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두산·두산퓨얼셀·두산솔루스, 18일 재상장…“2023년 매출 7조 목표”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8 08:45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두산과 분할된 두산퓨얼셀, 두산솔루스 등 3개 회사가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재상장돼 거래가 재개된다. ㈜두산 주식은 지난 9월 27일 분할 일정에 따라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두산은 지난 4월 분사 계획을 발표하고, 연료전지 사업과 전자소재 사업 분야를 독립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으며 두 신설법인은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두산은 고부가가치 소재와 에너지, 물류 자동화 솔루션 사업군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기존 기계 사업의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발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 3조 4000억원인 매출액을 2023년에는 7조원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연료전지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독립한 두산퓨얼셀과 전지박, OLED 등 전자 소재와 화장품, 의약품 등에 활용되는 바이오 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두산솔루스는 각각 2023년까지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산퓨얼셀은 보통주 5525만 5950주, 1우선주 1336만 4200주, 2우선주 298만 6300주가 상장되며 두산솔루스는 보통주 3045만 7400주, 1우선주 736만 6400주, 2우선주 164만 6050주가 상장된다.

기존 ㈜두산 주주들은 각 신설 회사들에 대해서도 약 18.1%씩 동일 비율의 지분을 갖게 된다.
△ ㈜두산의 신설법인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개요. /자료=㈜두산

△ ㈜두산의 신설법인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 개요. /자료=㈜두산

이미지 확대보기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MM, 부산 시대 본격 개막…본사 사옥 제막식 개최 HMM이 부산 부전동 본사 사옥에서 부산 시대를 시작하는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제막식에는 이재명 대통령,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등 초청 인사들과 최원혁 HMM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HMM의 본사 부산 이전은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 강화 등 사회적 대의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4월 말 노사가 합의하면서 추진됐다. 이후 5월 임시주주총회에서 본점 소재지 관련 정관을 변경한 뒤 등기 이전을 완료했으며, 7월에는 부산 부전동 도시철도 서면역 근처 DB손해보험 부산사옥 4개층에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인테리어 공사 및 임직원 2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서 1년 반 새 5억 달러 수주…전력 인프라 확장 LS일렉트릭이 미국 연료전지 기업 블룸에너지(Bloom Energy)가 발주한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프로젝트에 1853억 원 규모 배전 설비를 공급한다. 이번 계약으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월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블룸에너지 관련 누적 수주액 5억 달러를 넘어서게 됐다.블룸에너지는 데이터센터처럼 전기를 쓰는 곳 가까이에서 연료전지로 전력을 만들어 공급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생산된 전기를 데이터센터 곳곳으로 나눠 보내는 수배전반과 변압기를 맡는다. 올해에만 뉴멕시코·와이오밍에 이어 펜실베이니아 프로젝트까지 따내며, 블룸에너지의 데이터센터 사업이 커지는 흐름에 올라탄 모양새다.전력망만 기다릴 수 없는 데이터센터…연료전 3 현대제철 김광평, 美 투자에 “내부 재원 활용” 1년 만 차입 조달 ‘결단’ [나는 CFO다] 현대제철 곳간을 책임지는 김광평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 재무 운용 방향성이 ‘내부 재원으로 충분하다’던 지난해와 달라졌다. 미국 제철소 투자가 실행 단계에 들어서자 차입을 늘려 투자 실탄을 마련한 것이다.이는 현대건설 재무 책임자 시절 자금시장이 얼어붙자 빚을 줄이고 현금을 쌓았던 것과는 반대 행보지만, 들여다보면 ‘돈이 필요한 순간에 유동성 공백을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은 그대로다. 남은 과제는 늘어난 곳간을 미국 투자와 주주환원에 어떻게 나누느냐다.美 제철소 실행 단계 들어서자 차입 9000억 늘어현대제철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연결 기준 총차입금은 지난해 말 9조2619억 원에서 올해 6월 말 10조1630억 원으로 9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