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영號 기업은행, 동반성장대출 1.14조…금리 낮추고 AI·ESG 지원 [은행권 협력사 금융 전략]
대기업·공공기관과 은행이 협력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탁금 연계 저리대출부터 금리우대·보증지원, 정책자금 연계까지 방식도 다양하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ESG(...
2026-08-31 월요일 | 지다혜 기자
“팔고 나면 끝? 거둬들여 다시 살린다”…코웨이, 1188만 계정 업고 ESG 밸류업
코웨이가 1188만 렌털 계정을 기반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혁신에 나서고 있다. 제품의 단순 판매를 넘어 전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렌털 비즈니스의 강점을 ESG 핵심 경쟁력으로 승화시키는 모습이다.5일...
2026-08-0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교육·환경·주거 아우르는 ESG 활동 확대
IPARK현대산업개발이 교육과 환경, 주거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환경정화 봉사, 교육복지 지원,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ESG 활동...
2026-08-0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편의점 ‘2사 2색’ ESG 전략…GS ‘보안’ vs BGF ‘상생’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올 들어 ESG 전략에서 서로 다른 우선순위를 드러냈다. GS리테일은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등을 새 핵심 이슈로 전면에 내세운 반면 BGF리테일은 가맹본부·가맹점 상생과 폐기물 배출...
2026-07-2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 발간…탄소중립·안전경영 성과 공개
삼표시멘트가 ESG 경영 성과와 중장기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하며 환경·안전·지배구조 분야의 추진 성과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ESG 전략을 담은 '2025 삼표시멘트...
2026-07-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전자·신한금융·우리금융·기아·KB금융, ESG 'S등급'
삼성전자·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기아·KB금융지주 등 5개 기업이 국내 상장사 가운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가장 잘한 기업(S등급)으로 꼽혔다.3년째 정상권에서 밀려나 있던 삼성전자는 이번 평...
2026-07-1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이중근 회장 철학 따르는 부영그룹…주거안정·저출생 극복까지 ESG경영 선도
전국에 30만 가구가 넘는 주택을 공급한 부영그룹은 국내 민간 건설사 가운데 가장 많은 23만 가구 규모의 임대주택을 공급하며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을 뒷받침해온 대표적인 민간임대주택 기업이다. 주택 공급을...
2026-07-1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솔루엠, 공급망 온실가스 첫 산정…ESG 경영 고도화
전자부품 전문기업 솔루엠이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에 대응해 가치사슬 전반의 탄소 배출량을 관리하는 지속가능성 로드맵을 공개했다. 세 번째로 발간된 이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보고서에는 협력사 생산과...
2026-07-09 목요일 | 정채윤 기자
ESG보고서, '착한 이야기' 넘어 '회계장부'된다
기업이 해마다 펴내던 ESG 보고서는 그동안 홍보물에 가까웠다. 좋은 일을 했다는 이야기를 모아 예쁘게 편집한 책자나 다름없었다. 공시 항목, 수치 정확도, 발간 시점 등이 모두회사 재량에 달려 있었다. 하지만 이...
2026-07-09 목요일 | 장종회 기자
HK이노엔,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 1위 선정
HK이노엔이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평가’에서 최고등급(AA) 획득과 함께 자산규모 2조 원 이상 기업 중 1위에 선정됐다.1일 HK이노엔에 따르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전 분...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DQN정진완號 우리은행, ESG채권 발행 '압도적'···전환금융 기반 '탄탄' [은행권 전환금융 점검]
"금융이 실물경제의 저탄소 전환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기후금융을 활성화하겠습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최근 생산적금융 대전환 4차 회의에서 한국형 전환금융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며 기후...
2026-07-01 수요일 | 김성훈 기자
김용석 하나캐피탈 대표, ESG채권 발행·차입 듀레이션 확대 [캐피탈 조달 돋보기 (7)]
미·이란 전쟁 등 대내외적 불안정성이 커지며 국내 여전채 시장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피탈사들이 조달 비용 절감을 위해 어떠한 전략을 사용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용석 하나캐...
2026-06-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표그룹 ESG 경영 확장…친환경 소재 넘어 사회공헌까지
삼표그룹은 최근 친환경 사업 확대와 사회공헌 활동 강화, 미래 인재 육성 등을 중심으로 ESG 경영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단순 기부와 후원을 넘어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 상생, 미래세대 지원을 아우르는 장기적 가치...
2026-06-1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 농심천심 실천 확산 앞장…영농철 농촌일손돕기부터 ESG 플로깅까지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 확산을 위해 영농철 농촌일손돕기와 ESG 실천 캠페인을 잇따라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상생에 적극 나...
2026-06-0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정진완號 우리은행, 은행권 최대 녹색채권 누적 발행…ESG금융 선도 강화 [은행은 지금]
정진완 은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이 올해 시중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일 발행 기준 최대 규모인 3000억원을 조달해 태양광·풍...
2026-05-12 화요일 | 지다혜 기자
‘게임사 ESG 탑티어’ 엔씨, 3년 연속 DJBIC 아시아 퍼시픽 지수 편입
국내 게임업계에서 ESG 경영에 앞장섰던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지속가능 회사로서의 경쟁력을 또다시 입증했다.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JBIC) 아...
2026-05-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확장 대신 설계”…SK증권, ESG까지 ‘수익 모델’로 재편한 전우종식 전략
SK증권이 전우종 대표 체제에서 외형 확대 중심 전략을 걷어내고, 수익성과 리스크 관리의 균형을 기반으로 한 ‘설계형 성장’으로 체질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몸집 키우기 경쟁에서 벗어나, 성과가 검증...
2026-04-23 목요일 | 김희일 기자
농협중앙회,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 · 사회공헌위원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지난 21일 서울 중구 본관에서 2026년 제1차 '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범농협 ESG·사회공헌위원회'는 지난해 9월 기존 ‘ESG위원회’와 ‘사회공헌위원회’를 통합해 ...
2026-04-22 수요일 | 이동규 기자
KCC글라스, 에코바디스 ESG 평가서 상위 1% ‘플래티넘’ 획득
KCC글라스(대표 정몽익)는 글로벌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0여개국의 15만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
2026-04-1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고려아연, MSCI ESG평가 'A등급' 상향
고려아연은 올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글로벌 주요 상장사 ESG 경영 역량을 평가하는 이 지표는 AAA~CCC 7단계로 구성된다.고려아연은 2024년 'B...
2026-04-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씨, 글로벌 ‘2026 MSCI ESG 평가’서 최고 등급 AAA 획득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서 발표한 2026 ESG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 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엔씨는 2022년 국내 게임사 중 가장...
2026-04-0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이호성號 하나은행, 작년 제조·ESG 업종 대출 증대···생산적 금융 '앞장' [은행권 기업대출 돋보기]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지난해 산업별 여신 구조를 실물경제 중심으로 재편하며 생산적 금융 기조에 적극 부응했다. 단순한 여신 확대가 아니라 제조업과 서비스업, ESG 관련 산업 중심으로 자금을 재배치...
2026-04-07 화요일 | 김성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 획득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이하 MSCI)이 실시하는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MSCI ESG 평가는 매년 전 세계 상장 기...
2026-03-30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