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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뼈이식임플란트, 고난도 수술인만큼 의료진 경험 중요해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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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9 18:15

행복플란트 김성용 원장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을 겪는 이들이 많이 찾는 치료라고 할 수 있다. 잇몸에 박혀있는 인공치근과 음식을 잘게 부술 수 있는 치아머리로 이뤄진 구조가 자연 치아와 흡사하다.

때문에 비교적 자연 치아와 유사하게 고정력과 저작력을 가질 수 있다. 임플란트는 식립했다는 것 자체로 그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식립하는 각도, 주변 치아와의 간격, 사용하는 제품 등에 따라서 고정력의 차이가 발생하기도 한다.

임플란트는 잇몸뼈의 밀도와 폭, 길이에 따라서 그 고정력이 달라질 수 있는데 노화로 인한 수축, 질환, 사고, 장시간 무치악인 경우 잇몸뼈가 흡수되고 점차 사라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일반적인 식립이 아닌 뼈이식임플란트가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과정에서 고난도 치료가 필요하다 보니 의료진의 경험, 노하우, 첨단 장비 구축 등을 살피는 것이 좋다.

뼈이식은 여러 종류가 있다. 개인의 뼈를 사용하는 것은 자가 골이라고 하며 골 형성력이 비교적 뛰어나고 면역거부반응도 타 뼈이식재에 비해 낮다. 다만, 이는 채취하기가 어렵고 뼈 형성 범위에 따라 가루 형태로 채취할지 덩어리 형태로 채취할지의 비율 등이 달라진다.

그게 어렵다면 타인의 뼈인 동종골, 동물의 뼈인 이종골, 합성골 등을 이용해 뼈이식을 진행할 수 있다. 이는 만드는 회사와 공정에 따라 기능이 다를 수 있기에 진행 전 꼼꼼히 살피는 것이 바람직하다.

뼈이식방법은 차폐막을 이용해 뼈를 형성하는 방법부터 부족해진 치조골을 가르고 부서지지 않도록 벌린 뒤 식립하는 방법, 내려앉은 상악동에 뼈이식 공간을 만드는 방법, 뼈에 금을 내어 조금씩 길이를 늘이는 방법 등 무척이나 다양하다.

임플란트의 고정력, 저작력은 치조골의 충분한 길이, 폭, 밀도에서부터 시작한다. 모종의 이유로 부족해진 잇몸뼈를 보강하기 위해선 다양한 고난도 치료를 시행할 수 있고 그에 맞는 첨단 진단, 치료 장비를 구축했는지, 의료진의 경험 및 노하우는 어떠한 지 등을 살피는 것이 좋다.

행복플란트 김성용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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