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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주가조작 혐의’ 라정찬 회장 징역 12년 구형에 ‘급락’

홍승빈 기자

hsbrobin@

기사입력 : 2019-12-11 09:16

▲자료=네이처셀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바이오기업 네이처셀이 장 초반 급락세다. 검찰이 주가조작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라정찬 네이처셀 라정찬 회장에 대해 징역 12년을 구형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하락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오전 9시 16분 현재 네이처셀은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1.47%(2330원) 하락한 8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진행된 라정찬 회장 등의 자본시장법 위반 사건 결심공판에서 라 회장에게 징역 12년과 벌금 300억원을, 함께 기소된 다른 3명에게는 징역 10년과 벌금 300억 원을 각각 구형했다.

라 회장 등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줄기세포 치료제 후보물질 '조인트스템'에 대한 조건부 품목허가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해 23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작년 8월 기소됐다.

라 회장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7일 열린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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