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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냉장 닭가슴살 라인업 확대, 시장 주도"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4-14 08:34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하림

[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회장 김홍국) 다양한 닭가슴살 제품 라인업으로,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하림은 지난해 엠브레인 빅데이터 기준 국내 냉장 닭가슴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업계 리더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냉장 닭가슴살은 냉동 제품 대비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어 특히 수요가 높다. 하림은 이러한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맛과 식감을 가진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다.

스테디셀러 ‘하림 닭가슴살’은 닭가슴살을 보다 신선한 맛으로 선보이기 위해 냉장보관용으로 출시한 제품으로, 2019년 출시된 이후 지금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00% 국내산 닭가슴살을 8시간 동안 냉장 숙성해 촉촉한 식감을 구현했으며, 100g 당 20g이 넘는 단백질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오리지널 ▲블랙페퍼 ▲훈제 ▲갈릭 등 네 가지 맛으로 출시됐다.

‘수비드 닭가슴살’은 냉장 숙성한 국내산 닭가슴살을 진공 포장한 후 저온의 물에서 천천히 익혀내는 수비드 공법을 적용해 부드러운 식감은 극대화하면서 영양소 손실은 최소화한 제품이다. ‘수비드 닭가슴살’ 4종(▲오리지널 ▲바질&올리브 ▲블랙페퍼 ▲레몬)은 하림몰 기준 리뷰 2만5000개당 평점 4.9점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에 힘입어 ▲트러플 ▲하바네로 두 가지 맛을 추가로 선보였다.

‘맛닭가슴살’은 다이어트 중에도 ‘속세의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이들을 위해 닭가슴살을 더욱 맛있고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닭가슴살을 ‘마라’, ‘바베큐’ 등 특제 소스에 12시간 이상 재운 뒤, 220℃ 고온에서 두 번 익혀내 속까지 양념이 깊게 밴 맛이 특징이다.

또한, 냉장 숙성한 닭가슴살을 300번 이상 다져 원물 대비 확연히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하여 기존 닭가슴살 제품과 차별화했다. ‘마라맛’ ‘바베큐맛’이 꾸준히 인기를 끌자, 최근에는 해물 재료가 들어간 ▲새우 ▲오징어먹물 2종을 출시하여 다양한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하림 관계자는 “최근 건강 관리를 위해 닭가슴살을 찾지만, 맛은 포기하고 싶지 않은 소비자들을 위해 맛과 영양을 다 잡은 냉장 닭가슴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라고 했다.

손원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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