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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에 다마스 빌려주는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뱅크' 2기 사업 돌입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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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04 09:15

SK네트웍스 전롱배 렌터카부문장(왼쪽)이 '모빌리티 뱅크' 참여업체로 선정된 ㈜행복 김인호 이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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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가 지난 3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모빌리티 뱅크'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모빌리티 뱅크는 사회적 기업·취약계층 관련 기업에 SK렌터카가 보유 중인 경상용차 다마스를 1년간 무상대여해주는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이다.

SK네트웍스는 지난 7월25일부터 2주간 사업 참여기업 공모를 실시해 총 69개 업체를 선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69개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모빌리크 뱅크 운영방안, 차량관리 노하우 안내, 기업별 차량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전룡배 SK네트웍스 렌터카부문장은 “회사 자산인 차량 공유로 모빌리티 뱅크에 참여하는 사회적 기업, 자활기업, 스타트업들의 매출 증대와 고용창출 성과가 나타나고, 이를 재투자해 사업이 커지는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면 사회적 가치가 지속 증가하는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 회사에서 수행하는 사업에서 더 많은 고객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성장해 1년 뒤 더 나은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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