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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건설, 부산 ‘안락 스위첸’ 30일 1순위청약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19 08:38

안락 스위첸 야경투시도

안락 스위첸 야경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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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KCC건설은 19일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에 조성되는 ‘안락 스위첸’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안락 스위첸은 부산광역시 동래구 안락동 603-116번지 외 48필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총 234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선보인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101㎡ 22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14실로 구성되며,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도 들어선다.

타입별 세대수는 아파트의 경우 ▲84㎡A 61가구 ▲84㎡B 61가구 ▲84㎡C 64가구 ▲101㎡Aa 33가구 ▲101㎡Ab 1가구가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84㎡AO 4실 ▲84㎡BO 7실 ▲84㎡CO 3실이 구성된다.

안락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사전 방문 예약은 안락 스위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단지는 사전 방문 예약신청을 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을 위해 홈페이지에서 유니트별 가상현실(VR) 영상과 입지, 단지 배치, 특장점 등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향후 청약일정으로는 먼저 아파트의 경우 오는 29일 특별공급 접수를 시작으로 30일 1순위(당해지역), 31일 1순위(기타지역) 청약접수, 4월 1일 2순위 청약접수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8일 진행되며, 정당계약은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락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안락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4월 9일 오피스텔의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10일 현장추첨 및 당첨자를 발표한 뒤,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4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안락 스위첸 견본주택에서 오피스텔 정당계약도 진행한다.

안락 스위첸은 부산에서 희소성 갖춘 평지에 짓는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부산은 전 지역에 산지분포가 많고 급경사면을 갖춘 곳이 많아 평지 아파트에 대한 수요 선호도가 다른 지역에 비해 높기 때문이다. 게다가 최근 부산 내 기존 아파트들이 신고가를 기록하며 인기를 높여가고 있는 안락동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로, 특히 부산 주요 요충지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는 KCC스위첸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안락 스위첸은 남향 위주의 배치와 타입별 4베이 판상형 구조(일부타입 제외)와 탑상형 특화 평면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또 팬트리 공간과 안방 드레스룸, 일자형 주방 등을 적용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84㎡A 타입(61가구)의 경우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중후함이 느껴지는 와이드 거실과 주방이 연결되는 일자형 구조로 설계했으며 대형 수납이 가능한 워크인 수납공간, 주방 팬트리, 다기능 붙박이장 등을 제공하여 충분한 수납공간을 갖췄다.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 구조로 개방감을 강화했으며 싱크대를 1자형으로 시공해 조리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경을 썼다. 안방에는 기존 아파트와 다르게 샤워부스와 양변기 부스, 세면대를 분리한 호텔식 욕실을 구현해 욕실공간을 넓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호텔식 욕실은 안전접합유리로 시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

84㎡C 타입(64가구)은 2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로 조망과 일조가 우수하다. 84㎡A 타입에 없는 수납공간이 많은 고급 신발장이 시공되며 청소기 등을 쉽게 보관할 수 있는 복도 팬트리, 복도 수납장도 제공된다. 주방에는 거실을 넘어 주방과 다이닝 공간에서도 채광과 전망을 누릴 수 있도록 조망 다이닝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안락 스위첸은 벽식구조보다 층간소음 방지가 우수한 무량판 구조로 시공되며 기존 아파트 대비 20mm 더 두꺼운 230mm 바닥 슬래브를 적용하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층간소음에도 신경을 썼다. 또한 비가 오거나 미세먼지가 많은 날 창문을 열지 않고도 외부 공기 환기가 가능한 헤파필터 전열교환기도 시공했다.

이 밖에 오피스텔은 전 실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하고 타입별 4베이 판상형 구조 등을 적용해 아파트와 동일한 주거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안락 스위첸은 동래 중심생활권과 프리미엄의 대명사인 센텀시티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동해선 안락역이 도보 250m 이내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며, 부산지하철 4호선 충렬사역도 인접해 있다. 또 인근에는 원동IC가 자리해 경부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를 수월하게 이용할 수 있어, 부산 전역 및 인접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좋다. 도보권에는 안진초, 안남초, 안락중, 남일중, 동래고 등 동래학군이 형성돼 있어, 명문학군 프리미엄을 누리려는 맹모∙맹부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메가마트,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안락시장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다수의 편의시설이 자리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부동산 시장이 몇 년간 달아오르며, 대부분 조정대상지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매가 고공행진이 지속되는데다 전세가격마저 지난해 크게 상승하자 매수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실수요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의 신규 분양시장을 노리고 있어 당 사업지에 대한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부산에서 지속적인 분양 흥행으로 선호도와 인기를 입증한 KCC건설만의 차별화된 혁신설계를 적용한 만큼 동래 센텀을 대표하는 단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락 스위첸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95-2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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