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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나이지리아 신규 가스 플랜트사업 정조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1-31 10:00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 그룹총괄 CEO 멜레 콜로 키야리 면담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 왼쪽)과 백정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가운데 오른쪽), 조셉 페나우(Joseph T Penawou) Nigdel Oil 회장(왼쪽 첫 번째)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가운데 왼쪽)과 백정완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가운데 오른쪽), 조셉 페나우(Joseph T Penawou) Nigdel Oil 회장(왼쪽 첫 번째)과 면담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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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 사장이 지난 29일 을지로에 위치한 대우건설 본사에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Nigerian National Petroleum Corporation)의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그룹 총괄 CEO를 면담했다.

지난 28일 방한한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NNPC 그룹 총괄 CEO는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을 만나 나이지리아가 신규 추진 중인 다수의 가스 플랜트 사업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대우건설을 방문했다.

이 날 면담에서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NLNG Train 7호기 사업을 비롯해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Kaduna Refinery Quick Fix PJ) 등 나이지리아에서 진행되고 있는 사업들의 협조를 부탁하며앞으로도 굳건한 협력관계 구축을 약속했다.

백정완 사장은 “대우건설은 NNPC가 추진하는 신규 프로젝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나이지리아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며 “성공적인 사업 개발을 위해 대우건설이 지원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협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멜레 콜로 키야리(Mele Kolo Kyari) NNPC 그룹 총괄 CEO는 “국제 사회에서 나이지리아의 에너지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대우건설은 NNPC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파트너사”라고 화답했다.

대우건설은 1978년 나이지리아에 처음 진출한 이래 현재까지 70여 개 PJ의 공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건설사 중 압도적인 위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쌓아온 시공경험과 발주처 및 지역사회와의 신뢰관계는 전세계 건설 기업 중 가장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우건설은 지난 2020년 국내 최초 LNG 플랜트 원청사로 나이지리아 LNG Train 7호기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와리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Warri Refinery Quick Fix PJ),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Kaduna Refinery Quick Fix PJ) 등을 시공하며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나이지리아는 대우건설이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아프리카 최대 산유국으로 최근 친환경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높아지며 LNG 수요가 늘어나는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발주가 전망되고 있다”며 “아프리카 최대 거점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나이지리아의 경제발전과 함께 하며 대한민국의 건설 역량을 널리 알리는 민간외교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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