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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신용정보, 어린이 교통안전 '사랑의 안전우산' 기부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7-22 14:18

임직원 참여해 야광 반사체 부착 안전우산 제작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어린이와 아동의 빗길 교통 안전을 위해 제작한 ‘사랑의 안전우산’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가운데)와 임직원들이 지난 21일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어린이와 아동의 빗길 교통 안전을 위해 제작한 ‘사랑의 안전우산’을 펼쳐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SM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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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신용정보는 지난 21일 여름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사랑의 안전우산' 제작·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 학교와 학원가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보행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해피피플과 함께 마련됐다.

SM신용정보 임직원들은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는 투명 재질에 밝은 색상과 야광 반사체를 부착한 안전우산을 직접 제작했다. 폭우나 야간에도 어린이가 쉽게 식별될 수 있도록 제작해 보행 안전성을 높였다.

도로교통공단은 우천 시 운전자 시야 확보가 어려워지는 점을 빗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로 보고 있다. 회사는 이번 안전우산이 체구가 작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작된 안전우산은 돌봄과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의 주거와 양육, 자립을 지원하는 전국 그룹홈에 전달될 예정이다. SM신용정보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문용 SM신용정보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안전을 함께 지키고 성숙한 교통문화 조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임직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행복경영 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SM신용정보는 채권 회수와 신용조사,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2015년 SM그룹에 편입됐다. 소아암 환우를 위한 히크만 주머니 제작과 아프리카 위생 개선을 위한 말라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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