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서울 중구의회-부산 중구의회, 우호적인 상호교류 지속…“지역 공동이익 방안 모색”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4-20 10:39

서울 중구의회와 부산 중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서울 중구의회와 부산 중구의회 의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구의회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길기영)는 부산 중구의회(의장 이길희)가 지난 17일, 지속적인 교류 추진의 일환으로 부산 중구의회가 서울 중구의회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길기영 의장을 포함해 윤판오 부의장, 이정미 의원, 송재천 의원, 조미정 의원, 손주하 의원이 참석해 부산 중구의회 이길희 의장, 이인구 부의장, 강주희 의원, 강인규 의원, 강희은 의원, 최학철 의원, 한지원 의원의 방문을 환영했다.

지난해 서울 중구의회와 부산 중구의회는 교통과 행정, 상권의 중심이라는 지역적 특징이 유사한 대도시 중심구로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사회·문화·지역경제 등 전반에 걸쳐 지역과 주민의 공동이익을 위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서울 남산고도제한 완화와 부산항 제1부두 활용방안 등 핵심적인 지역 현안을 공유하였으며 지역사회와 주민의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추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환영식에 이어 의원들은 부산 중구의회 의원들과 함께 중구의 대표적 랜드마크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청계천과 주요 관내 시설 충무아트센터, 쓰레기연구소 새롬을 함께 방문해 서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길기영 의장은앞으로도 폭넓고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과 지역사회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발굴하여 양 기관이 공동 발전을 함께 모색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합병 미룬 ‘진짜’ 이유는 휴온스그룹이 적자 자회사 ‘휴온스랩’을 사업회사 ‘휴온스’로 흡수합병하려던 계획에 전격 제동을 걸었다. 겉으로는 금융당국의 새로운 지침을 기다리겠다는 ‘주주 보호’ 명분을 내세웠지만, 그 이면에는 주가 하락으로 인한 주식매수청구권 부담과 의결권 제한(3%룰) 셈법이 자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당국 결정 기다리는 휴온스글로벌23일 업계에 따르면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휴온스와 휴온스랩 간 합병 찬반을 묻는 임시 주주총회 개최일을 다음 달 3일에서 ‘자회사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로 연기하기로 했다.당초 회사는 지주사 일반주주들의 의견을 왜곡 없이 반영하고자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2 롯데건설 '강관가로보 공법', 재난안전신기술 지정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이 교량 시공 중 거더의 횡변위를 보정하는 공법으로 재난안전신기술 지정을 받았다.롯데건설은 대련건설·유신·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 개발한 '교량 가설 중 거더의 신속한 횡변위 보정으로 전도안전성 향상이 가능한 콘크리트 거더교용 강관가로보의 시공기술'이 재난안전신기술 제2026-4호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재난안전신기술은 재난 예방·대응·복구 분야의 우수 기술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지정하는 제도다. 지정 기술은 일정 기간 공공 발주사업에 적용할 때 활용 근거를 확보할 수 있다.◇ 거더 횡변위 보정으로 교량 가설 안전성 강화이번 기술은 교량의 주요 하중을 지지하는 거더가 가설 과 3 목동 재건축·신규 공급 본격화…'목동 3.0' 변화 시작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복합단지 공급이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과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공급에 이어 세 번째 주거지 재편이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현재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옛 KT 부지 개발사업인 '목동윤슬자이' 분양도 예정돼 있다. 노후 주거지 정비와 신규 주거 공급이 동시에 진행되는 것은 목동 개발 역사에서 보기 드문 변화다.◇ 1980년대 신시가지·2000년대 주상복합 이은 세 번째 변화목동의 첫 번째 변화는 1980년대 후반 조성된 목동신시가지였다. 14개 단지가 들어서면서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로 성장했고, 학군과 상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