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핀테크

위펀딩, 지역 재생 프로젝트 투자상품 출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입력 : 2017-08-30 09:32

- +






세전수익률 14.4%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위펀딩이 지역 재생 프로젝트 투자상품을 출시한다.

위펀딩은 세전수익률 14.4%, 투자기간 3개월 인천 개항로에 위치한 70년대 노후화된 병원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노베이션하는 투자상품을 30일 오후3시에 오픈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자금은 리노베이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며, 원금은 이미 계약된 임차인의 임차 보증금 잔금으로 상환된다.

오래된 건축양식을 유지하며 지역을 재생하는 프로젝트로는 국내 성수동의 대림창고, 홍대입구 및 제주도의 엔트러싸이트가 있고, 해외에서는 뉴욕의 첼시마켓, 런던의 버로우마켓, 파리의 마레지구 등이 있다.

위펀딩은 현재 부동산 투자가 오피스, 호텔, 물류센터로 투자 흐름이 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타필드 등 상업시설 투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 상품을 기획한 위펀딩의 백종원 이사는 “노후된 건축물의 리노베이션은 내부 및 외부의 인테리어 개선과 동시에 임차인의 개선이 이루어지는 경우 안정적인 임대소득은 기본이고 자본이득까지 만들 수 있는 Value-added (가치부가) 전략의 부동산 투자”라고 밝혔다.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전하경 기자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