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카쉐어링 업계 최고의 기록이다.
앞서 쏘카는 지난해 회원 100만, 차량 3000대 등 카쉐어링 서비스 최초의 기록을 세우고 있다.
신승호 마케팅 본부장은 “스타트업 기업인 쏘카가 앱 다운로드 150만을 넘어 대한민국 공유경제 비즈니스의 대표기업이 자리매김 했다”며 “공유경제의 특성상 고객의 참여가 사업 성장의 필수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 기자 perec@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