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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에 쫓기는 농심 신동원 ‘신라면 승부수’ 던진 곳이...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농심이 삼양식품 맹추격을 뿌리치기 위해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프랑스 대형 유통망 르끌레르, 까르푸에 공식 입점해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 유럽 전역을 겨눈다는 계획이다. 신동원 ...
2024-05-27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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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 버는 농심 신동원 ‘고민'
농심이 연매출 3조를 굳혔지만, 신동원 회장은 여전히 안심할 수 없다. 내수 시장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라면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를 타파해야 하기 때문이다. 신라면보다 신사업으로 미래 먹거리를 찾아 나선 농심이...
2024-04-0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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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 “2025년 美 3공장 착공해 매출 3배 높인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2025년 미국 제 3공장 착공을 통해 오는 2030년 미국 시장에서 지금의 세 배 수준인 연 매출 15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한다.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 회장은 최근 임직원에게 보낸 이메일 메시...
2023-07-13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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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 "지속 성장·발전 이룰 수 있도록 구조 바꿔야"[2023 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이 “농심이 지속 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라며 변화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적...
2023-01-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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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동원 “美서 日라면 제치고 글로벌 1위 간다” [K-푸드 글로벌 전진기지 (3) 농심 미국 제 2공장]
세계 시장에서 K-푸드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이에 국내 식품 기업들은 글로벌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해외 공장 설립을 이어가고 있다. 주요 식품사들 해외 공장을 중심으로 김치, 라면 등 한국 식품의 경쟁력...
2022-12-19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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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회장 "일본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 도전"
신동원 농심 회장이 일본을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도전하자고 강조했다. 농심은 지난 4월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에 새로 지은 제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연간 3억 ...
2022-05-02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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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신동원 농심 회장 "2022년은 고객 생각하는 한 해 돼야"
“2022년은 고객을 생각하며 미래를 꿈꾸는 한 해가 되어야 합니다”신동원 농심 회장은 3일 오전 그룹 임원 회의를 열고, 2022년 경영지침으로 ‘VALUE UP’을 제시했다. VALUE UP이란 고객을 중심에 두고 경영활동...
2022-01-0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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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그룹 회장 취임…‘인생을 맛있게, 농심’ 슬로건 도입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7월 1일 그룹 회장에 취임했다. 신동원 신임회장은지난 3월 작고한 고(故) 신춘호 회장의 장남이다.농심은 최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상정된 회장 선임 안건을 이사회 전원의 찬성으로 가...
2021-07-01 목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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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부회장 " 故 신춘호 농심 회장 철학 이어나가겠다"
신동원 농심 부회장이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농심 철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신동원 농심 부회장은 30일 열린 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영결식에서 "농심의 철학은 뿌린대로 거둔다는 믿음이 바탕이며 노력한 것 ...
2021-03-30 화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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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농심 부회장, 해외 경쟁력 강화 기업가치 UP
신동원 농심 부회장의 해외 시장 영업 강화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 3분기 농심의 미국 법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3% 증가했다. 중국 법인 매출도 5.1% 증가, 올해 최대 29%까지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
2019-11-2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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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선봉장을 만나다(4-끝) 신동원 농심 부회장, K-라면 해외서 ‘펄펄’
글로벌 무대에서 뚜렷한 성과를 보이며 한국을 알리고 있는 기업들을 만나본다. 유통, 화장품, 식품 등 세계 무대에서 뛰고 있는 우리 기업의 영업력과 제품력을 살펴보고 향후 영향력을 점쳐본다. 〈편집자주〉국내...
2019-08-2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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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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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