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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 에디션4' 리뉴얼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2 16:24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더 레드 에디션4' 리뉴얼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현대카드가 프리미엄 카드 라인의 '더 레드(the Red)’를 리뉴얼 한 ‘더 레드 에디션4(the Red Edition4)’를 새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더 레드'는 2008년 7월 출시된 프리미엄 카드다. 이번에 리뉴얼 된 '더 레드 에디션4'는 연회비 30만원으로 여러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한다. 여행(프리비아 여행), 쇼핑(롯데면세점), 고메(특급호텔 F&B), 뷰티(록시땅), 커피전문점(폴바셋)에서 최대 20만원까지 바우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고, 전 세계 800여개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프라이어리티 패스(Priority Pass)'도 제공된다. 프라이어리티 패스는 월 4회, 연간 10회까지 쓸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그랜드 워커힐 서울, 더 플라자 호텔 등에서는 발레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1~2%를 M포인트로 적립할 수도 있다. 당월 이용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 100만원 이상이면 1.5%, 200만원 이상이면 2%가 M포인트로 일괄 적립된다. 이외에 현대·기아차에서 신차를 구매하면 2%, GS칼텍스에서 주유시 리터당 60M포인트도 적립된다.

'더 레드 에디션4'의 연회비는 30만원인데, 특수 소재인 '두랄루민'으로 만들어진 카드 플레이트를 사용하려면 10만원의 발급수수료를 별도로 내야 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프리미엄 바우처의 사용처를 다각화하고, M포인트의 실질 적립률을 높여 실용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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