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투르크메니스탄 신도시사절단 만나 전한 말은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지난 4일 투르크메니스탄 데리야겔디 오라조프 (Deryageldi Drazov) 아르카닥 신도시 건설위원장(부총리급), 라힘베드리 제프바롭(Rahimberdi Jepbarov) 대외경제은행장(장관급), 베겐치...
2024-09-0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백정완 사장, 아프리카 정상 지도자 연쇄 면담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맞이해 방한한 아프리카의 주요국가 정상급 지도자들과 만남을 가지고 현지 시장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정원주 회장은 지...
2024-06-0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주총서 도시정비·해외수주 확대 의지 천명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28일 주주총회에서 해외 거점국가 및 신규 국가 수주·신성장 사업 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달성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대우건설은 28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2024-03-2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신규 가스 플랜트사업 정조준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지난 29일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Nigerian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의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 ...
2024-01-3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2024 신입사원 만나 전한 당부는?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지난 22일 수원에 위치한 인재경영원에서 올해 1월에 입사한 신입사원 86명과 대화 시간을 가진데 이어 ‘한마음의 장’ 행사에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했다. 백 사장은 사원으로 입사...
2024-01-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새해 첫 CEO 주관 안전점검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1500가구 신축 아파트를 짓는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CSO 김영...
2024-01-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국내 넘어 해외강자로 정원주·백정완 리더십 효과 결실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이 중흥그룹 인수 후 국내뿐 아니라 해외사업까지 리드하며 성공적인 체질개선으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중흥그룹 인수 전까지 대우건설의 포토폴리오는 주로 국내 주택사업이 많...
2023-11-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립 50주년 맞은 대우건설…백정완 사장 “제2의 성장엔진 찾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50주년을 맞이한 대우건설의 새로운 50년을 위해 제2의 성장엔진을 찾자는 주문을 임직원들에게 전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일 서울특별시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 위치한 푸르지오 아트홀에...
2023-1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폭염 속 현장 찾아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강조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역대급 폭염속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여부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건강한 여름나기...
2023-08-08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백정완 해외공략 결실, 대우건설 2분기 영업익 전년대비 152% 급성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의 적극적인 해외시장 공략이 대우건설의 상반기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전년대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신장된 가운데, 하반기에도 다양한 거점국가에서의...
2023-07-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주택강자’ 대우건설 초석 닦은 38년 ‘대우맨’ [건설CEO 경력열전 ④]
CEO는 기업 내 최고 임원으로서 회사의 운영과 방향성을 제시해야 할 위치이므로 회사 내 모든 분야에 정통해야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기 분야는 있기 마련이다. 본 기획에서는 현재 건설사 CEO들의 이력을 살펴보고...
2023-07-1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싱가포르 육상교통청 찾아 응 랑 LTA 청장 면담 실시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싱가포르 현지를 찾아 시공 중인 현장점검 및 임직원 격려에 나섰다. 또 백정완 사장은 28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을 ...
2023-06-2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이라크 현지 찾아 인프라사업 전략 점검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이라크 인프라사업 공략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4일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이라크 알포(Al Faw) 항만 건설현장을 방문하고 알포...
2023-03-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창립 50주년 맞은 대우건설…백정완 사장 “신성장 동력 발굴 철저해야”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이 올해를 2012~2013년 당시 ‘리먼 사태’에 준하는 위기로 전망하며, 부동산PF 부실 우려를 비롯한 자금시장 경색에 대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3일 ...
2023-01-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중흥그룹 부회장-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대통령 예방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27일 나이지리아 무함마두 부하리(Muhammadu Buhari) 대통령을 그룹 정원주 부회장과 백정완 사장이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에서 예방했다고 밝히고 이어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에 ...
2022-10-2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필두 ESG위원회 공식 출범…ESG경영 원년 선언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지난 24일, ESG 경영 원년 선언과 함께 ESG 경영 체계화 및 내재화를 위한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3명의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ESG위원회는 재무적 관점...
2022-10-2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호 대우건설, 한국형 UAM 실증사업 출사표 [건설사 미래전략 ③]
이제 우리나라 건설기업들도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며 해외에서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건설기업들이 미래 전략과 기술 혁신의 전환점을 맞이하면서, 기업·고객 가치 창출, 친환경 경영·탄소중립 등 각기 차별화된...
2022-09-1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과도 격의없는 소통, ‘신세대 CEO’ 행보
백정완 사장은 평소 임직원들은 물론 신입사원들과도 격의없는 소통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 사장이 중흥건설그룹 인수 후 새 CEO로 내정됐다는 소식이 처음 들렸을 때부터 이미 내부는 물론 다른 건...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변화와 혁신 통한 차세대 성장기반 적극 마련”
올해 3월 출범한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체제는 대우건설이 중흥건설그룹의 품에 안긴 상태에서 이뤄진 또 하나의 거대한 변화였다.35년 정통 ‘대우맨’으로도 알려진 백정완 사장은 2018년부터 주택사업본부장을 맡...
2022-08-2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신입사원들과 격의 없는 소통 행보 눈길
대우건설이 지난 19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인재원에서 백정완 대표이사와 본부장,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선발된 신입사원 67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과 함께 하는 한마음의 장’ 행사를 개최했다. ...
2022-07-2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원전 전 사이클 소화하는 유일한 건설사” [건설사 탈탈원전 ③-끝]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는 반대로, 윤석열 정부는 원전산업에 대한 강력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지난 5년간 건설사들의 주요 사업에서 한 발자국 밀려나 있었던 원전사업이 다시금 힘을 얻고 있다. 본 기획에...
2022-07-1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사내벤처 활성 혁신 DNA 내재화 [건설사·스타트업 랑데부 ②]
전통적인 주택사업을 넘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열을 올리고 있는 건설사들. 이들 중에는 사내 벤처를 장려하거나 스타트업 기업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활로를 찾는 곳들도 있다. 본 기획에서는 건설사별 사내벤...
2022-05-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