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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카스 신규모델로 김준현·손나은 발탁

구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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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0-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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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오비맥주가 대표 브랜드 카스의 신규 TV 광고 모델로 개그맨 김준현과 가수 손나은을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은 카스 특유의 신선하고 톡 쏘는 청량감을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캬~'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개그맨 김준현은 이번 광고에서 '캬~' 의성어를 맛깔스럽게 표현해 카스의 신선함을 매우 실감나게 연출했다. 가수 손나은은 특유의 통통 튀는 이미지로 카스의 청량한 매력을 강조, 젊은 층의 공감을 이끌어 낼 계획이다.

오비맥주 카스 브랜드의 남은자 전무는 "'가장 맛있는 맥주는 공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맥주'라는 것이 맥주 업계의 오랜 정설"이라며 "소비자들에게 언제나 '갓 만든 생맥주'처럼 신선한 맥주를 제공하고자 하는 카스의 노력을 '캬~' 캠페인을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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