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백정완 대우건설 사장, 주총서 도시정비·해외수주 확대 의지 천명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8 15:54

올해 연결 기준 수주 11조 5000억원, 매출 10조 4000억원 목표 제시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 백정완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백정완닫기백정완기사 모아보기 대우건설 사장이 28일 주주총회에서 해외 거점국가 및 신규 국가 수주·신성장 사업 투자 등을 중심으로 한 안정적인 실적 달성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대우건설은 28일 오전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고금리와 원자재값 고공행진이라는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연결기준 수주 13조2096억원, 매출 11조6489억원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특히 매출은 직전해보다 1조원가량 늘었다. 영업이익은 6625억원으로 직전해 7600억원보다 다소 줄었지만 주택경기 하락과 사업여건 악화 속에서 선방했다는 평이 나온다.

백정완 사장은 인사말에서 “당분간 주택 부문의 마진 개선을 기대하기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는 한편, “이러한 위기에 대응하고자 회사는 도시정비사업 확대, 해외 거점국가 및 신규 국가 수주, 신성장 사업 투자를 통해 올해 연결 기준 수주 11조 5000억원, 매출 10조 4000억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실적 달성을 도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백 사장은 “올해에도 대우건설의 저력과 중흥그룹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최고의 건설사로서 시장의 신뢰와 존경을 받는 기업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전국 3572가구 청약…김포시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 등 공급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8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3572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공공지원 민간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모델하우스 3곳이 개관하고, 당첨자 발표는 12곳, 정당계약은 16개 단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김포·세종·부산 등 전국 7곳 청약 진행가장 규모가 큰 공급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에서 분양하는 '한강 푸르지오 리버프론트'다. 시행사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은 오는 11일 이 단지의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4층~지 2 코람코자산신탁, 리츠시장 점유율 1위…10년 만에 민간이 선두 탈환 국내 리츠(REITs) 시장이 약 10년 만에 공공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재편됐다. 코람코자산신탁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제치고 민관 통합 리츠시장 점유율 1위에 올랐다.7일 코람코자산신탁에 따르면, 한국리츠협회는 '2026년 상반기 국내 리츠 시장점유율 통계'에서 코람코자산신탁이 총자산(AUM) 16조3574억 원을 운용하며 시장점유율 12.8%로 국내 리츠 자산관리회사(AMC) 1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코람코자산신탁은 6월 말 기준 48개 리츠를 운용했다. 그동안 선두를 유지해 온 LH는 31개 리츠, 총자산 16조1836억원, 시장점유율 12.7%로 근소한 차이의 2위를 기록했다. 한국리츠협회는 민관 통합 시장점유율 1위가 바뀐 것은 2016년 이 3 '서울 집값 부담에 외곽으로'…서울 거주자, 경기·인천 매수 4년 만에 최대 서울 아파트 가격과 전셋값이 동반 상승하면서 서울 거주자의 경기·인천 아파트 매입이 늘고 있다.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어려워진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수도권 인접 지역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기존 아파트뿐 아니라 분양시장으로도 관심이 확산되는 분위기다.30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올해 1~5월 경기 아파트 매매거래는 총 7만8657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서울 거주자의 매수는 1만2238건으로 전체의 15.56%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2.53%)보다 3.03%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2022년(18.38%) 이후 가장 높은 비중이다.인천도 비슷한 흐름이다. 올해 1~5월 인천 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