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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더뉴 그랜저 택시 출시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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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02 22:41 최종수정 : 2019-12-0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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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난달 '더뉴 그랜저' 출시와 동시에 택시 모델을 동시에 공개했다.

더뉴 그랜저는 2016년 11월 6세대 그랜저IG 출시 이후 3년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휠베이스가 기존 대비 4cm 늘어난 288.5cm로 실내공간이 한층 여유로워진 점이 특징이다.

다만 차체가 커진 탓에 복합연비는 기존 리터 당 7.6km에서 7.5km로 떨어졌다.

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3.0LP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맞물린다. 가솔린 모델에는 8단 변속기를 채택한 것과 달리 LPi 모델에는 6단 변속기를 유지했다. 대신 LPi 탱크가 기존 실린더에서 원형으로 바뀌며 트렁크 공간이 넓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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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림은 모범형, 고급형, 고급형 VIP 패지키 등 3가지로 운영된다. 전 트림에는 새롭게 개발한 공기 청정 시스템이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일반과세 기준 2725만원~3080만원이다. 구형 그랜저와 비교하면 100~200만원 비싸졌고, 일반판매용 더뉴 그랜저 LPi 모델보다 700만원 가량 저렴하다. 대신 외내장 디자인부터 안전·편의 사양 등 상품 구성이 다르다.

한편 현대차는 공언한대로 신형 쏘나타에는 택시 모델을 추가하고 있지 않고 있다.

더뉴 그랜저 택시 고급형(왼쪽)과 기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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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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