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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기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이동규 기자

dkleej@hanmail.net

기사입력 : 2026-06-05 21:53 최종수정 : 2026-06-05 22:01

9월 말까지 개방

NH농협은행 경기본부, 폭염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한국금융신문 수원 이동규 기자] NH농협은행 경기본부(본부장 김성록)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경기본부 1층 로비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폭염특보 발효 여부와 관계없이 어르신과 취약계층, 지역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외부 활동 중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쉼터 내에는 냉방시설과 시원한 물도 무료로 제공된다.

최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무더위 쉼터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령층과 야외활동이 많은 주민들에게 냉방시설이 갖춰진 휴식공간은 온열질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고객뿐 아니라 인근 상인과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록 본부장은 “무더위 쉼터가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경기본부는 지역본부 건물뿐 아니라 경기도 내 모든 영업점에서도 오는 9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규 한국금융신문 기자 dkle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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