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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채권형 펀드 사흘 연속 순유출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20-01-02 08:09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국내 채권형 펀드에 사흘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0일 기준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채권형 펀드에는 496억원이 순유출됐다.

3480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3976억원이 해지됐다.

해외 채권형 펀드에서는 25억원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는 141억원이 빠져나가면서 15 거래일 연속 자금이 순유출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46억원의 자금이 들어오면서 이틀 연속 순유입됐다.

국내·외 채권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117조7459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8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19조4548억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356억원 감소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설정 원본액은 87조6680억원으로 1402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88조8783억원으로 1573억원 감소했다.

단기금융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1조6134억원이 순유출됐다.

MMF 설정 원본액은 109조4830억원으로 1조5265억원 감소했다. 순자산총액은 1조5313억원 감소한 110조2679억원으로 집계됐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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