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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레이카운티' 34평형, 6.6억 내린 6.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5-03 15:13

대전 서구 '갈마영진' 30평형, 7.3억 내린 2.67억원에 거래
서울 서대문구 'DMC파크뷰자이' 34평, 3.8억 내린 11.6억원에 거래

레이카운티 조감도

레이카운티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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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5월 3일(금)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계약일이 공시된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대전 서구 갈마동에 위치한 ‘갈마영진’ 84.68㎡(30평) 타입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4월 27일, 종전 최고가에서 7억3000만원(73%)이나 하락한 2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13년 2월에 발생한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198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위치한 ‘레이카운티’ 84.98㎡(34평) 타입 23층 매물은 지난 4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6억6000만원(48%) 내린 6억9487억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1년에 발생했는데, 당시 거래된 매물은 11층이었다. 이 단지는 총 4470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한강메트로자이 2단지’ 84.94㎡(34평) 23층 매물이 지난 4월 30일, 종전 최고가에서 4억3000만원(39%) 내린 6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거래는 지난 2021년 9월에 발생했는데, 당시 매물 층수는 34층이었다. 이 단지 역시 총 2456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서울의 경우 지난 5월 1일, 서대문구 남가좌동에 위치한 ‘DMC파크뷰자이 2단지’ 84.97㎡(34평) 18층 매물이 종전 최고가에서 4억원(25%) 내린 11억4500만원에 거래가 발생했다. 단지의 종전 최고가 거래는 2021년 9월에 발생했으며, 당시 매물 층수는 10층이었다. 이 단지 역시 1432세대 규모 대단지 아파트다.

장호성 한국금융신문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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