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X홀딩스 정기주총, 구본준 회장 "글로벌 사업 발굴할 것"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3-31 15:17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LX홀딩스

구본준 LX홀딩스 회장. /사진=LX홀딩스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LX홀딩스가 ‘제4기 정기주주총회’를 31일 개최했다.

LX홀딩스는 이날 3서울 종로구 광화문 소재 본사에서 주주 대상으로 감사보고,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를 가졌다. 이어 ▲제4기 재무제표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 총 4개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LX홀딩스는 노진서 사장(CEO)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차국헌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신규 선임했다. 차국헌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 겸 공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역임한 화학·공학 분야의 전문가로 그룹의 사업 방향성 설정과 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본준닫기구본준기사 모아보기 LX홀딩스 회장은 제4기 정기주주총회 영업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고객 확보 및 글로벌 사업 기회 발굴에 매진하여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사업을 육성해 LX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2024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90원, 우선주 1주당 300원의 현금배당을 지급한다. LX홀딩스는 앞서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사업연도 기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별도 재무제표 기준 최근 3개년 평균 당기순이익(일회성 비경상이익 제외)의 35%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는 배당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LG 구광모-엔비디아 젠슨 황 'AI 회동'..."이족보행 로봇 2027년 1분기 공개" 구광모 LG 회장(오른쪽)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2개월 만에 다시 만난 자리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인공지능(AI) 팩토리, 모빌리티 등 3대 분야에서 AI 시대 표준을 만들고 확산을 가속하기로 했다.우선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 기반의 이족보행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하고, 연내 휠 베이스 형태의 LG 클로이드를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 투입해 실증에 돌입한다. 또 두 회사 기술을 결합해 'AI 팩토리' 성공 사례를 만들어 다른 기업에 판매할 기반을 마련한다. 엔비디아 자율주행 AI 시스템과 LG 자동차 부품 기술을 합친 차세대 AI 자동차 기술도 개발한다.LG는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 2 삼성 갤럭시 Z8, 글로벌 사전판매 500만대 돌파...여성·아시아 시장 잡았다 삼성전자의 새로운 폴더블폰 '갤럭시 Z8' 시리즈가 글로벌 사전 판매량 500만대를 돌파하며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가 자신의 엑스(@UniverseIce)에 지난 6일 업로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플립8 시리즈의 글로벌 사전 판매량은 470만~520만대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갤럭시 Z 폴드8은 59%인 289만대일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지역별 사전 판매량은 △한국 144만대 △북미 85만대 △유럽 75만대 △인도 48만대 △중동 32만대 △남미 22만대 △호주 및 뉴질랜드 11만대 △기타 아시아 시장 64만대 등이다. 폴드8은 특히 아시아 지역에서 60~70% 비중으로 상대적으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3 경찰, 영풍 낙동강 카드뮴 오염 의혹 재수사..."장형진 고문의 영향력 쟁점" 경찰이 영풍 석포제련소의 낙동강 카드뮴 환경오염 의혹 사건에 대한 재수사에 들어갔다.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원회(수심위)는 지난 11일 장형진 영풍 고문의 환경범죄단속법 및 토양환경보전법 위반 혐의 고발 사건에 대해 각각 재수사 지시를 결정했다. 특히 수심위는 집중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사건을 서울경찰청 광수단으로 이송토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재수사 핵심은 2015년 정 고문이 대표이사 사임 이후에도 영풍에 대한 지배적 영향력을 지속해 행사했는 지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앞서 서울 강남경철서는 지난해 12월 장 고문을 직접 소환해 조사하지 않고 각하 취지 불송치 결정을 내린 바 있다.고발자인 영풍 석포제련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