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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중형세단 SM6, 디자인 부각한 새 광고 통해 부활 노려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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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10 09:45

SM6 신규 광고. (출처=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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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중형세단 SM6 판매량 회복을 위해 디자인 강점을 부각하고 나섰다.

르노삼성은 지난 9일 SM6 새 광고를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NCBS의 2018년 조사에 따르면 SM6 구매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외관 스타일링이다.

이에 따라 르노삼성은 '모든 것을 넘어선 아름다움'이라는 카피 아래 SM6의 외관 디자인을 적극 부각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르노삼성은 지난 7월 상품성은 높이고 이전 모델 대비 가격은 내린 2020년형 SM6를 출시했다. 별도의 드레스 업 튜닝이 필요 없는 스포티 옵션 ‘S-Look 패키지’와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도 도입했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은 SM6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SM6 올해 1~9월 판매량은 1만2126대로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32% 줄어든 상태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SM6의 아름다움을 재조명하고 SM6에 다시 한번 주목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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