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MG손보 노조 메리츠화재 실사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동조합 메리츠화재 실사 저지 행위에 업무방해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예보는 메리츠화재, MG손해보험과 함께 12일자로 MG손보 노조에 업무방해금이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12일 밝혔...
2025-02-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GS건설-LX하우시스, 아파트 층간소음 저감 기술 개발에 ‘맞손’
GS건설이 국내 건축자재 대표기업인 LX하우시스와 손잡고 공동주택 층간소음 줄이기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12일 GS건설 조성한 부사장(CTO)와 LX하우시스 강성철 전무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2025-02-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송파구,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일부 해제…시장 과열 대책 마련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국제교류복합지구 및 인근 지역인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일부 해제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해제되는 구역은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잠실주공5단지, 우성 1‧2‧3‧4차, 아시아 선수촌...
2025-02-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R, 국내 최초 노면전차 운전교육센터 개소
SR(대표이사 이종국)은 12일 동탄역에 국내 최초로 노면전차(트램) 운전교육센터를 개소했다. SR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노면전차 운전면허 교육훈련기관으로, 올해부터 본격적...
2025-02-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GS·현대ENG, 공공재개발까지 노크…사업성 살펴보니
건설업 침체가 이어지면서 대형건설사들이 ‘공공재개발’ 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공공재개발 사업은 특성상 사업성이 낮아 중소 건설업체가 주로 담당해 왔다. 다만 최근 정부가 공공재개발 활성화를 위해 속도감...
2025-02-12 수요일 | 한상현 기자
SM그룹 대한해운, 지난해 영업익 3286억…전년比 31.5%↑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은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3286억원으로 전년 대비 31.5%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7472억원으로 전년보다 25% 올랐다. 지난해 4분기...
2025-02-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통신 대장주의 자신감' SKT “AI 시대 개척해 기업가치 제고”
통신 대장주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가 올해 들어 KT에게 시가총액 추격을 허용하는 등 주가 부양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KT는 올해 주주환원과 AI 수익화에 집중하는 등 기업가치 제고에...
2025-02-1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경기농협, 2월 정기 정례조회 개최
경기농협(총괄 본부장 엄범식·사진)은 12일 오전 10시 경기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2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이날 정례조회에서는 총 19명이 수상을 했으며, 파주축협 이철호 조합장은 3건의 상 수상, 동경기인삼농협...
2025-02-12 수요일 | 이동규 기자
한미 경영권 분쟁, 마침표 찍나…임종훈 측 이사 2인 사임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사실상 종식되는 분위기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측 인사가 이사회에서 물러나면서다.한미사이언스는 지난 11일 공시를 통해 사봉관 사외이사가 일신상 이유로 자진 사임했다고 밝혔...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이강산,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보수 유권자 결집해 달라”
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이 12일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구로구를 서울 서남부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이강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한...
2025-02-12 수요일 | 정경환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주주보호 강화, 이제는 실천 단계로 나아가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자본시장 선진화 및 주주 보호 강화는 더 이상 담론이나 수사(rhetoric) 단계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이제는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홈플러스 ‘PB 통합’ 상품 혁신 승부수 “심플러스 메가 PB 선언”
홈플러스는 고객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식품과 비식품 자체 브랜드(PB, Private Brand)를 아우르는 ‘메가 PB’ 브랜드를 선언한다고 12일 밝혔다.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 ‘홈플러스 시그니...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IBK투자증권, 충당금 적립 감소 요인 반영…2024년 연간 순익 455억원 전년비 45%↑ [금융사 2024 실적]
IBK투자증권이 전년 동기 대비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IBK투자증권(대표 서정학)은 2024년 당기순이익이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했다고 지난 10일 밝혔다.채권 랩∙신탁 고객에 대한 사적화해 손실...
2025-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쿠팡, 제주도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작 ‘국내 주요기업 중 최초’
쿠팡은 국내 주요 유통 기업 중 최초로 제주도에서 신선식품 새벽배송(로켓프레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쿠팡에 따르면 제주의 와우회원은 만두나 김치 같은 냉장·냉동 상품을 주문 다음 날 오전 ...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동남아만으론 역부족…CGV, 실적 누르는 유증의 무게
CJ CGV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권에서의 영화관 사업 호조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또한, CGV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4DX’와 ‘SCREEN X’ 특별관 사업이 해외에서 반응을 끌어냈다. 내부적으로는 CJ...
2025-02-1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현대로템, 3대 사업부문 중 '철도'만 매출 감소...그래도 미소 짓는 이유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 철도차량 제작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레일솔루션 부문이 지난해 희비가 엇갈리는 실적을 기록했다. 주요 사업 부문 가운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였지만 수주잔고로는 역대 최대를...
2025-02-1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WHO 'SARS 국제표준물질 연구' 완료
SK바이오사이언스는 글로벌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가 주관한 'SARS 바이러스 국제표준물질 확립을 위한 공동 연구'에 유일한 민간 기업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Traders' at the Forefront, Leading E-Mart’s Performance Amid Recession
The momentum of Traders, a warehouse-style discount store operated by E-Mart, is remarkable. Last year, it experienced significant growth among E-Mart's offline businesses, playing a key role in drivi...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HLB제약, 영업이익 흑자 전환 달성
HLB제약이 작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HLB제약은 지난해 영업이익은 14억74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2023년 영업 손실 규모는 19억 원대였다.지난해 매출액은 전년보다 ...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한국화이자, 성인 환자 '질환 중증화 예방' 필요성 제시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1일 스페이스에이드 드림홀에서 '2025 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는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강좌다. 이번 행사는 '성인 환자에서...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새출발기금 한 달 새 7,700억 증가···신청액 누적 17.5조
소상공인·자영업자 전용 채무조정제도인 새출발기금의 채무조정 신청자와 신청액이 내수경기 불안 등의 이유로 계속해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한국자산관리공사와 신용회복위원회는 12일 올해 1월말 누적 새출발...
2025-02-1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 전문가를 임원으로···한국신용정보원, 신규 인사 단행
한국신용정보원이 금융업계 전문가들을 임원으로 선임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한국신용정보원은 어제 이사회를 개최하고 임원 신규 선임 및 연임을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신용정보원 관계자는 “금번 임원 선...
2025-02-12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입사원 만난 조현범 회장 "나태함이 가장 위험, 실패할 각오로 도전"
한국앤컴퍼니그룹 조현범 회장이 신입사원들에게 "늘 실패할 각오를 하고 도전하자"고 강조했다.한국앤컴퍼니는 11일 대전 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그룹 차원에서 처음으로 열린 신입사원...
2025-02-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CDP평가서 수자원관리 상위 등급 획득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수자원 관리분야 상위 등급인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 세계 주요 상장기...
2025-02-12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아워홈 품은 김동선, ‘푸드테크’ 시대 연다
“푸드테크는 고객에게 동일한 품질의 음식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인력난 등 사회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줄 것입니다.”2024년 2월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출범할 당시 김동선 ...
2025-02-1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