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부저축은행, 서민고객의 금융주치의

관리자

webmaster@

기사입력 : 2015-07-13 00:21

  • kakao share
  • facebook share
  • telegram share
  • twitter share
  • clipboard copy
동부저축은행, 서민고객의 금융주치의
동부저축은행은 고위험 경영을 철저히 배제하고 고객과 회사가 함께 Win-Win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저축은행은 담보력과 신용도면에서 은행과 거래가 어려운 고객들이 많은 점을 감안해 사업자금 등 급전이 필요한 대출고객들에게 자금이 용도에 적합한지와 사업성 등을 심사한 후 낮은 금리로 제공한다.

금융상담을 통해 중소상공인들의 사업성공 가능성 높여주는 게 본연의 목표라고 한다. 동부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출뿐만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는 대출고객의 사업에 도움이 될 만한 전문가나 협력업체를 소개해 주고 상담을 통해 총 금융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등 사업파트너로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요즘처럼 경제가 어려울 때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과 사전조율로 대출이 연체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여주며 저축은행 입장에서도 연체 관리비용을 줄여나가는 상생의 길이다.

또 동부저축은행은 오랫동안 유대관계를 가져온 해외의 저축은행과 교류를 지속하고 있다. 동부저축은행은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아시아·태평양 지역의장을 맡고 있는 태국국립저축은행과 2010년 2월 태국 방콕에서 상호 업무협력 제휴를 했다. 2003년에 세계저축은행협회(WSBI) 정회원으로 가입한 이래 유럽 및 동남아 저축은행과 업무제휴를 체결해 직원연수, 벤치마킹 및 컨설팅 등 협력관계를 확대해 왔다.



관리자 기자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오늘의 뉴스

ad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카드뉴스] 국립생태원과 함께 환경보호 활동 강화하는 KT&G
[카드뉴스] 신생아 특례 대출 조건, 한도, 금리, 신청방법 등 총정리...연 1%대, 최대 5억
[카드뉴스] 어닝시즌은 ‘실적발표기간’으로
[카드뉴스] 팝업 스토어? '반짝매장'으로
[카드뉴스] 버티포트? '수직 이착륙장', UAM '도심항공교통'으로 [1]

FT도서

더보기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