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닫기

삼성전자, SSD T7 Touch 글로벌 론칭 외장 스토리지 시장 확대

오승혁 기자

osh0407@

기사입력 : 2020-01-09 08:52

SSD T7 Touch 5세대 512GB V낸드, NVMe 컨트롤러 탑재
외장형 HDD 대비 최대 9.5배, 전작 대비 약 2배 읽기, 쓰기 속도 구현
2TB, 1TB, 500GB 3가지 용량 블랙, 실버 2가지 색상 출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삼성전자가 속도와 보안을 강화한 포터블 SSD 'T7 Touch'를 글로벌 론칭하고 프리미엄 외장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는 낸드 플래시 기반 외장형 저장장치로 기존의 외장형 HDD(Hard Disk Drive) 대비 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나며 작고 가볍다.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Touch는 5세대 512Gb V낸드와 초고속 인터페이스 NVMe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외장형 HDD(110MB/s) 대비 최대 9.5배, 전작(삼성전자 포터블 SSD 'T5') 대비 약 2배 빨라진 1050MB/s, 100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다.

삼성전자 SSD T7 Touch 블랙, 실버 모델/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T7 Touch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의 지문인식 보안기능을 탑재해 최대 4개까지 지문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패스워드 방식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 또한 갖췄다.

256비트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하드웨어 암호화(표준 기술 연구소에 의해 제정된 대칭키 방식의 암호저장 기술로써, 256비트의 키의 길이로 암호화하여 보안강도가 높음)로 해킹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강화된 성능과 보안기능을 통해 T7 Touch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T7 Touch는 2TB, 1TB, 500GB 3가지 용량과 블랙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USB 3.2(2세대)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명함 정도의 크기와 슬림한 두께(85 x 57 x 8 mm), 알루미늄 소재의 가벼운 무게(58g, 2TB 모델 기준)로 뛰어난 휴대성과 함께 2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2종류의 USB 케이블(Type C to A, Type C to C)을 제공해 PC와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콘솔게임기 등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맹경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상무는 "'T7 Touch'의 CES 2020 혁신상 수상으로 새로운 포터블 SSD의 표준을 제시했다 "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T7' 시리즈를 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스토리지 비중을 빠르게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T7 Touch를 21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2TB, 1TB, 500GB 모델 각각 399.99달러(약 46만5000원), 229.99달러(약 34만9000성전자가 속도와 보안을 강화한 포터블 SSD 'T7 Touch'를 글로벌 론칭하고 프리미엄 외장 스토리지 시장 확대에 나선다.

포터블 SSD(Solid State Drive)는 낸드 플래시 기반 외장형 저장장치로 기존의 외장형 HDD(Hard Disk Drive) 대비 속도와 안정성이 뛰어나며 작고 가볍다.

삼성전자 포터블 SSD T7 Touch는 5세대 512Gb V낸드와 초고속 인터페이스 NVMe 컨트롤러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외장형 HDD(110MB/s) 대비 최대 9.5배, 전작(삼성전자 포터블 SSD 'T5') 대비 약 2배 빨라진 1050MB/s, 1000MB/s의 읽기·쓰기 속도를 구현했다.

T7 Touch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수준의 지문인식 보안기능을 탑재해 최대 4개까지 지문을 등록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패스워드 방식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 또한 갖췄다.

256비트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 하드웨어 암호화(표준 기술 연구소에 의해 제정된 대칭키 방식의 암호저장 기술로써, 256비트의 키의 길이로 암호화하여 보안강도가 높음)로 해킹 위협으로부터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강화된 성능과 보안기능을 통해 T7 Touch는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20'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T7 Touch는 2TB, 1TB, 500GB 3가지 용량과 블랙, 실버 색상으로 출시되며 USB 3.2(2세대) NVMe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명함 정도의 크기와 슬림한 두께(85 x 57 x 8 mm), 알루미늄 소재의 가벼운 무게(58g, 2TB 모델 기준)로 뛰어난 휴대성과 함께 2m 높이에서 떨어지는 충격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갖췄다.

2종류의 USB 케이블(Type C to A, Type C to C)을 제공해 PC와 스마트폰 외에도 태블릿, 콘솔게임기 등 기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맹경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브랜드제품 Biz팀 상무는 "'T7 Touch'의 CES 2020 혁신상 수상으로 새로운 포터블 SSD의 표준을 제시했다 "며 "앞으로도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T7' 시리즈를 출시해 프리미엄 메모리 스토리지 비중을 빠르게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T7 Touch를 21일 미국,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 30여개 국가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예상 소비자 가격은 2TB, 1TB, 500GB 모델 각각 399.99달러(약 46만5000원), 229.99달러(약 34만9000원), 129.99달러(약 23만2600원)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