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 필두 ESG위원회 공식 출범…ESG경영 원년 선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10-26 15:57

대우건설 ESG위원회 제 1차 정기회의 현장 /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 ESG위원회 제 1차 정기회의 현장 / 사진제공=대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은 지난 24일, ESG 경영 원년 선언과 함께 ESG 경영 체계화 및 내재화를 위한 ESG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6일 밝혔다.

총 13명의 경영임원으로 구성된 대우건설 ESG위원회는 재무적 관점뿐만 아니라 비재무적인 관점에서 장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사 ESG 정책을 의결하며, 회사의 미래 ESG 방향성을 제시한다.

산하에는 △기후변화대응위원회 △사회공헌위원회 △정보보호위원회 등 3개 분과위원회가 있다. 대우건설 백정완 사장이 위원장을 맡아 위원회 소집 및 운영관리 전반을 책임진다.

24일 오전 개최된 대우건설 제1차 ESG위원회에서는 인권경영헌장 및 인권 규정 제정과 더불어 기후변화 정보의 공시 의무화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 및 내부탄소가격 설정, 온실가스 인벤토리 시스템 고도화 등 환경 분야 향후 추진계획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대우건설은 금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조직별 ESG 활동 현황ㆍ실적 관리, 관련 절차 및 체계를 구축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 ESG위원회는 분기별 1회 개최하되, 의결사항 발생 시 임시 위원회를 소집해 ESG 리스크에 상시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백정완 사장은 24일 제1차 ESG위원회에서 “ESG 경영의 핵심은 ESG 리스크를 발견해 대응하는 한편,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가능성장을 도모하는 것”이라면서, “대우건설은 앞서 공표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아래 풍력, 태양광, 수소, CCUS 등 관련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여러 안건에 대해 앞으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SSG닷컴, ‘2시간 배송’ 확대 본격화…연내 55곳 확대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힌다. 지난 7월 수도권 2개 점포에서 시작한 서비스를 10월 전국 33곳으로 확대하고, 연말까지 55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기존 예약배송에 2시간 배송과 퀵커머스를 더해 온라인 장보기 배송 선택지를 넓히는 모습이다.30일 SSG닷컴에 따르면 ‘2시간 배송’ 운영 점포를 10월 중 강원·충청·전라·경상권 등을 포함한 전국 33곳으로 확대한다.‘2시간 배송’은 이마트 점포에서 판매하는 상품 대부분을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송하는 서비스다. 대용량 상품도 주문할 수 있으며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당일 배송받을 수 있다.서비스 대상 권역의 고객이 SSG닷컴 앱에 접 2 코레일 ‘미래철도 자문위원회’ 출범…차세대 고속열차·탄소중립 논의 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가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과 탄소중립 등 철도산업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외부 자문기구를 출범시켰다.코레일은 30일 서울사옥에서 '제1회 미래철도 자문위원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중장기 과제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미래철도 자문위원회는 철도산업 환경 변화를 점검하고 경영 전반에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됐다. 교통·안전·인공지능(AI)·경영·사업개발 분야 산·학·연 전문가 9명과 김태승 코레일 사장, 5개 부문장이 참여했다.첫 회의에서는 △인구소멸지역 등 지역활성화 모델 개발 △차세대 고속열차(EMU-320) 도입 △작업자 안전관리 강화 △탄소중립(K-RE100) 이행 3 서울 인구 빠지고 경기는 순유입…달라지는 양주 옥정 서울의 인구 순유출이 이어지는 반면 경기지역은 순유입을 기록하고 있다. 수도권 내 인구 이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광역교통망 확충이 진행 중인 양주 옥정신도시의 주거 여건에도 관심이 쏠린다.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6월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서울은 전입자보다 전출자가 5697명 많았다. 반면 경기는 5161명이 순유입돼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순유입 규모가 가장 컸다. 인천도 2229명이 순유입됐다.서울은 지난 3월부터 4개월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다. 다만 지역 간 이동에는 주거비와 직장, 교육, 가족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는 만큼 인구 이동 통계만으로 원인을 특정하기는 어렵다.◇ 5만9000명 생활권 형성…7호선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