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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블랙 프라이데이 준비…이커머스, 다양한 할인 행사 나서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22 14:40

11번가, 오는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개최...아마존 참여
티몬, 25일까지 해외 직구 족 노린 브랜드 위크 개최

11번가가 오는 30일까지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11번가

11번가가 오는 30일까지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 오리지널 세일'을 진행한다./사진제공=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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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 직구(직접 구매)족을 위해 이커머스 업계가 할인 행사에 나섰다.

먼저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가 입점해있는 11번가(대표이사 이상호)는 오는 30일까지 '11번가 블랙프라이데이(블프) 오리지널' 세일을 진행한다.

올해 11번가 블프 행사는 아마존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 지난 8 선보였던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에서 판매 순위가 높았던 제품과 그간 블프 세일에서 인기가 많았던 제품군을 엄선해 최대 50% 할인한다. 여기에 11번가 해외직구 카테고리 550만개 인기 상품들도 더해 국내 최대 행사를 개최한다.

아마존 5만여개 300여개는 오직 11번가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특가로 정가 대비 50% 저렴하다. 영양제, 비타민 건강식품과 텀블러 주방용품, 화장품 필요한 제품으로 준비했다.

아마존 인기 카테고리 딜도 마련했다. 뷰티 부문은 최대 50%, 건강식품은 최대 40%, 디지털·가전 카테고리는 최대 40%, 주방용품 카테고리는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6일에는 '라이브 11' 통해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특집 블프 라이브방송, 29일에는 사이버먼데이 라이브 방송을 연이어 선보인다.

티몬은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사진제공=티몬

티몬은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브랜드 위크'를 개최한다./사진제공=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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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대표이사 장윤석) 역시 블프를 앞두고 해외직구족 수요를 잡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해외직구 브랜드 위크' 개최한다. 가전, 건강식품 등을 특가에 선보이는 것은 물론 추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티몬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직구 부문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11 매출이 전월 10월과 비교했을 1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테고리 별로 살펴보면 가전·디지털 매출이 230% 상승세 기록했으며, 명품·의류가 110%, 식품·건강 70%, 뷰티가 40% 뒤를 이었다. 한주희 티몬 해외직구팀 팀장은 "프리미엄 가전은 국내 브랜드 상품을 역직구하는 추세를 반영해 특별 기획전을 준비했다" "블프 쇼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올해도 100% 이상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밝혔다.

티몬 '해외직구 브랜드 위크'에선 인기 가전, 디지털부터 건강식품, 뷰티 상품 등을 엄선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고 있다. 전상품 즉시 10% 할인, 국민·롯데카드 결제 추가 10% 할인을 지원한다. LG전자TV 물론 삼성전자 TV, 샤오미 로봇청소기와 전기히터도 구매 가능하다.

22 오후 3시부터 티몬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방송을 진행해 일리커피 100캡슐, 스타벅스 100캡슐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건강식품과 명품 화장품도 할인 판매한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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