융그룹은 2024년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당기순...
2025-02-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 영업이익 전년比 18% 하락…“자회사 원가조정 영향”
DL이앤씨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09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8조3184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순이익은 2292억원으로 13.4% 늘었다.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DL...
2025-02-0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아껴쓰고 내다팔고' 일동제약, 3년 만에 적자 탈출…남은 건 '순익 흑전'
일동제약이 3년 만에 적자고리를 끊어냈다. 지난해 회사는 일반의약품(OTC) 매출 증대에 더해 연간 영업이익까지 흑자 전환을 이뤄내는 데 성공했다. 조직 개편을 실시하고 본사 건물까지 매각하는 등 경영 효율화에...
2025-02-06 목요일 | 김나영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4.5조원대 순익 사수···1.75조 주주환원 예고 [금융사 2024 실적]
신한금융지주가 지난해 금리 인하와 환율 급등 등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4조 5,000억 원 대 순이익을 사수했다. 대출 성장과 역대 최대를 기록한 그룹 글로벌 이익을 기반으로 리스크 관리에 힘쓴 결과라는 분석이 ...
2025-02-0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오랜 기다림 끝’…넥슨 마비노기 모바일 “20년 전 감성 새롭게 전달”
“20년 전 PC온라인 마비노기를 선보이며 언젠가는 모바일에서도 즐길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다. 이제야 상상이 현실이 됐다. 지금까지 마비노기 모바일을 기다려 준 이용자분들께 감사드린다. 20년 전 마비노기의 판...
2025-02-0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복현, '이재용 2심 무죄'에 "사법부 판단 존중…공소 담당자로서 국민께 사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법원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에 대한 항소심 무죄 선고와 관련 "공소 제기를 담당했던 사람으로서 국민들께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
2025-02-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HD현대건설기계, 북미·유럽 수요 둔화에 영업이익 전년 比 26% 감소
HD현대건설기계(대표이사 최철곤)가 지난해 해외 시장 수요 둔화와 이에 따른 업황 부진 등으로 부진한 실적을 내놓았다. HD현대건설기계는 지난해 매출 3조4381억원, 영업이익 19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