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이강산,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보수 유권자 결집해 달라”

정경환 기자

ho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2 16:51

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오른쪽)이 12일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자유통일당

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오른쪽)이 12일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 자유통일당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경환 기자] 이강산 자유통일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이 12일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는 구로구를 서울 서남부의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강산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한 후 "구로구는 대한민국 산업화의 상징이자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라며 "구로구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구로구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앞서 자유통일당은 전날 이강산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을 4.2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이 후보는 구로구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으로 ▲불법체류자 단속 및 치안 강화로 안전한 주거 환경 조성 ▲‘구로 뉴타운 프로젝트’를 통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온라인 교육’ 플랫폼 지원을 통한 교육 환경 혁신 등을 발표했다.

그는 “국민의힘 소속 구청장의 자진사퇴로 인해 구로구가 어려움을 겪었다”며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선거를 기회 삼아 구로를 장악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시도를 저지하고, 보수의 가치를 지키는 구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구로는 운동권과 문재인, 이재명 라인의 인사들이 장악하고 있는 곳"이라며 "다윗 자유통일당과 골리앗 민주당의 대결이 될 것이기 때문에 보수 우파 구로구민들의 투표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자유통일당은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지키는 정통 보수 정당”이라며 “구로구민과 함께 서울의 중심, 대한민국의 중심이 되는 구로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오는 4월 2일 치러진다. 이날 현재 자유통일당 이강산 후보가 보수 후보로는 유일하게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경환 한국금융신문 기자 ho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서울 중구의회, 관광 분야 규제혁신 연구 착수 서울 중구의회가 관광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조례·제도 개선 방안 마련에 나섰다.중구의회는 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윤판오 의장과 손주하·박창배·강현미·김득천 의원으로 구성된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 규제혁신 연구회’가 추진한다. 연구회 대표는 손주하 의원이 맡았다.연구용역은 중구의 지역적 특성과 관광 현장을 반영해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관광 활성화를 가로막는 규제를 점검하고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 대안을 찾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과업은 중구 관광 2 유찬종 종로구청장, '용산 노른자' 부동산 23.8억원 신고…실수요 정부정책과 온도차 유찬종 서울 종로구청장이 서울 용산구 용산동5가에 있는 건물의 가액을 23억8400만원으로 재산 신고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다른 지역 구청장들은 각 지역에 소재한 주택을 재산으로 신고해 보유 부동산의 소재지와 형태에서 차이를 보였다.주택시장 안정과 실수요자 중심 정책을 강조하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부동산 자산에도 관심이 쏠린다.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등록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총 29억191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건물 재산은 39억9527만원이다. 유 구청장의 재산 신고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용산구 용산동5가 건물이다. 본인 명의의 건물은 면적 124.80㎡으로, 신고가액은 23억8400만원이다. 이 금액은 재산 3 '암살자(들)' 논란에 키움증권도 유해진 광고캠페인 종료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역사 왜곡 논란이 주연 배우 유해진의 광고 활동으로 번지는 가운데 키움증권이 유해진을 앞세운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은 예정된 캠페인 종료라는 입장이지만, 최근 유해진을 둘러싼 논란이 광고업계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캠페인 노출을 정리하면서 사실상 거리두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최근 배우 유해진을 모델로 진행해온 광고캠페인을 종료했다.키움증권 관계자는 "유해진 배우를 모델로 한 광고캠페인은 종료됐으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키움증권은 이번 캠페인 종료가 당초 예정된 일정에 따른 것이라는 입장이다. 광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